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송이로 조성된
포항 뱃머리마을 튤립 꽃 축제
친구들과 포항 죽도시장에 들렀다가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상대동 뱃머리마을에서는 튤립 꽃 축제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깊어가는 봄을 만끽하기 위하여 뱃머리마을로 가보지만 튤립 30만 송이로 조성된 뱃머리마을 꽃밭에는 포토 존과 벤치 등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노랑, 빨강, 분홍색깔의 튤립 꽃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입소문으로 듣고 뱃머리마을을 찾아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꽃밭 인근에 있는 풍차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포항시는 오는 22일까지 뱃머리 마을 일원에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한다.
뱃머리마을 튤립축제장에는 튤립 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튤립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꽃밭을 거닐어보면서 봄의 정취를 맛보기도 한다.
30만 송이의 튤립 꽃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와 튤립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포토존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정열적인 빨간 튤립 꽃이 만발아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튤립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한 송이의 튤립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만 하다.
아름답게 만발한 튤립 꽃의 일부는 떨어지면서 자연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튤립 꽃밭을 거닐어보면서 깊어가는 봄을 만끽하기도 한다.
빨강색과 노랑색의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역시 튤립 꽃이 이쁘기만 하다.
한얀색의 튤립 꽃도 뒤질새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빨강. 노랑. 파랑색의 다양한 튤립 꽃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축제기간이 다가오는 22일까지 하지만 아마도 이 아름다운 꽃도 이번 주말이 지나면 꽃잎이 떨어지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도 말 것이다.
하얀색의 튤립 꽃도 청순하게 이쁘기만 하다.
튤립 꽃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친구와 둘이서 튤립 꽃밭의 풍차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풍차 앞에는 군밤장수가 철지남 군밤을 구워서 팔기도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노릇하게 구운 군밤을 사가지고 먹어보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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