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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올 해의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겨울에는 날씨가 너무나 추워서 골프를 즐기지를 못하고 있다가 영상 10도의 포근한 날씨에 마침 대구CC에서 하루 전 부킹 문자가 날라 왔다.

그래서 친구들과 조를 맞추어서 급 벙개로 약 2개월 만에 대구CC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역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봄 날 같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부담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친구들과 간만에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약 2개월 만에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그런대로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맞기도 한다.

하지만 연습장에서 틈틈이 연습을 하면서 그동안에 잘못된 스윙의 자세를 교정하면서 나름대로 열공을 하였지만 역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이번에 라운딩 시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팅 3박자가 모두다 생각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골프라는 것이 언제나 3박자가 절대로

나오지를 않는다.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아이언이 맞지를 않고 퍼팅이 잘되면 드라이버 샷이 무너지고 그래서 골프는 어렵고 자세가 조금만 변해도 예민하게 조그만 골프의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ㅎㅎ 하지만 겨울 공은 그린과 페어웨이가 얼어서 공이 톡톡 튕겨나가면서 더 많은 타수를 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대로 85타를 날리면서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하였다.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영상 10도의 포근한 날씨에 간만에 골프장으로 나들이를 해본다.

10시 30분 티업으로 시간도 좋다. ㅎㅎ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머지 않아서 녹색의 페어웨이로 변할 것이다.





대구CC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길게 늘어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노송의 소나무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동장군의 기세가 심술을 부리는 가운데 골프장의 폭포수에는 얼음이 이처럼 얼어붙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 있기도 하다.





우리들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모처럼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서서히 준비를 하기도 한다.





10시 30분 티업으로 전반전은 중코스(9홀), 후반전은 서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 출발지인 중코스 첫 홀의 전경이다.

파4.

1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3.

2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3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4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3.

5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6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5.

7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5.

8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9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5.

10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3.

11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3.

15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그린이 빠르기도 하다.





대구CC 중코스 첫 홀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서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대구CC 중코스 첫 홀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이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가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겉옷은 벗고 스윙을 하니까 역시 자세가 나온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몰카로 촬영한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대구CC는 이처럼 골프장의 주변에 노송이 아름답게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굿이다.





영상 10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하여 전 홀이 밀리기도 한다.

그래서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역시 대구CC는 노송이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는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170미터의 긴 파3 홀에서 유틸리티를 잡고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성적표다.ㅎㅎ

날씨가 추워서 그동안에 약 2개월간은 라운딩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영상 10도의 포근한 날씨에 대구CC에서 하루 전 부킹의 문자가 날라왔다.

그래서 친구들과 조를 맞추어서 급 벙개로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오랜만에 골프채를 휘둘러 보았지만 상상외로

공이 잘 맞기도 하였다.

전반전 43타, 후반전 42타를 치면서 85타를 날리고 왔다.

후반전에는 첫 홀과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2개 잡아보면서 굿샷을 날릴 때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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