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미녀봉과 비계산을 바라보면서
친구들과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친구들과 초복(初伏)날 에콜리안 거창CC에 라운딩을 즐겨본다.
하필이면 제일로 무더운 초복 날에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른 아침 6시 48분 티업에 평상시에는 안개가 없이 맑은
날이 많았는데 우리들이 라운딩을 가는 날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하고 또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
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기도 하였지만 때로는 운치가 더하기도 한다, ㅎㅎ
에콜리안 거창CC에는 몇 번이나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이번에는 에콜리안 골프장에서 실시하는
5감 만족 굿샷 이벤트에 참여하여 꼬끼오는 전번에 라운딩한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선정이 되었기도 하다. 그래서 에콜리안 거창CC의
그린피 무료 이용권과 골프공 세트를 무료로 받아서 공짜로 라운딩을 즐기고 왔다. 또한 이번에 라운딩 시에는 이곳의 에콜리안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파 4 홀에서 동반자의 친구가 이글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욱더 의미 있는 골프를 즐겼다는 점에
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또한 삶의 무게에 활력소를 되찾고 오기도 하였다.
무료이용권을 주신 에콜리안 골프장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도 하면서
에콜리안 거창C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 날에 동반자가 라운딩을 하면서 7번 홀에서 평생이 한 번 하기에 힘든 이글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골프장에서 이글 증명서를 받아들고 친구들과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거창의 비계산이 우뚝하게 솟아올라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시야가 흐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첫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하지만 6시 48분 티업으로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면서 앞으로는 보이지를 않는다. ㅎㅎ
ㅎㅎ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헤드업도 없이 앞만 바라보고 티샷을 날려본다.
파 4
1번 홀이다.
우두산의 의상봉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파 3
2번 홀이다.
안개가 자욱하여 안개등과 앞에 보이는 적색의 화살표 방향으로 앞만 바라보고 티샷을 날려본다.
파 5
3번 홀이다.
비계산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파 4
4번 홀이다.
칠성계곡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파 4
5번 홀이다.
비계산과 거창시내를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파 5
6번 홀이다.
파 5
3번 홀이다.
동반자가 이곳의 7번 홀 파 4 홀에서 이글의 영광을 잡았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고 세컨 샷으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하였는데 그것이 홀컵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공은 분명히 잘 맞았는데 그린에 가보니까 공이 보이지를 않아서 찾아다니다가 깃발을 뽑으려가 갔는데 그 이글의 공이 홀컵 안에서
잠자고 있었다, ㅎㅎ
가조온천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파 3
8번 홀이다.
파 4
9번 홀이다.
이른 아침의 6시 4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고 하지만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라운딩을 하기에는 다서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에콜리안 골프장
5감만족 굿샷 이벤트에 참여하여
꼬끼오는 골프장 블로그 포스팅에 참여하여 선정이 되었기도 하다.
에콜리안 골프장
5감만족 굿샷 이벤트에 참여하여
꼬끼오는 골프장 블로그 포스팅에 참여하여 선정이 되었기도 하다.
그래서 에콜리안 거창CC의 그린피 무료 이용권과 골프공 세트를 무료로 받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무료이용권으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다.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여 운치는 더하기도 한다. ㅎㅎ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 도착하여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드라이버를 잡고 거울 앞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한다.
카트기를 대기하고 안개가 자욱하여 잠시 기다리기도 한다.
안개가 자욱한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해보지만 안개로 인하여 시야는 흐리기만 하다.
그래서 화살표 방향으로 앞만 바라보면서 공략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린에 가면 공이 있기도 하다. ㅎㅎ
안개가 자욱해도 기본 실력으로 앞만 바라보고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그런대로 페어웨이에 잘 안착이 되어있기도 하다.
안개 속에서 날리는 티샷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앞만 바라보고 똑 바로 굿샷을 날리면 공은 페어웨이에
자리잡고 있다.
안개가 자욱해도 안전한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이글의 주인공인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의 고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은 갤러리다.
에콜리안 거창CC는 그린과 페어웨이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골프 어 분들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으로서의 인기도가 높기도 하다.
저 뒤로는 미녀봉이 보이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반자가 이글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골프장에서 이글 증명서를 발급해주기도 한다.
홀인원과 이글은 평생에 한 번을 하기란 힘이 드는 것인데 그날따라 운이 따라서 그런지 파4홀에서 이글을 하기도 하였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전반전을 돌고 오니까 골프장에서 이글 증명서를 받으로 오라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이글 증명서를 받아서 이글 증명서를 전달하기도 한다.
그것도 파4 홀에서 이글을 하였으니까 진정한 이글이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평생에 한 번 할까말까 하는 홀인원이나 이글을 하면 3년은 재수가 좋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아마도 이 프로는 사업상 행운이 뒤따르기도 할 것이다. ㅎㅎ
추카 추카~~
영광의 이글 주인공이 즐거운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기도 하다.
사업에 대박나기를 바라는 동반자들의 마음이다.
그런데 7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날리고 약 160-170미터의 남은 거리를 세컨 샷으로 유틸리티로 공략을 했는데 도무지 불가능한
사진으로 보이는 앞에 저 작은 홀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하고 말았다.
1미터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퍼팅을 해도 잘 들어가지를 않는데 우찌 160미터의 이상 거리에서 저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게 하는가?
우리가 상상을 해도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홀인원이나 이글을 하면 운이 따라서서 3년은 재수가 좋다는 그 말이 맞긴하다. ㅎㅎ
골프장에서 발행해준 이글 증명서를 들고 일행들과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 골프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이처럼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안개로 인하여 라운딩이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에콜리안 거창CC의 그린도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다.
그래서 골프 어 분들이 즐겨찾는 에콜리안 거창CC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홀 아웃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나의 블로그에 유입에는 역시 "에콜리안 거창CC"의 검색율이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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