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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동구}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 쉬는 팔공산의 명문골프장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 쉬는

팔공산의 명문골프장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 쉬는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친구들과

이른 아침에 팔공CC로 달려 가보지만 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시내의 온도보다도 약 4-5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요즘은 낮 기온이 무려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도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녹색의 필드에서 한판 승부를 가리면서 멋진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남들은 꿈나라에서 편안한 잠을 자고 있을 시간에 새벽 6시 11분 티업으로 시원할 때 골프를 즐기는 재미도 솔솔하다. 그래서 요즘은 시원한 시간대인 새벽 공을 주로 즐기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팔공CC는 팔공산 자락의 해발이 높아서 평소에도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명문구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구시내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요즘 같은 폭염 시즌에는 시원한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이 붐비는 구장이기도 하다. 요즘은 잔디의 상태가 최상이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계절이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하면서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녹색의 필드가 그리운 계절이기도 한다. 친구들과 팔공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새벽 6시 11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담아보았다.






팔공CC에서 바라본 팔공산 최고봉인 동봉과 비로봉이 저 뒤에 보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기지국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대구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가을에는 팔공산의 단풍이 그렇게도 아름다울 수가 없어서 외지인들은 일부러 팔공산 단풍철에 팔공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찾아오는 골프 어 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팔공산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사진은 가을에 팔공산을 산행하면서 능선을 걷다가 팔공CC가 한 눈에 내려보이는 골프장의 주변 풍경을 담아본 것이다.






OU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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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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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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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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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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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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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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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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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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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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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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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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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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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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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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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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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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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친구는 며칠 전에 71타를 치면서 -1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늘 골프를 같이 치면서 평생동안 이븐파를 한 번 쳐보는 것이 평소의 소원이라고 했는데 소원을 이룬 셈이다. ㅎㅎ






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아이언으로 세컨 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4번 아이언으로 180m를 날리는 아이언의 고수다. ㅎㅎ






언제나 골프를 같이 즐기는 4인방의 친구들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 갤러리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이동을 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 앞 조가 밀려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본다.

해발이 높은 이곳의 팔공CC에서 대구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잠시 자연에 빠져들기도 한다.





아름다운 팔공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트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골프를 즐기면서도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에는 한 컷을 담아본다.






팔공산이 한 눈에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에 곱게 피어난 나리꽃도 한 컷 담아보면서~~~






친절한 골프도우미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 고객들에게 골프채를 일일이 가져다주면서 힘든 하루가 그래도 골프 어 분들에게는 만족의 친절로서 보답을 하는 것이

아닐런지~~





팔공CC 클럽소개다.





팔공CC로 가는 길의 안내다.





팔공CC의 이용안내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팔공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오리고기 식당에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기도 한다.





팔공CC에서 새벽 6시 11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고 온 성적표다. ㅎㅎ

남들은 꿈나라에서 잠자고 있을 시간에 새벽 6시 11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그런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전반전에는 몸을 풀면서 43타를 날리고, 후반전에는 그런대로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서 버디도 2개나 잡으면서 39타를 날리면서

합이 82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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