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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부산 기장} 연화산 기슭의 해변에 자리하고 있는 해광사


연화산 기슭의 해변에 자리하고 있는 해광사


친구들과 부산의 송정에 나들이를 갔다가 연화산 기슭의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해광사를 가본다. 해광사는 역시 바다가 한 눈에 바라다보이는 해변에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에서

 약 100년 전 승려 김목암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져 온다. 불자들의 원력으로 돌담을 쌓고, 초가로 네 칸의 법당을 지어 바다에서 인양한 목조

 불상을 봉안하였으며, 절 이름을 해불암이라 칭하고 창건주 김목암 거사()는 승려가 되었다고 한다.



해광사에서 바라본 용왕단의 풍경이다.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에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해광사의 입구에는 표지석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용왕단에서 해광사의 사찰을 한눈에 담아보기도 하였다.

해광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에 1941년 중창된 해광사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범어사의 말사이며,

대웅전, 명부전, 삼성각, 석조 미륵불 입상, 석탑 등이 있다.





해광사의 대웅전을 비롯하여 우측으로는 명부전이 있고 앞으로는 종무소가 보이기도 한다.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지나고 친구들과 해광사를 찾아가보았지만

대웅전 앞으로는 연등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삼성각 앞으로는 거대한 불상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해광사의 명부전이 삼성각과 마주보고 있기도 하다.





사월 초파일이 하루 지났지만 대웅전 앞에는 오색찬란한 연등이 즐비하게 주렁주렁 매달려있기도 하다.






명부전 앞에도 불자님들이 가족의 건강과 소망을 담아서 연등을 매달아 놓기도 하였다.





해광사의 대웅전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하루 지나간 사월 초파일 날 해광사의 큰 연등에는 낙서를 하면서 가족의 건강을 담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사방으로는 글이 빼곡하게 적혀있기도 하다.





한 그루의 소나무에 파란 하늘과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해광사의 부도가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해광사 용왕단으로 가는 길이다.





해광사 용왕단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용왕단은 바다에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용왕단의 좌측으로는 대변항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푸른 바다에 용왕단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용왕단에서 바라보면 바다의 한 구석에는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비둘기가 바닷가의 풀밭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가까이서 담아본 용왕단의 전경이다.






용왕단에는 부처님의 불상이 모셔져 있기도 하다.





용왕단에서 담아본 주변의 풍경이다.





동행한 친구들은 용왕단의 낭떠러지에서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운 저 멀리  대변항을 스마트 폰으로 담아보기도 한다.





용왕단의 주변에서 강태공들은 낙싯대를 드리우면서 고기를 잡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과 해광사의 용왕단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주변의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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