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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거창}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특히 에콜리안 거창CC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산하가 많이 있기도 하다.  골프장의 맞은편에는 산세가 마치 닭이 날개를 벌리고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비계산(1.126미터)이 우뚝하게 솟아올라 있고 그 뒤로는  산의 형세가 소머리를 닮았다고 하는 우두산 의상봉(1.046미터)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또한 골프장의 바로 머리 위로는 미녀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누워 있는 형상처럼

 보여 미녀산 이라고 불리는 미녀봉(해발 930미터)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에콜리안 거창CC의 주변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가 펼쳐지기도 한다.

골프장은 대부분 천혜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산세가 아름다운 곳을 지형으로 구장을 만들기도 하지만 특히 에콜리안 거창CC는 요즘

같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라운딩을 즐겨보면 눈이 호강하기도 하면서 골프장의 주변을 한 바퀴 두리번거리면서 주변을 살펴

보면 감탄사가 저저로 나오기도 할 것이다.  암튼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에콜리안 거창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고 오기도 하였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즐겨보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저 뒤로는 비계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비계산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장관이기도 하다.




정면에서 바라본 에콜리안 거창CC의 클럽하우스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마주보고 있는 비계산이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비계산은 산세가 마치 닭이 날개를 벌리고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비계산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 주변에는 요즘 같이 단풍이 곱게 물드는 시기에는 풍경이 이토록 아름답기도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2번째 홀의 파쓰리 홀에서 담아본 가조들판의 풍경이다.

약 1개월 전만 하더라도 황금들판이 아름다운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벼수확을 하고 남은 흔적만 남아 있기도 하다.

논바닥에 하얗게 둥글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이다. ㅎㅎ

벼 수확을 하고 남은 볏짚을 트렉타로 자동으로 묶어서 하얀 비닐에 포장을 해놓은 것이다.




에콜리안 거창CC는 노캐디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카트기는 이렇게 우리들이 직접 몰고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카트기는 운전을 별도로 할 필요가 없이 카트 도로의 유도선을 따라서 카트기가 자동으로 운전을 하기도 한다.

다만, 정차를 할 경우에는 가지고 다니는 리모콘을 눌리면서 세우면 된다.




1번 홀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이곳이 핸디캡 1번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아이언을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가 아이언을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아이언을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5번의 다운스윙 폼이 멋지다. ㅎㅎ

이 사진은 부사수가 담아준 사진이다.




ㅎㅎ 꼬끼오가 아이언을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제는 젊은이들처럼 허리가 잘 돌아가지를 않는다. ㅋㅋ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은 우리들의 갤러리다.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갤러리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면서 1타 1타가 돈이다. ㅎㅎ

역시 작은 구멍의 홀컵으로 골인 시키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풍경이 라름다운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면 눈이 즐겁기도 하다.

하지만 눈이 즐거운 만큼이나 공이 잘 맞아야 하는게 그것도 아니고 역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기도 한다. ㅎㅎ




ㅎㅎ 팀플레이의 내기 골프를 하면서 스코아 카드를 만지작(위에 사진) 거리면서 서로간의 타수를 헤아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는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고 ㅋㅋ

그런데 골프도 즐기면서 막걸리 한사발을 마셔가면서 한잔 술에 취하기도 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상대방 팀과 상호간에 1-2타의 격차를 벌이면서 몇 홀 남지 않은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스릴 있는 내기를 한다. ㅎㅎ

전반전에는 우리 팀이 턱없이 많은 타수를 지고 말았는데 후반전에는 역전을 하면서 결국에 장갑을 벗고 라운딩을 마치면서

우리 팀이 3타를 이겼다. ㅎㅎ

꼬끼오는  전반전 44타, 후반전 45타 합이 89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에콜리안 거창CC는 페어웨이가 업다운이 많아서 그렇게 쉬운 구장이 아니다.






역시 에콜리안 거창CC는 단풍이 아름답기도 하다,

요즘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그리고 1달 전만 하더라도 페어웨이의 잔디가 녹색의 필드이었는데 지금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페어웨이의 잔디도

사잔으로 보이는 것처럼 누렇게 퇴색되어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에콜리안 거창CC의 맞은편의 단풍이 곱게 물든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맞은편의 비계산 중턱에도 단풍이 이처럼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하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저 뒤로는 대구-광주간의 고속도로가 보이고 그 밑으로는 농촌의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이 고요하기만 하다.




저 뒤로는 거창 우두산의 우두봉과 의상봉이 보이기도 하면서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골프장과 어우러진 저 뒤에 보이는 비계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풍경이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마치 불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골프장의 바로 위로는 거창 미녀봉의 단풍이 곱게 물든 풍경이다.




비계산의 정상을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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