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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말복(末伏)과 처서(處暑)도 다 지나가고 요즘은 조석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이른 아침부터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기도 하지만 산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은 서서히 골프의 시즌이 되돌아오면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담아서 포스팅을 해본다.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군위 오펠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군위 오펠CC는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주 끼이기도 한다.

연못의 주변으로는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기도 한다.






안개가 자욱하여 라운딩을 즐기는데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 때쯤이면 안개가 사라지고 햇살이 강하다.






저 뒤에 연못의 주변에는 노송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고 베롱나무에는 꽃이 만개하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한다.






군위 오펠CC의 골프장 주변으로는 베롱나무가 예쁘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친구의 폼이 넘 멋지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분위기가 있는 한 장면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ㅎㅎ






군위 오펠CC의 골프장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높은 언덕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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