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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봄비가 내리는 날 옥연지 송해 둘레 길을 걸어본다.

봄비가 내리는 날

옥연지 송해 둘레 길을 걸어본다.



어린이 날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에 아내와 둘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봄의 낭만을 즐기면서

걷기 좋은 명소로 소문이난 옥연지 송해 둘레 길을 걸어보기도 한다. 봄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들고 걸어보지만

운치는 더욱더 있기도 하고 또한 둘레 길을 걷다보면 산 아래의 아카시아꽃의 달콤한 향기가 진동을 하기도 한다. 옥연지의 송해공원은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 길로 유명한 옥연지 일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지로서 대구 시민들의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서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기도 하였다.




옥연지의 백세교가 보이기도 한다.

옥연지에는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종합 안내도다.





송해공원 숲 길 종합안내도다.

빨간색을 따라서 둘레 길을 한 바퀴 둘러보면 약 1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주차장은 1주차장 2주차장 3주차장까지 주차공간은 많기도 하다.





아아치형의 구름다리를 건너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옥연지 제방에서 구름다리로 올라가는 길이다.





옥연지의 제방이다.





옥연지 제방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보국사의 전경이다.





송해공원 둘레 길은 옥연지 옆으로 시작이 된다.





옥연지 송해공원 주변의 풍경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주차장 주변에는 기세리 주민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순수한 신토불이의 농산물을 판매하기도 한다.





옥연지 송해공원이라는 표지판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송해 선생의 동상이다.





송해공원 주차장 주변의 풍경이다.





옥연지의 풍경이다.

옥연지에는 요즘 봄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지 저수량이 만땅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도 하다.





신록의 푸르름이 옥연지에 반영이 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옥연지의 백세교로 걸어가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분주하기만 하다.





하트 모양의 구조물을 통과하면서 걸어본다.

야간에는 이 하트 모양의 구조물에 불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의 풍차는 쉼없이 돌아가면서 물을 뿜어올리기도 한다.






옥연지를 가로지르는 나무테크 길을 걸어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옥연지를 가로지르는나무테크 길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백세교로 가는 길의 입구다.






백세교를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기도 한다.





백세교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백세교 전망대에서 담아본 옥연지 주변의 풍경이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주변의 풍경이 맑고 깨끗하기도 하다.

저 뒤로는 산 아래에 운무가 살포시 내려앉아서 더욱더 운치가 있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기세리의 시골마을 풍경이다.

송해 선생의 부인으로 잘 알려진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담아본 옥연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주변의 풍경이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들고 옥연지 송해공원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둘러보기도 한다.





둘레 길의 제2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연지의 풍경이다.





이곳은 실소전망대다.





옥연지의 둘레 길 이정표는 잘 단장되어 있기도 하다.





고운 빗님이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걸어보는 운치도 있다.

이 길을 걸어보면 아카시아꽃 향기가 진동을 하면서 마음이 상쾌해지기도 한다.





둘레 길을 걷다보면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옥연지의 중간에는 풍차가 돌아가기도 한다.

저 뒤로는 옥포면 간경리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풍차 주변의 풍경이다.





옥연지에는 송해 선생의 조형물이 물 위에 떠있기도 하다.





옥연지에는 이렇게 조형물을 물 위에 띄워놓고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기도 한다.





백세 쉼터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도 한 컷 담아보고 걷는다.





신록이 우거진 나무테크 길을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나뭇잎이 깨끗하기만 하다.





옥연지에는 저수량이 많아서 평소에 물 위에 솟아 있는것이 지금은 잠겨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담소전망대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어쩌면 이렇게도 연초록의 잎새가 깨끗하기도 할까나

안구정화가 확실하게 되기도 한다. ㅎㅎ






옥연지에 잠겨 있는 나무도 생명력은 길기도 하다.






담소 전망대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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