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내리는 날 친구들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10월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구미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장에 출발을 해보지만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굿샷을 날리며 녹색의 필드에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데 일기 예보 상으로 비가 온다는
그 시간에 하느님도 무심하게 어김없이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면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을비가 녹색의 필드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가운데 우리들은 우산을 받쳐 들고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지만 비가 내려서 그런지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 가지를 않기도 하지만 그래도 비가 내리는 가을날에
운치는 더욱더 있기도 하면서 비를 맞으며 골프를 즐기는 재미도 솔솔 하기도 하다. 친구들과 고운 빗님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생각을 하며 구미CC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도 왔다. ㅎㅎ
7시 31분 티업으로 백호코스 첫 홀에서 버디를 하나 잡아보면서
전반(백호코스) 41타, 후반(거북코스) 44타를 치면서 합계 85타를 날리고 왔다. ㅎㅎ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클럽하우스의 입구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기도 한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구미CC의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좌측의 저 뒤로는 청룡코스가 보이기도 한다.
구미CC의 27홀 골프장이 한눈에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푸른 녹색의 필드도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앞에 보이는 그린에서는 우산을 들고 퍼팅을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모습도 보인다.
7시 31분 티업으로 백호코스로 전반전의 라운딩을 즐겨본다.
백호코스 1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도 자연의 변화와 함께 갈색으로 퇴색되어 가기도 한다.
그래서 10월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구미CC 주변의 은행나무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기도 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리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지만 온을 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ㅎㅎ
골프라는 것이 참 어렵고 민감한 운동이기도 하다.
구미CC의 거북코스 핸디캡 1번 홀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서 계절의 변화에 갈색으로 물들기 시작을 한다.
거북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아침에는 구름이 다소 많이 끼어서 비가 내리지를 않았는데 후반전 4홀을 남겨두고 제법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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