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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단풍나무가 그린과 조화를 이룬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단풍나무가 그린과 조화를 이룬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고마비의 계절!

파란 하늘에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이 좋은 계절에 친구들과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틀 전에 벙개로

골프장에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구에서 청도로 가보지만 가는 길목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

하고 농촌의 들녁을 지날 때마다 황금들판이 마치 노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요즘은 운동

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 녹색의 필드에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때로는 굿샷을 날릴 때면 쌓인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할 것이다.


오션힐스 청도CC는 양잔디로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서 요즘 같은 골프 시즌에는 부킹을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기 때문에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아무런 부담이 없기도 하다. 물론 대구에서도 40-50분이면 달려갈 수가

있는 가까운 거리로서 대구의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구장이기도 하다. 아울러 친구들과 단풍나무가 그린과 조화를 이루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오션힐스 청도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후기를 포스팅해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7시 5분티업으로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으 담아보기도 한다.

이 골프장은 양잔디라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오션힐스 청도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멀리서 담아본다.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오션힐스 청도CC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연못의 반영이 더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CC의 페어웨이의 주변에도 단풍이 붉게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오션힐스 청도CC는 양잔디로서 그린의 관리상태도 이렇게 깔끔하게 양호한 편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연못과 어우러진 갈대가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을 아름답게도 한다.






오션힐스 청도CC는 역시 단풍나무가 그린과 조화를 이루면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단풍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 주변에도 단풍이 울굿불긋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골프장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역시 굿샷으로 연결이 되기도 한다.






이곳이 전반전 출발지인 크리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핸디캡 1번)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저 뒤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크리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 출발지인 밸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영원한 우리들의 팀웍이다.

역시 골프장의 풍경은 어디를 가더라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에 사진에 V자를 내미는 꼬끼오의 모습이다. ㅎㅎ





ㅎㅎ 꼬끼오의 사진은 이번에 1장 건졌네~~~

부사수가 나의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ㅎㅎ 5번의 다운스윙이 멋진 프로급의 폼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친구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홍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역시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언제나 화려한 의상을 입기도 한다. ㅎㅎ






영원한 팀웍의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하루 전에 번개로 부킹하여 골프장으로 날라가기도 한다.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오션힐스 청도CC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에 오면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할 것이다.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도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한그루의 은행나무에도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저 뒤로는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면서 다운스윙의 자세가 멋지다. ㅎㅎ

머리는 끝까지 고정을 하면서 프로급의 폼이다. ㅋㅋ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성적표다. ㅎㅎ

팀웍으로 내기골프를 즐기면서 스코아 카드는 정확하게 기재를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전반전에 44타, 후반전에도 44타  합계 : 88타를 치기도 하였다.

이곳은 양잔디로서 일반 조선 잔디보다는 골프를 즐기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그래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으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지만 더 분발하여 80타 초반으로

날려야 적성에 풀 릴 것이다. ㅎㅎ

골프는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욕심이 생기면 골프는 잘 안되는 법칙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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