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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지루한 장마도 끝나고 낮기온이 무려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친구들과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른 아침에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며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충성대CC는 원래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서 사용을 하면서 민간인들에게도 개방을 하여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가 있는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격도 저렴하고 골프장의 페어웨이나 그린도 너무나 관리를 잘해놓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서 언제나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도 하면서 9홀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나인 홀을 두 번이나 돌아야 한다. 또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고 캐디(골프 도우미)도 친절하여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구장으로서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충성대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충성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 주변의 농촌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농촌의 정겨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아침 7시 30분 티업으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충성대CC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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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대CC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충성대CC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무심정의 정자에서 동행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가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꼬끼오가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올만에 사진을 한 장 건졌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의 모습이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의 모습이다.





영원한 팀웍의 4총사 친구들이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의 모습이다.





충성대CC는 카트기가 전부 새것으로 이동 중에 편안하기도 하다.





충성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충성대CC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이부시도록 푸르기만 하다.






충성대CC의 그린상태도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매우 양호한 편이다.

그래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충성대CC의 그린은 약간 느린 편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드라이버를 잡고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 46타, 후반전 42타 합이 88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전번전에는 몸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타수를 날렸지만 후반전에는 그런대로 "파"도 6개나 하고 양호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충성대CC는 다른 구장보다도 3-4타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온다고 캐디가 말하기도 한다.

이번에 라운딩 시에는 1.3m정도의 퍼팅을 5개가 놓치면서  퍼팅이 왜 그렇게도 잘 되지를 않는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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