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골프장,
제주도 세인트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제주도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세인트CC에서 이틀 동안에 라운딩을 즐겨본다.
제주도의 골프장은 어디를 가더라도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를 이루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 내내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또한 골프장의 주변에는 우뚝하게 솟아있는 야자수 나무가 마치 동남아로 원정 골프를 간 느낌으로 착각을 하기도 하지만 한라산의 자락
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때로는 삶의 무게에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몸과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
이기도 하다.
136만평의 거대한 세인트포CC의 골프장 대지 위에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듯 펼쳐지는 녹색의 필드에서
연이틀 동안에 이곳의 골프장에서 36홀(마레코스 9홀, 비타코스9홀, 보스코코스9홀, 시에로코스9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마스터를 하고
오기도 하였다. 역시 제주도의 골프장은 공기가 맑아서 좋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워서 좋고 바다가 있어서 좋고 또한 분위기와 고풍
스러운 골프 텔이 있어서 좋고 다양한 조건에서 골프를 즐겨보면 그 무엇보다도 더 행복한 것이 없을 것이다. ㅎㅎ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업무도 보고 골프도 즐겨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면서
제주도의 명문 골프장 세인트포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은 영원한 추억이 되기도 할 것이다. 세인트포CC의 36홀을 포스팅하면서 이곳을
찾는 골프 어 분들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세인트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좌측에서 2번째 분은 제주도민으로서 싱글공을 치기도 한다.
세인트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주변의 우뚝하게 솟은 야자수 나무가 마치 동남아로 골프원정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야자수 나무가 주변의 풍경을 아름답게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 크다란 연못이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 우뚝하게 솟은 야자수 나무가 동남아의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내내 눈이 즐겁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에 야자수 나무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며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36홀의 끝없이 펼쳐지는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의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저 뒤로는 클럽하우스가 멀리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그린 주변에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풍력발전기도 쉼없이 돌고있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레코스 첫 홀
파 4
1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5
2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4
3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4
4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3
5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5
6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3
7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4
8번 홀이다.
마레코스
파 4
9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5
10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4
11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3
12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4
13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4
14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5
15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3
16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4
17번 홀이다.
비타코스
파 4
18번 홀이다.
첫 날은 상기의 마레코스와 비타코스로 18홀의 라운딩을 무사히 마무리 한다.
백일홍이 아름답게 만발하야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풍력발전소의 앞으로는 백일홍이 만발하고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서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제주도민의 이 분은 2일 동안에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연속으로 싱글의 공을 치기도 하였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엄청나게 나가기도 한다.
언제나 골프의 동반자로서 우리는 3총사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제주도에 업무차 출장을 갔다가 제주도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의 3총사는 라운딩을 즐기다가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제주도는 마치 동남아에 온 것 같은 느낌에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기도 한다.
한라산 자락에서 내려온 노루의 모습도 카메라에 예쁜 모습으로 포착이 되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린 주변에 노루 한 마리가 있는 것을 300미리 줌 렌즈로서 가깝게 당겨서 담아보았다.
세인트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갤러리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일치감치 홀 아웃을 하고 나오는 이 분은 제주도민으로서 싱글의 공을 치기도 한다.
세인트포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36홀의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즐거운 표정이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첫 날에 라운딩을 마치고 이곳의 골프텔에서 1박을 하기도 한다.
골프텔의 분위기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
이 골프텔은 자연이 살아숨쉬는 깊은 산 속에서 자리잡고 있어서 공기가 너무나 맑고 좋다.
그리고 밤에는 인기척이 드문 조용한 곳이다.
50평의 골프텔 내부 모습이다.
침대방이 각각 2개로서 여유로운 분위기에 멋진 골프텔이 굿이었다.
골프텔의 내부 시설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1박을 하는 동안에 너무나 좋았다.
호텔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이 물론 굿이다.
이른 아침에 골프텔에서 자고 일어나 주변의 골프장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세인트포CC의 골프텔에서 1박을 하고
둘 째날 이른 아침 7시 정각에 다른 곳의 18홀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세인트포CC의 36홀의 전 코스를 마스터 하는 셈이기도 하다.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새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보스코코스
파 4
1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5
2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4
4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4
5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3
6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4
7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5
8번 홀이다.
보스코코스
파 4
9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4
10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5
11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4
12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3
13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4
14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4
15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3
16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5
17번 홀이다.
시에로코스
파 4
18번 홀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서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녹색의 필드에서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야자수 나무가 우뚝솟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꼬끼오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의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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