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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안동} 빗속에서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빗속에서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여유로운 주말에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이른 아침에 안동으로 출발을 해보지만

흐린 날씨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만 하더라도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시원하여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였지만  6홀에서 티샷을 날리는데 하느님도 무심하게 강한 빗줄기가

하염없이 쏱아 내리기도 한다. 그래도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비가 너무나 많이 내려서 결국은 18홀을 돌지 못하고 9홀만 돌고

아쉬움 속에 대구로 돌아오고 말았다.


지금까지 골프를 즐기면서 18홀을 돌지 못하고 9홀만 돌고 중간에 돌아오기는 처음이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모처럼 친구들과 여유로운 주말을 이용하여 스트레스도 풀고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며 많은 대화 속에 웃음꽃이

만발하여 즐거움이 가득 하기는 커녕 빗속에서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즐겨보기는 그리 많은 날은 없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빗속에서 라운

딩을 즐기는 것도 운치가 더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비를 맞으며 골프를 즐긴다는 것이 처량하기도 하였다. ㅎㅎ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본다.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밷엘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남안동CC의 풍경이다.





벧엘코스 10번 홀이다.





벧엘코스 11번 홀이다.




벧엘코스 12번 홀이다.





벧엘코스 13번 홀이다.





벧엘코스 14번 홀이다.





벧엘코스 15번 홀이다.





벧엘코스 16번 홀이다.





벧엘코스 17번 홀이다.




벧엘코스 18번 홀이다.





이 프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서 프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김 프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다가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하기도 한다. ㅎㅎ






앞 팀이 밀려서 파쓰리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고운 빗님이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면서 빗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는 도중에 비가 이렇게 하염없이 내리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비가 이렇게나 강하게 많이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9홀만 라운딩을 즐기고 아쉬움 속에 대구로 발갈을 돌리기도 하였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데도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막바지 퍼팅을 하기도 한다.





빗속에서 마지막 9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18홀을 다 돌지 못하고 보따리를 싸서 뒤돌아 오기도 한다.





비가 내리는 도중에도 우산을 쓰고 페어웨이에서 세컨 샷을 날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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