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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양산시} 서구적인 스타일의 고난도 27홀 골프장 에이원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구적인 스타일의 고난도 27홀 골프장

에이원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는 명문 골프장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대구에서 경남

양산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질주하여 약 2시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라운딩을 즐기기 하루 전날 일기예보 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다. 그래도 친구들과 이른 새벽 4시에 대구에서 출발을 하여 아침 6시 5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고 하는데

다행이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내리지 않고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금방이라도 비가 한줄기 내릴 것만 같은 느낌에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전반전 8홀까지는 즐거운 마음으로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왠지 전반전 마지막 9홀의 티샷을 날리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을 하더니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그 순간에 하느님도 무심하게

강한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을 한다. 그래서 아쉽게도 대구에서 양산까지 먼 거리를 달려가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하였지만 전반전 9홀의

맛만 보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대구로 뒤돌아 오고 말았다. ㅎㅎ  이곳의 에이원CC는 얼마 전에 KPGA 골프대회를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에이원CC에서 라운딩을 한 번 즐기려고 한 꿈은 사라지고 말았다. ㅎㅎ 아쉬움이 남아야 미련이 남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다음

기회에 다시 에이원CC에서 라운딩을 기약하기도 한다.





에이원CC는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주변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에이원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에이원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이원CC의 저수지에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하다.






에이원CC의 주변에는 노송이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에이원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기도 하다.







에이원CC의 저수지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전반전은 아래의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에이원CC의 서코스

파4

1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4

2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3

3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5

4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4

5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3

6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4

7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5

8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서코스

파4

9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파3 홀에서 우드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에이원CC는 동코스(9홀), 서코스(9홀), 남코스(9홀)의 27 홀의 골프장이다.





에이원CC로 가는 길의 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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