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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합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3.1절의 공휴일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경남 합천에 위치하고 있는

아델스코트CC로 라운딩을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풍속6m/s의 강풍이 불어 닥치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7시 1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해보지만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또한 하루 전에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페어웨이 역시도 물기가 촉촉하게 배어있어서 공을 치면 골프채가 잘 빠져나가지를 않기도 하고 악조건 상황에서 골프를 즐긴다고 고생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친구들과 그래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며

굿샷을 날릴 때는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풍속6m/s의 강풍이 불어오면서 때로는 그린에 있는 공이 바람에 굴러다니기도 하고 페어웨이에 있는 공도 바람에 날리기도 한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휴일 날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비계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아델스코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아델스코트CC의 캐디(골프도우미) 기숙사의 전경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풍속 6m/s의 강풍이 불어서 그런지 연못에 마치 고요한 물결이 파도치고 있는 모습이다.




전반전 출발지 첫 코스인

힐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5.

2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 첫 홀의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언제나 싱글의 공을 치는 영원한 친구의 모습이다.





풍속 6m/s의 강풍이 불고 날씨도 추워서 완전무장하여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날씨는 춥기만 하다.





아델스코트CC의 파3 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계곡에는 얼음이 이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기도 하다.





아침에 7시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주변에는 눈이 내리기도 하였다.






골프장의 저 뒤로는 새하얀 눈이 내려서 설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의 아델스코트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해발이 높기도 하다.

그래서 기온이 약3-4도 차이가 나기도 한다.






힐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설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코스 9번 홀에서 바라본 비계산의 풍경이다.





아델스코트CC는 요즘 골프장의 페어웨이에 수리지가 많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불편하기도 한다.

앞에 보이는 사진처럼 검은색 차광막을 덮어두고서 골프장의 구실을 잃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오도산 정상의 기지국이 보이기도 한다.





아주 초라한 농촌의 한 마을이 보이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저 뒤로 보이는

좌측으로는 오도산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거창의 미녀봉이 보이기도 한다.





비계산의 정상에는 눈이 내려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300미리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우리 일행들의 스코어 카드를 보면 전부 보기플레이정도는 한다. ㅎㅎ

아침 7시 1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날씨도 춥고 풍속이 무려 6m/s의 강풍도 불고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많은 타수를 날렸지만 그래도 후반전에는 모두 버디를 잡아가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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