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산시} 수려한 자연경관과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구 근교에서는 접근성이 좋고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 중에서도

 명문구장으로 널리 소문이 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급 벙개 미팅으로 하루 전에

 635분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 520분에 집을 나서기도 한다대구CC는 특히 골프장의 각 홀마다 페어웨이의 주변으로는

 노송의 송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그리고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

하지만 가을에는 벚꽃나무가 붉게 물들어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친구들과 이른 아침부터 대구CC의 녹색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평상시에도 걷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카트기를 잘 타지 않고서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하기도 하지만 18홀(보통 4시간 30분소요)의 라운딩을 즐기면 보통 15.000보에서 17.000보를 걷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장에서 걷는

것은 잔디밭에서 걷기 때문에 그렇게 별로 무리가 가지를 않는다. 요즘은 날씨가 시원해서 운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에 친구들과

웃으면서 대구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대구CC는?

 총 40만평 규모에 27홀(동코스 9홀. 중코스 9홀. 서코스 9홀)로 대구 근교에서 명문골프장으로 소문이 난 회원제 골프장이다.

그래서 대구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고 노송의 송림이 우거져 있고 또한 조경이 너무나 잘 단장이 되어 있어서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항상 아름다운 풍경에 눈도 즐거울 것이다. ㅎㅎ

 

주소는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일연로 718-42

전화는 : 053) 854-0002,  팩스는 : 053) 853-3464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른 아침의 6시 35분 티업으로 서코스로 전반전의 라운딩을 즐긴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더불어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대구CC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분들도 이른 아침부터 마음은 즐거울 것이다.






대구CC의 주변에는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대구CC는 골프장 주변에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대구CC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골프장의 풍경은 더욱더 아름답기만 하다.

대구CC는 역사가 40년이나 되어서 그런지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어 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연못에는 수련이 예쁘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전반전은 서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기기기도 한다.

여기가 첫 홀의 출발지인 서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동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기기기도 한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대구CC에서 하루 전 잔여티가 남았다는 문자가 날라와서 우리들의 4명은 하루 전에 급 벙개로 소집하여 예약을 하기도 하였다.

골프라는 운동이 항상 4명의 1조가 되어야 되니까 마음이 맞이야 오케이다 ㅋㅋ

 이른 아침의 6시 3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고 새벽에 기상하여 잠이 모자라서 그런지 하품을 하기도 하네 ㅎㅎ





이 프로가 파3 홀에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이 친구는 구력이 2년이 지났지만 드라이버 하는 굿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한방 날리는 멋진 폼이다. ㅎㅎ







꼬끼오도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전반전 42타, 후반전 44타 합이 86타를 치기도 하였다. ㅎㅎ

드라이버가 한동안 훅이 나서 애를 먹었는데 요즘은 마음먹은 대로 굿샷을 날리기도 한다.

역시 골프는 어렵고 예민한  운동이기도 하다.





ㅎㅎ 이 친구들은 술을 워낙에 좋아해서 그런지 그늘집에서 막걸리와 소주를 한병씩 먹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그늘집에서 소주 1병과 안주를 가지고 와서 카트기에 가지고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면서 소주를 한잔씩 마시면서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ㅋㅋ






골프장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면 눈이 즐겁기도 하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억새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파3 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줄지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역시 대구CC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의 손색이 없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페어웨이의 잔디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기도 하다.






이렇게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오르막 홀을 걸어다닐 때는 많은 운동이 되기도 한다.

나 역시도 걷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18홀의 골프를 즐기고 나면 만보기를 확인해보니까 보통 15.000보-17.000보를 걷는다.

그래서 운동량이 많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티샷을 날리기 위하여 다른 코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기도 하다.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는 모습이 멋지다.

특히 대구CC는 이처럼 골프장의 주변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