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가 있는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집을 나서기도 한다. 남들은 새벽시간대에 달콤한 잠을 자면서 숙면을 취하고 있을 시간에 우리들은 5시 30분에 만나서
에콜리안 거창CC로 고고씽 하기도 하지만 하루 전 날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달리는 고속도로의 주변에는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아서
시야가 흐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거창의 미녀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은 산악지대의 골프장에는 안개가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입구에서부터 안개가 시야를 흐리게도 하면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안개가 자욱한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안개도 서서히 사라지고 파란 하늘에는 구름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의 녹색 필드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겨 보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고 온 셈이다.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 대중화를 위해 조성한 골프장으로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약 17만평의 부지에 9홀로 조성한
공공 스포츠 시설이다. 그래서 캐디가 없는 골프장으로 노 캐디로 운영을 하면서 우리들이 직접 카트기를 운전하여 다니며 라운딩을
즐기는 대중 골프장이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나의 영원한 골프 동반자인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평일에는 2인플레이도 가능하다.
6시 30분 티업의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첫 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게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저 뒤로는 비계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더.
파란 하늘에 구름이 조화를 이루면서 역시 가을의 날씨를 연상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비계산의 주변으로는 구름이 살포시 내려앉아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동반자인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상기의 이 친구는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몇 달 전에 이글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동반자인 성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하루 전날 비가 내려서 그런지 비계산과 우두산의 중턱에는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면서 저 뒤로는 우두산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한다.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기도 하다. ㅋㅋ
이 친구는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한 컷을 찍어라고 주문을 하기도 한다.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비계산의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가조면의 들판과 우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사진을 담아보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역시 호남형의 멋진 친구의 모습이다.
체형도 좋고 골프도 프로급의 수준이다.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항상 라운딩을 갈 때마다 70타 후반에서 80타 초반을 날리는 싱글 공의 부러운 친구다. ㅎㅎ
에콜리안 거창CC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담아본 거창 가조휴게소의 풍경이 바라다보인다.
아래는 대구-광주의 고속도로가 뻥 뚫려있기도 하다.
나의 블로그에는 역시 에콜리안 거창CC의 검색율이 1위로서 대단하다.
그래서 에콜리안 거창CC는 가격이 저렴하고 셀러리맨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골프장이기도하다.
이 골프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관리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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