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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창원시 진해구}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어우러진 골프코스! 용원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용원골프클럽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어우러진 골프코스!

 용원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겨울이 다가오면 골프 어 분들은 이제 서서히 동면기로 들어가기도 할 것이다.

요즘 같이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아침에 라운딩을 가면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얼어서

뒷땅을 치면 팔에 부상을 입을 수가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구에서 남쪽나라의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용원CC에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며칠 전만 하더라도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 이도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이 다소 많이 끼었으나 11시 0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그 시간대는 구름은 서서히 사라지고

반가운 햇님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오전에는 영상 9도가 오후에는 영상 13도 이상을 올라가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용원CC는 남쪽의 창원시 진해구에 있어서 그런지 요즘에서야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답기도 하였다. 그리고 골프장이 무학소주에서 운영을 하는 골프장으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 골프장의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주변의 나무들이 울창하여 골프장의 역사를 말해주기도 한다. 대구 경북 근교의 골프장은 거의 다 라운딩을 해보았지

 지인들이 골프장의 주변에서 거주를 하기 때문에 덕분에 대구에서 먼 남쪽나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용원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

면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 속에서 스트레스를 마음껏 골프공에 날리고 오기도 하였다. ㅎㅎ


그리고 용원CC는 사계절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전천후 기후조건으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전천후 골프장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진 골프코스는 남해의 기기묘묘한 섬들과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해안선의 아름다움, 산과 계곡

호수 등이 조화롭게 배치된 골프코스의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마치 거대한 자연공원을 연상시키는 곳 용원CC에서 라운딩의 느낌은

 정말 다르기도 할 것이다. 백로코스(9홀), 무학코스(9홀), 백구코스(9홀) 세 코스가 제공하는 27홀의 회원제 대중 골프장이기도 하다.




용원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클럽하우스 앞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용원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남쪽 지방이라서 그런지 클럽하우스의 저 뒤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용원CC 그린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눈이 즐겁기도 하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티샷을 날리는 티잉그라운드 주변의 애기 단풍나무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용원CC에서 이곳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경이 제일로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앞에 그린의 연습장에는 골프 어 분들이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그린의 빠르기 상탤르 점검하기도 한다.




10시 45분 현재 용원CC의 기온은 영상 9도를 가리키고 있기도 하다.

우리들은 11시 0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용원CC에서 우리들은 11시 0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백구코스 1번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전반전은 아래의 백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백구코스 PAR36 (1Hole-9Hole) 3,211M

넓고 경쾌한 페어웨이를 이용하여 골프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백구코스"

마치 록키산의 골프코스를 상상하게 할만큼 이국적인 정취를 자랑하는 홀과 균형이 가장 잘 잡혀있는 롱홀, 경이와 두려움에 머뭇거리게

 하는 홀도 있다. 골프코스사상 세계 제일이라는 웅장한 인공폭포가 있는곳도 바로 ‘백구’코스다.



백구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균형이 가장 잘 잡혀 있는 롱홀. 넓고 경쾌한 페어웨이를 이용하여 골프의 진수를 즐기자. 두 번째 IP부근의 오른쪽 벙커를 의식할 것.

4온 1퍼팅의 찬스도 있는 홀이므로 신중하게 플레이 하여야 한다.




백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오른쪽 긴 언덕을 따라 공격하면 왼쪽 함정을 피할 수도 있고 거리를 더 낼 수도 있다. 이 함정만 피하고 나면 별다른 문제없이

그린온 할 수 있다. 그린 앞에는 벙커가 없으므로 행운의 "이글"을 잡을 수도 있다.






백구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경이와 두려움에 머뭇거리는 홀이다. 유일한 블라인드홀인 만큼, 숙련된 방향감각과 정신력으로 샷의 정확성을 기해야 한다.

이 홀에서는 세컨 샷이 가장 중요한데 왼쪽 언덕 방향 제시목을 향하여 타구를 해야 한다. 내리막이 바운딩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백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약간의 업홀로 이루어진 코스. 세컨의 숏아이언을 정교하게 처리하면 IP앞의 벙커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양쪽 전경이 마치 록키산의 골프코스를 연상케할 만큼 이국적인 풍취를 자랑하는 홀.






백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티샷의 볼이 금방이라도 홀컵에 들어갈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차분히 가라앉은 듯 여성적인 맛이 풍긴다.

그린 사이의 벙커가 마음에 걸리는 홀.






백구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바위산을 뚫어만든 절찬의 홀. 오른쪽 폭포(20m × 60m)는 가히 장관을 이루며 조경공사의 어려움을 말해주듯 묵묵히 서 있다.

 IP앞에 큰 벙커가 숨어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태평양을 향하여 굴려보는 퍼팅감각은 천하일품일 것이다. 버디를 노려야 한다.





 

백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오른쪽 호수를 끼고 길게 늘어진 핸디캡홀. 헤드업을 조심해야 한다. 전체 홀에 벙커가 3개인 점을 감안,

 세컨 샷의 정확한 장타를 무기로 해 공략하도록 한다.






