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전형적인 가을날에 친구들과 대구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급 벙개로 부킹을 잡아서 이른 아침에 대구CC로 출발을 해보지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희뿌연 안개가 시야를 약간 흐리게도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밤낮의 기온차로 인하여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주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리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에는 약간의 안개는 사라지고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는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요즘 같이 골프시즌에는 부킹을 잡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른 아침부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로 인하여 골프장은 붐비기도 하지만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앞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날수는 얼마 남지를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대구CC의 주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풍경을 벗 삼아서 좋은 날 좋은 하루를 보내기도
하는 것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골프공에 마음껏 때려서 날리기도 한다. ㅎㅎ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침 7시 3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저 멀리서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대구CC의 클럽하우스다.
페어웨이의 잔디도 서서히 갈색으로 물들어가기도 한다.
40대 대구CC 클럽챔피온은 저가 잘 아는 지인이다.
라운딩을 갔다가 플래카드가 붙어있어서 반가운 마음이었다.
같이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공을 잘 치기도 한다.
그린의 주변에서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대구CC는 특히 이처럼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그렇게 푸르던 페어웨이의 잔디도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전반전은 7시 32분 티업으로 중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 출발지인 중코스의 첫 홀의 전경이다.
파4.
1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2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3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4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3.
5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6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5.
7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5.
8번 홀의 풍경이다.
중코스
파4.
9번 홀의 풍경이다.
후반전은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코스
파5.
10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3.
11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3.
12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3.
15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노란 야생화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은행나무에도 노랗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더욱더 아름답기도 한다.
꼬끼오(본인)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나는 맨날 친구들 사진만 찍어주어서 사진이 없었는데 친구가 한 컷을 멋지게 나의 폼을 찍어주었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홍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사서 멋드러지게 한잔씩 마신다.
골프를 즐기면서 역시 술꾼들은 술을 한잔씩 마셔야 팔에 힘이 빠지기도 한다.
그래도 공은 잘친다.
ㅎㅎ 막걸리가 모자라서 후반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늘집에서 다시 소주를 1병사서 마셔본다.
역시 둘이는 술꾼이다.
그래서 라운딩을 갈 때마다 술을 자주마시기도 한다.
우리들의 영원한 팀웍이다.
이번에도 대구CC에 급 벙개로 하루 전에 대구CC에 가자하면 전부다 만사 오케바리다. ㅋㅋ
그래서 골프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자주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내기골프를 하면서도 역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ㅎㅎ
골프의 승부는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고 ㅋㅋ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우리들의 성적표다. ㅎㅎ
전반전에는 몸이 굳어서 그런지 평균타수보다 전부 많은 타수를 날렸는데
후반전에는 전부 버디를 하나씩 잡으면서 성적이 생각보다 좋다.
그리고 대구CC는 다른 구장보다도 거리가 멀어서 평균타수가 몇타씩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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