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으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골프장으로 전화를 해서 남은 잔여 티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니까 이른 새벽의 06시 30분 티 하나만 남았다고 하여 급히 예약을 해놓고 그 다음 날에 골프장으로 달려가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장마철이라도 비는 잠시 내리지 않고서 흐린 날씨에 팔공산 자락의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시원하기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굿이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무더위를 피하여 이른 아침 시간대 1부에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만원을 이루기도 하면서 분주하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도 한 여름의 무더위를 피하여 주로 이른 새벽 시간대에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또한 요즈음은 골프장마다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최상을 유지하기 때문에 녹색의 필드에서 친구들과 굿 샷을 날리면서 즐거운 시간이 때로는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물론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내를 벗어나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본다.
06시 50분 티업으로 이른 아침에 한 게임을 한다.
군위 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로 카트기는 줄지어 대기를 하고 있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연못 앞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의 양탄자를 깔아 놓은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노란 금계국이 골프장의 주변에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 앞에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산울코스(9홀), 후반전은 여울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산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핸디캡 1번 홀이다.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른 아침에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아서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하지만 작은 연못에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역시 폼이 좋다. ㅎㅎ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서 프로의 자세는 역시 굿이다.
다운스윙 시에 머리는 고정하고~~~~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골프의 팀웍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역시 군위 오펠CC는 그린이 이처럼 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아래의 사진은 파3 홀에서 꼬끼오가 티샷을 날렸는데 공이 홀컵으로 몇 바퀴만 더 굴러갔으면 홀인원을 하였을 것인데 아쉽기만 하네 ㅎㅎ
싱글(single)과 이글(eagle) 은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홀인원(hole in one) 은 한 번도 못해보았다. ㅋㅋ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른 아침에(06시 50분)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 48타, 후반전 40타 합이 88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전반전에는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 몸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더니 후반전에는 그래도 40타의 만족할만큼
좋은 타수를 날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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