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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바람과 하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바람과 하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옛말에 가을에는 빛을 내어서라도 골프를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골프를 즐기기에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9월의

마지막 날이자 추석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의 여유로운 주말에 구니CC(구, 꽃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급 벙개로 하루

전에 예약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본다.


구니CC로 명칭이 바뀌기 전에 과거에 꽃담CC로 운영을 할 때 몇 년 전에 이 구장을 가보고

오랜만에 가보기도 한다. 요즘은 구니CC의 대표자가 바뀌고 나서부터 골프장의 관리가 잘된다고 하면서 얼마 전에 이  골프장을 갔다 온

지인이 페어웨이의 잔디관리와 더불어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좋다고 하 길래 친구들과 가보았지만

과거 몇 년 전에 갔을 때보다는 역시 뭔가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골프장의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굿샷을 날리며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구니CC에서 전반전 45타, 후반전 43타 합이 88타를 치기도 하였다. ㅎㅎ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니CC(구,꽃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여유로운 주말의 아침에 친구들과 11시 3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멀리서 담아본 구니CC의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의 사진으로 구니CC의 18홀을 공개하고자 한다.

전반전은 웨스트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긴다.


웨스트코스 첫 홀의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웨스트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스트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여유로운 주말의 아침에 친구들과 11시 33분 티업으로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






나의 영한한 골프의 동반자인 서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폼의 모습이다.






성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폼의 모습이다.





영원한 골프의 팀웍인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폼의 모습이다.






우리의 영원한 골프의 팀웍의 모습이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급 벙개로 골프장을 달려가기도 한다. ㅎㅎ






구니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니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니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니CC에서 골프를 즐기다가 농촌의 들녁이 황금물결로 변하는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여유로운 주말에 파란 하늘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면서 걷기운동도 즐겨한다.

골프장의 18홀을 라운딩하면 약 17.000보의 걸음을 걷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한그루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앞 팀이 밀리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기를 하기도 한다.






나의 영원한 골프의 동반자인 친구와 둘이서 다정한 모스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런데 구니CC의그린은 난이도가 조금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투퍼트나 쓰리퍼팅은 여사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야생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스트코스 마지막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구니CC의 18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구니CC는 18홀의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구니CC의 요금 안내다.

평일에는 그린피1인 150.000원+카트비 1인20.000원+캐디피 1인 30.000원 = 합이 1인당 200.000원이다. ㅎㅎ









구니CC로 오는 길의 안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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