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천혜의 자연과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과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광복절 날의 휴일에 구미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행들과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기도 한다. 구미CC는 대구에서 약 40분이면 갈 수가 있는 가까운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또한 명문구장으로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가기 며칠 전만 하더라도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이도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전반전 몇 홀의 골프를 즐기는 도중에 간간이 보슬비가 내리다가를 반복하면서 비는 그치고 마지막 18홀까지 즐거운 라운딩을 무

사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지난밤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페어웨이에는 물기가 촉촉하게 아이언으로 샷을 날려도 골프채가 제대로

빠져나가지를 않고 생각했던 거리는 작게 날라 가기도 한다. 암튼 일행들과 아침 8시 7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공휴일 날에

구미CC에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면서 삶의 활력소를 되찾고 오기도 하였다. ㅎㅎ  구미CC의 골프장은 명문구장으로서 녹색의 필드와 그

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을 것이다. 아직 구미CC에 라운딩을 가보지 못한 골프 어 분들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구미CC에서 굿샷을 날려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앞에 보이는 거북코스 파4  8번 홀의 그린이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구미CC의 골프장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 잔디가 너무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청룡코스에서 바라본 구미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이다.






거북코스 8번 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거북코스 9번 홀에서 바라본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구미CC에서 제일로 어려운 코스인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우리 앞 팀이 청룡코스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구미CC의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는 최상급이다. ㅎㅎ

디봇 자국도 없이 잔디가 너무나 좋아서 공이 잘 맞기도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전반전은 아래의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 출발지인 청룡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의 거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거북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강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서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 갤러리다.





공휴일이라 앞 팀이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청룡코스의 높은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은 일행들의 여유로운 모습들이다.






아침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카트 도로에는 노면이 촉촉하게 젖어있기도 하다.






먼 산에는 뭉게구름이 살포시 내려앉아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미CC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앞 팀이 밀려서 잠시 드라이버를 잡고 대기를 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신중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렇게 작은 구멍의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여유로운 공휴일 이라서 그런지 앞으로는 2팀이나 밀려서 후반전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였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