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온 산하가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만추의 계절에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티업시간을 예약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가보지만 달리는 차창 밖으로는
거리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마치 칼라색의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에 골프장을 선택하는
구장도 해발이 높아서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델스코트CC에 결정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친구들과 페어웨이
를 걸어 다니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단풍이 곱게 물든 구간을 지날 때마다 입가에는 와우! 하면서 연신 감탄사를 토해내면
서 좋은 사람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노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는 해발이 높고 산악지형이라서 다른 구장 보다는 어려운 구장이다.
꼬끼오는 이번에 라운딩을 갈 때 한동안에 드라이버가 제대로 잘 맞지를 않아서 드라이버를 교체하여 샷 점검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그런대로 공은 잘 맞았다. 후반전 레이크코스 7번 홀의 파5 홀에서 샷 이글을 할뻔하기도 하였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고 두 번째 세 컨 샷으로 유틸리티로 공략하고. 홀 컵까지 남은 거리가 90m로 피칭을 날려보았지만 공은 홀 컵의 바로 옆에 1cm의
가까운 거리에서 공은 멈추고 말아서 이글은 못하고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다. ㅎㅎ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단체로 인증샷을 한 컷 날리기도 한다.
2팀을 10시 5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꼬끼오 조의 1조 팀웍이다.
우리 네사람은 핸디가 전부 고르다.
2조의 팀웍이다.
아델스코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녹색의 페어웨이는 갈색으로 변해버리고 골프장의 주변에는 오로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번 주에는 라운딩을 가도 이처럼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할 수가 있을 것이다.
아델스코트 캐디들의 숙소 주변에도 단풍이 이처럼 곱게 물들어서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면서 지루한 줄 모르고 굿샷을 날리기도 한다.
골프장 연못의 좌, 우측으로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이 골프장은 해발이 높아서 더구나 어느 골프장 보다도 풍경이 더 아름답기도 하다.
그토록 푸르디 푸른 녹색의 필드도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페어웨이의 잔디는 이처럼 누렇게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좌측의 저 뒤로는 비계산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전반전은 힐코스(9홀), 후반전은 레이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아래는 힐코스 9홀의 풍경이다.
힐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는 레이크코스 9홀의 풍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비계산의 높은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며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라운딩을 즐기며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아이언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단풍이 곱게 물든 풍경을 배경으로 폼이 굿이다.
자세는 프로급의 수준으로 공도 잘친다.
라운딩을 즐기며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라운딩을 즐기며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그 모습이다. ㅎㅎ
팀플레이로 내기골프를 쳐보지만 치열한 경쟁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본 우리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에 곱게 물든 단풍과 억새도 아름답기만 하다.
물에 비치는 반영과 더불어 골프장의 주변에 곱게 물든 단풍이 이쁘기만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티샷 준비에 서두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 홀의 정체구간에서 2팀이 만나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갤러리다.
파3 홀의 정체구간에서 2팀이 합류하여 갤러리가 많은 가운데 아이언으로 티샷을 공략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3 홀의 정체구간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렇게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아마도 이번 주에는 단풍이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을 것이다.
단풍이 곱게 물든 골프장의 풍경이 굿이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곳의 골프장은 다른 구장보다도 해발이 조금 높은편이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억새가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역시 아델스코트 골프장은 해발이 높아서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이처럼 곱게 물들어서 너무나 아름답기도 하다.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ㅎㅎ
자연이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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