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 도심에서 쉽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벚꽃 길 명소 // 대구인근벚꽃길 강추

대구 도심에서

쉽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벚꽃 길 명소

바쁜 일상 속에서 봄꽃 여행을 떠날만한 여유가 없다면 아쉬워하지 말고 대구 인근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대구 '봄 내 음길'에서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 런지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봄꽃들이 펼치는 '봄의 향연'은 기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이 봄꽃 잔치를 놓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마음껏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앞산공원, 두류공원, 수성유원지, 동촌유원지와 망우당공원, 금호강 둔치, 꽃 보라 동산(도청교 부근) 및 신천 둔치 등이 있다. 금호강 및 신천 둔치는 연분홍빛 벚꽃과 노란 개나리꽃 사이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 공원과 유원지는 야간에도 색다른 벚꽃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우리 대구지역에서 열리는 올 해 봄꽃축제로는 이월드(구우방랜드) 별빛벚꽃축제(3.24일.~4.8일,

달성군 달창지길 벚꽃축제(3.31일.~4.2일, 유가읍 한정리 일원), 옥포 벚꽃축제(3.31일.~4.1일, 기세리 벚꽃길, 송해공원), 팔공산 벚꽃축제(4.11일.~4.15일, 팔공산 동화지구), 비슬산 참꽃문화제(4.27일.~4.29일,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 등이 있다.

아래는 대구앞산공원 입구의 공영주차장 주변으로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는 옥포 용연사로 들어서는 입구의 달성군 노인복지관주변으로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는 두류공원 이월드 주변으로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는 달성군 다사면 박곡리 주변으로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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