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이 디자인한
스코틀랜드형 코스!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일족(昌寧成氏)들과 운주산 자락에 위치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오션힐스 영천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쾌청한 날씨에 미세먼지도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날이었다. 더구나 대구에서 昌寧成氏의 모임인 우리 단체 회원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날은 언제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하기도 하면서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굿샷을 날리며 오가는 대화 속에는 늘 웃음꽃이 만발하기도 한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 힘차게 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成氏의 일족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삶의 무게에
스트레를 날리면서 때로는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와 자식은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를 않는다고 하듯이 이번에는 공이 정말로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 가면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ㅎㅎ 골프는 구력이 가면 갈수록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물론 그것이 골프의 철학이라고도 하지만 그래서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암튼 일족들과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서 멋진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종친의 일가 분들과 인증샷으로 한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12시 29분 티업으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옷차림도 가볍다.
오션힐스 영천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클럽하우스가 둥근 타원형의 이색적인 모습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머지 않아서 녹색의 페어웨이로 변하기도 할 것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별코스)9홀), 후반전은 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 출발지 첫 코스인
별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별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 첫 코스인
달코스
파5.
10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2팀으로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의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아웃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른 홀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파3 홀에서 굿샷을 날려본다.
파3 홀에서 쌍ㄴ을 주면서 우리들의 일행 2팀이 합류를 하기도 한다.
그늘집에는 허전하기만 하다.
라운딩을 즐기고 파이팅을 외쳐보기도 한다.
역시 성가들의 멋진 모습이다.
영천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이동하여
저녁식사겸 모임은 이곳의 미나리와 삼겹살로 맛 나게 먹기도 한다.
하우스 안에는 싱그러운 미나리가 잘 자라고 있기도 하다.
미나리 식당의 내부에는 손님을 기다리는 상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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