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숲과 계곡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 같은 필드!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숲과 계곡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 같은 필드!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고마비의 계절!  역시 운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조석으로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Golf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에 녹색의 필드에서 운동을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은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그래서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남은 잔여 티가 없어서 Golf를 즐기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상활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사전에 오션힐스 청도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예약을 해놓고 대구 상인동

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가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즐기는 골프가 그래도 제일로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 가지를 않을 때는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ㅎㅎ

오션힐스 청도CC는?

 깊은 산 속 분지에 자리잡아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 시냇물이 흐르고

소나무와 가을에는 단풍나무가 그린과 조화를 이루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2010년에 개장한

 18홀 규모의 오션힐스 청도CC는 모든 홀에 양잔디를 심어 사계절 푸른 녹색의 필드와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고 밸리코스(9홀)

와 크리크코스(9홀) 모두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을 없애고 연못, 시내, 벙커 등이 곳곳에 있어 평탄하지만 까다로운 코스가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션힐스 청도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침 8시 31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오션힐스 청도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밸리코스 9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담은 전경이다.

아래의 사진으로 오션힐스 청도CC의 18홀을 공개하고자 한다.

밸리코스 첫 홀의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크리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앞팀이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드라이버는 고수다.

4번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드라이버를 앞으로 던지는 폼이 멋지다.

그러니 방향성은 굿이다. ㅎㅎ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강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서프로는 다운스윙의 폼이 프로급의 멋진 자세다. ㅎㅎ

이 프로는 골프장에만 오면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연습을 별로 하지 않는데도 공은 잘친다. ㅎㅎ

ㅎㅎ 모처럼 꼬끼오의 사진은 한장 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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