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이 빚어 낸 환상적인 코스!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8월의 마지막 날에 친구들과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 그레이스CC로 가는 길의 국도에는 농촌의 들판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하고 길가에 늘어진 야생화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면서 몸과 마음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로서 많은 골프 애호가 분들
의 발걸음은 더욱더 분주하기만 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로 인하여 골프장은 만원을 이루기도
하면서 부킹을 하기에도 힘든 시즌이다.
하지만 요즘은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상태가 최상으로서 녹색의 필드가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친구들과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며 때로는 삶의 무게에 한방의 공을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보기도 하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청도 그레이스CC는 총 27홀의 대중골프장으로서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들은 행복한 9월을 맞이하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긱 전에 친구와 둘이서 클럽하우스의 앞에서 바라다보이는
골프장의 전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클럽하우스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파란 하늘에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가을 하늘의 청아한 하늘이다. ㅎㅎ
청도 그레이스CC의 골프장이 한 눈에 펼쳐지기도 한다.
27홀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전경이 굿이다.
레이크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레이스CC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처럼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다.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도 머지않아서 누런 갈색으로 변할 것이다.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에 우뚝하게 솟은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ㄱ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전반전 9홀은 아래의 밸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밸리코스는 계곡과 연못의 물소리 푸르른 아름다운 작품같은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게 된다.
전반전 첫 홀의 출발지인 밸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의 레이크 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레이크 코스는 맑은 공기와 물의 완벽한 조화
생동감 넘치는 필드에서 환상적인 코스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연못에는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다가 사라지고 없기도 하다.
이 친구는 버디를 몇개나 잡아보면서 도우미가 버디 마크를 모자에 달아주기도 한다.
한 그루의 소나무가 연못의 주변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 주변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 그레이스CC 페어웨이 주변으로는 이처럼 노송의 소나무가 자연경관을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으로 연출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 주변의 연못과 한 그루의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녹색의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연못에는 소나무가 반영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연못과 더불어 그레이스CC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레이크코스의 마지막 홀인 18홀의 마지막 라운딩을 즐기면서 풍경이 제일로 아름다운 홀이기도 하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멋지게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로 오는 길의 안내다.
청도 그레이스CC는 총 27홀의 대중골프장으로서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청도 그레이스CC의 9월 라운딩을 즐기는 요금 안내다.
평일에 1부의 그린피는 90.000원-110.000원이며 카트비(1인 20.000원)와 캐디피(1인30.000원)는 별도의 금액이다.
평일 1인 요금이 140.000원-150.000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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