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리안 거창CC의
초청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왔다.
요즘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에콜리안 거창CC의 초청으로 친구들과 겨울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에콜리안 거창CC는 겨울에도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병풍처럼 둘러쌓인 해발 1.000고지가 넘는 오도산과 비계산. 미녀봉.우두산 등이 바람막이를 톡톡하게 해주는 탓에 그렇게 춥지도 않는 환경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때문에 겨울 라운딩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춥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에콜리안 거창CC는 정 남향이라서 그런지 하루 종일 따사로운 햇살이 갈색의 페어웨이를 내리쬐기도 하면서 햇볕의 덕을 톡톡하게 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면 말이 필요가 없듯이 좋은 환경의 조건에서 골프장의 주변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굿샷을 날리는 것이 때로는 스트레스도 팍팍 날라 갈 것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초청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서 포근한 날씨 속에서도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초청을 해주신 에콜리안 거창CC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 대중화를 위해 조성한 골프장으로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약 17만평의 부지에 9홀로 조성한 공공 스포츠 시설이다. 그래서 캐디가 없는 골프장으로 노 캐디로 운영을 하면서 우리들이 직접 카트기를 운전하여 다니며 라운딩을즐기는 대중 골프장이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첫 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는 오전 10시 2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클럽하우스 저 뒤로는 비게산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비계산은 해발이 1.126m이기도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좌측으로는 첫 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우측으로는 비계산과 우두산의 의상봉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저 뒤로는 거창의 아름다운 산하가 즐비하게 늘어져 골프장의 주변 풍경을 더욱더 화려하게 수놓기도 한다.
그래서 에콜리안 거창CC는 자연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자리잡고 있어서 사계절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거창 가조면의 들판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사방으로는 거창의 유명한 산하가
병풍처럼 둘러쌓여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그린 앞으로는 가조면의 들판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저 뒤로는 덕유산의 아름다운 산하가 보이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동장군의 기세에 얼어붙어서 공이 튀기도 한다.
우리들은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노캐디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이 카트기는 유도선을 따라서 자동으로 운전이 되기도 한다.
오늘의 핀위치는
전반전은 좌그린, 후반전은 우그린을 사용하기도 한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나의 영원한 골프 팀웍인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막걸리와 순대를 포장하여 한잔씩 마시면서 추위를 녹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본 일행들의 갤러리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영하의 강추위에 그린도 얼어서 공이 잘 굴러가기도 한다.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굿샷을 날리면서 몸도 마음도 즐겁기만 하다. ㅎㅎ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라운딩을 하면서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고 나오면서 손이 시러워서 호주머니에 손을 녹이기도 한다.
ㅎㅎ 손이 호주머니에 저절로 가는 이유는 단 한가지가 있다.
호주머니에는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에서 제공해주는 따끈한 핫팩이 잠자고 있다.
꼬끼오도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그늘집의 메뉴표와 가격표다.
그늘집 식당의 전경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리는 전반전(9홀)의 골프를 즐기고 클럽하우스의 그늘집에서 맛 나는 제육덮밥으로 점심을 먹기도 한다.
그늘집의 식당 메뉴는 농촌의 원재료를 이용하여 요리한 시골밥상으로서 전 품목이 맛은 일품이다.
골프용품의 소품도 판매하기도 한다.
점심을 먹고 후반전을 멋지게 한방 날려보기도 한다.
골프장에서 바라보는 가조면의 들판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골프장에서 바라보이는 대구-광주고속도로가 뻥 뚫여 질주하는 차량들은 시원스럽게 달리기도 한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비계산의 정상이 우뚝하게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앞에보이는 해발이 1.126m이기도 하다.
비계산의 배경으로 그린의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바라본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거창의 명산인 우두산의 우두봉이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농촌의 정겨운 마을이 한눈에 조망되기도 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물론 공기도 좋을 것이다.
저 뒤로는 덕유산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지만 덕유산에는 눈이 내려서 온 산하가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들은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비계산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18홀의 라운딩을 금방 마무리 하기도 한다.
비계산이 한눈에 다 들어오기도 한다.
비계산의 높이는 1,126m이며, 산세가 마치 닭이 날개를 벌리고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비계산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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