백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멀리 폭포와 코스, 바다가 한폭의 그림처럼 내려다 보이는 낭만적인 홀이다. 그린 앞에는 벙커, 그린 뒤에는 호수와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플레이에 임해야 실수가 없다. 백스핀이 절실한 숏홀.






백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중후한 멋과 위풍당당한 자태의 클럽하우스가 정면으로 보인다. 바다를 등지고 클럽하우스를 향하여 힘찬 티샷을 날린다.

오른쪽 중간의 벙커를 옆두에 두고 IP앞 큰 벙커를 넘기는 정교한 샷으로 마무리 짓자.







아래의 후반전은 백로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백로코스 PAR36 (1Hole-9Hole) 3,171M

남태평양의 골프장을 연상시키는 코스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마운드의 물결, 그린과 맞닿은 태평양을 향하여 힘찬

드라이브샷을 날려볼 수도 있는 "백로코스"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도 있으며 시원하게 뻗은 페어웨이의 중간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들로 인해 공략의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다. 또한, 숏홀중 세계적인 홀이라고 할만한 곳도 이곳 ‘백로’코스에 있다.



백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동쪽 코스의 첫번째홀. 넓은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는 아늑하게 단장되어있다.

 홀 중간의 벙커만 피하면 자신감을 갖고 공략할 수 있다. 마음을 정돈하고 페어웨이를 젋은 바다처럼 생각하며 위압감을 풀어본다.





백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굽어보이는 홀. 오른쪽 벙커만 넘기면 일단 유리한 고지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그린 주변에 넘실거리는 벙커숲을 뚫기 위해서는 백스핀이 걸린 세컨 샷이 제일의 공격무기가 된다.





백로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태양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마운드의 물결,그린과 맞닿는 태평양을 향하여 힘찬 샷을! 코스가 약간 내리막인 점을 감안하여

홀길이를 잘 측정한 후평탄하고 넓은 에이프론에 런닝시켜 그린에 롤려보내는 전략을 세워보자.숏홀 중 세계적인 홀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백로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남태평양의 골프장을 연상케하는 코스. 오른쪽 페어웨이와 러프가 지평선을 이루며 그 위에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다.

넓고 긴 페어웨이 홀 양옆에는 작은 벙커가 3개 있어 부담없이 샷을 할 수 있다. 이국적인 꽃과 나무들이 군집을 이루며 앞다투어 피어

있는 홀. 그린 주변의 벙커들만 잘 점검하면 된다.






백로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숏홀이면서도 다양한 공략을 할 수 있다. 오른쪽 언덕에 붙여 날려보는 샷은 묘한 감동을 일으키게 한다. 숏홀인 만큼,

 홀인원에 도전하는 과감한 공격을 시도해 행운의 기록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백로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시원하게 뻗는 페어웨이의 중간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들이 공략의 스릴을 만끽하게 해준다. 

  티샷과 세컨샷에서 정확한 장타력이 성공을 거두며 퍼팅은 바다를 보며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백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거리면에서 새로운 도전감을 느끼게 하는 핸디캡 홀. 홀 중간의 벙커만 조심하면 오히려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향해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정신을 집중해 보자.





백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티잉그라운드 앞 자연구릉지를 막아 연결시켜 놓은 묘미있는 홀이다. 양쪽 지그재그 언덕사이로 미지의 넓은 페어웨이가 있다.

 세컨 샷때 클럽을 자신있고 좋아하는 아이언을 사용하기 위해 티샷에 클럽을 바꾸어보는 작전도 필요한 홀이다. 마음놓고 부드럽게

스윙하여 첫샷부터 거리를 조정해 놓자.





백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코스 공략법

       그린 주변이 약간 높은 지대로 형성되어 있다. 세컨 샷에 역전의 찬스가 기다리고 있는 홀이므로 오른쪽 벙커만 염두에 두어

조심하면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용인CC의 페어웨이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진해의 남쪽나라에서는 단풍이 지금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이처럼 아름답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굿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스윙을 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스윙을 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이것은 꼬끼오가

 파3 홀에서 유틸리티를 잡고 스윙을 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이 프로와 꼬끼오의 갤러리다.




이 프로가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본 갤러리다.




골프장 주변에는 가을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하면서 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에서 막걸리를 한잔 마시기도 한다.




바위 틈에 한 그루의 소나무가 곱게 자라고 있는 생명력이 대단하다.




용원CC의 주변에는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도 담아보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애기 단풍나무에는 단풍이 이처럼 붉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거울에 반사되어 희미하게 비치는 꼬끼오의 모습이다. ㅎㅎ





단풍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꼬끼오는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장의 아름다운 사진도 담아보고 골프도 즐겨가면서도

전반전 43타, 후반전43타 합이 86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이곳의 용원CC는 페어웨이의 거리는 길지만 그 반면에 페어웨이의 폭이 넓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드라이버와 세 컨샷을

마음대로 휘둘러서 거리가 더 많이 나기도 한다.

역시 골프장의 페어웨이가 넓으면 마음이 편해서 마음껏 휘두르고

페어웨이의 폭이 좁으면 OB가 날까봐서 살살 달래면서 휘두르기 때문에 거리는 작게 나간다. ㅎㅎ






용원CC는 27홀의 골프장으로서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용원CC로 가는 길의 안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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