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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걷기 운동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가 있는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걷기 운동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가 있는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구미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급 벙개로 부킹을 해놓고 친구들과 조를 맞추어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보슬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기도 하면서 일기가 고르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기예보 상으로는

오전에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차차 맑아진다는 기대감으로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반가운 햇님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

면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하는 목적은 2가지다.

물론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타고 캐디와 함께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고 또한

캐디를 동반하지 않고 사람이 탈 수가 없는 카트기에 골프채만 싣고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2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예약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걷기운동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방향으로 예약을 하고 친구들과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갈색의

페어웨이를 무한 질주하여 걷기도 한다. 기를 허리에 차고 걸어 다니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였더니 약 17.000보의 기록이 나오면서 걷기

운동에는 아주 좋은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 그래서 제이스CC에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고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면서 친구

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오기도 하였다.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제이스CC에서는 야외 인도어 골프연습장 연회원을 모집하기도 한다.




제이스CC의 인도어 야외 골프연장이 아파트 주변에 웅장하게 설치가 되어 있기도 하다.



제이스CC의 겨울 풍경이다.



골프프장의 주변에는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아파트 단지가 한창 조성되고 있기도 하다.




골프장의 헤저드에 반영되는 소나무의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제이스CC는

카트기를 타고 캐디를 동반하여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지만  우리들의 일행은 캐디를 지정하지 아니하고

앞에 보이는 카트기를 이용하여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앞에 보이는 카트기는 사람이 탈 수가 없고 골프채만 싣고 다니면서 별도 운전이 필요가 없이 카트기가 유도선을 따라서

리모콘만 작동을 시키면 카트기가 알아서 움직인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도 걷기운동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한다.

만보기를 차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면 약 17.000보가 기록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일행은 일부러 제이스CC에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즐거운 겨울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OUT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꼬끼오는 예전에 이곳의 1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OUT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9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홍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제이스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골프장에는 고양이가 마중을 나오기도 한다.

골프를 즐기는 도중에 고양이떼가 몰려오면서 반겨주기도 한다.




전반전(9홀 OUT코스)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IN코스)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이 오후 2시 48분을 가리키고 있다.




골프채를 실은 카트기는 유도선을 따라서 자동으로 이동을 하고 우리들의 일행은

걸으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기기도 한다.




캐디가 없으니 그린의 핀까지 거리를 측정해보기도 한다.

캐디가 있으면 남은 거리를 알려주지만 우리들은 좌 우측의 거리 측정 말뚝을 보고 남은 거리를 판단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 가서 따끈한 정종을 한잔 마시며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도 한다.




연못에는 곱게 피어난 억새도 장관을 이룬다.




앞조가 밀려서 우리들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벤취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언제나 급 벙개로 골프장을 다니는 영원한 팀웍의 친구들이다.

우리는 하루 전에도 부킹을 하여 마음만 먹으면 골프채를 싸들고 언제나 오케바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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