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분홍의 천상화원에서
펼쳐지는 2018년 비슬산 참꽃축제 소개
비슬산 참꽃축제 일정을 소개올립니다.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비슬산 정상에는 백만㎡(약30만평)에 달하는 참꽃군락지가 있다.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여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비슬산과 참꽃에 관한 문화·예술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매년 전국에서 약10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기도 하다. 명물이 된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를 비롯한 화려한 개막식·축하공연·체험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 가득한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해를 거듭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기도 하다.
축제기간은 아래와 같다.
◈ 장소 :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
비슬산의 아름다운 참꽃 구경 많이 오이소예~~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2017년도에 비슬산의 참꽃문화제 기간에 담은 사진이다.
아마도 올 해도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축제기간에는 참꽃이 만개를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할 것이다.
비슬산은 어떤 곳인가요?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비슬산 정상에는 백만㎡(30만평)에 달하는 참꽃군락지가 있다.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여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낸다. 비슬산과 참꽃에 관한 문화·예술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매년 전국에서 10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면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꽃군락지는 어떤 곳인가요?
먹을 것이 여의치 않아 배를 곯던 그 옛날 화려하게 봄을 표현하던 모양새로 마음의
위안을 주고, 봄 간식거리로 허기짐을 해결해주던 진달래는 참꽃이라 하며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비슬산 참꽃군락지는 봄이 오면 그 시절 추억과 향수를 가득 담고 피어난다. 비슬산 정상 30만평의 광활한 평원에 펼쳐진 진분홍의 천상화원은 보는 이로하여금 일상을 벗어나 신선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하게 만든다.
대견사지의 고즈넉한 풍경이다.
전망대 주변으로는 연분홍빛의 아름다운 참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비슬산의 들머리에 올라서면 이렇게 넓은 광활한 대지 위에 진달래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연분홍빛의 참꽃이 만발하여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비슬산의 정상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진달래가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나무테크의 길을 걸어보면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기도 할 것이다.
연인들과 가족끼리 축제기간에 비슬산 참꽃군락지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면서 힐링을 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참꽃 군락지의 주 능선에는 진달래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망대에서 진달래 군락지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비슬산참꽃축제에 오시는 길의 안내 지도다.
행사장으로 오는 길의 정보는 상기와 같다.
상기의 주소로 네비양의 안내를 받으시고 기타 문의사항은 053-614-5481번으로 문의를 하셔도 된다.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은 반딧불이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면 비슬산 정상부근의 대견사지까지 운행을 하기때문에 편안하게 힘들이지 않고 비슬산 참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기도 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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