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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대구시 동구} 사월 초파일을 이틀 앞두고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오른다.

 사월 초파일을 이틀 앞두고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오른다.


사월 초파일을 이틀 앞두고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친구와 셋이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사월 초파일이 다가오는 갓바위의 1.365계단에는 길게늘어진 오색찬란한 연등의

행렬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팔공산 갓바위의 부처님은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서 그런지 전국에서 몰려드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인파로 정상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불자님들의 얼굴에는 비지땀을 흘리면

서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또한 자녀들의 취업, 학업성취, 기타 등등으로 갓바위 부처님에게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시는 길의 정보는?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뒷길 오는 길

*서울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 - 금호 분기점(부산방향)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큰 도로를 따라서 도보로 선본사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 - 갓바위(약30-40분 소요)

 

*부산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도로 이용 동대구분기점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지나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도로를 따라

 도보로 선본사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하여- 갓바위(약30-40분 소요)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내비게이션 맞추는 주소)

 

(갓바위 앞 길 진인동 코스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4번지

 

(갓바위 뒷길 선본사 방향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버스(대중교통)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1.대구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앞길)

 동대구역사를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돌아서 길을 건너지 않고 육교 아래에서 401번을 타고 종점까지 오면 된다.

 

2.경산 선본사 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뒷길)

동대구역사를 나와서(길을 건너지 말고) 정류장에서 818또는 814번 버스를 타면 된다.

하양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하차 후 다음 바로 그 장소에서 803번 시내버스를 타고 와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기사 분에게 갓바위

 행을 확인해야 한다. (가끔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40분정도 시간이 지나 종점에서 내린 후  30분 도보로 걸어서 오면  갓

바위에 도착할 것 이다.







갓바위 부처님의 모습이다.

이 불상은 현재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冠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관봉이 곧 우리말로 '갓바위'이므로 흔히 '갓바위부처님'이라고 부른다.





갓바위 주차장을 지나서 입구에는 명물 먹거리촌이 있기도 하다.






팔공산자연공원 안내도다.






갓바위 앞 길의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2km의 험난한 오르막 구간을 이용하여 갓바위 정상을 오른다.






갓바위 입구에는 산골식당이 있다.

이곳은 순부두로 유명한 식당이기도 하다.






갓바위로 오르는 보은사의 입구에는 5월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기도 하다.






보은사를 지나서 갓바위로 오른다.





보은사의 사찰 풍경이다.

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관암사의 암자에도 사월 초파일을 앞두고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있기도 하다.





관암사의 배경으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관암사의 주변에는 왕벚꽃이 만발하여 사찰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왕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관암사의 전경이다.

갓바위의 앞 길을 이용하면 이곳의 관암사 경내를 거쳐서 갓바위에 오르기도 한다.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관암사에도 오색찬란한 연등의 행렬이 즐비하게늘어져있기도 하다.





영원한 산 꾼의 친구이자 여원한 Golf의 팀웍이기도 하다.

갓바위 돌계단의 1.365계단 앞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1.36계단의 험난한 오르막 길을 이용하여 힘들게 갓바위 정상을 오르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르는 1.365계단으로 오르는 구간에는 연등의 행렬이 길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갓바위로 오르는 길은 앞 길과 뒷길의 두갈래가 있다.

앞 길로 오르는 길은 이렇게 험난한 오르막을 이용하여 올라가야만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갓바위 부처님이

소원을 들어주기도 할 것이다. ㅎㅎ

힘들지만 앞 길을 오르면 갓바위 부처님의 기를 더 많이 받을 수가 있는 설이 있기도 하다.






중턱을 오르다가 전망대에서 300미리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갓바위 주차장 주변의 갓바위 시설지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정상을 오르는 구간에는 철쭉이 봉오리를 터트리면서 피기 시작을 한다.





성질이 급한 연분홍빛의 철쭉은 아름답게 피어나 고운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300미리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갓바위로 오는 굽이도는 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꼬끼오도 전망대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도 갓바위를 오르면서 연등의 길게 늘어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을 거의 다 올라오는 구간에는 가파른 돌계단에서 숨통이 막힐정도로 제일로 힘든 구간이다.

하지만 정상이 코앞에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갓바위를 오르기도 한다.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갓바위가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갓바위 부처님의  모습이다.

이 불상은 현재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冠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관봉이 곧 우리말로 '갓바위'이므로 흔히 '갓바위부처님'이라고 부른다.






같이 동행한 두 친구는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보는 연등을 달기위하여 접수를 하기도 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불자님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많은 불자님들이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갓바위 부처님의 불상 아래에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갓바위 부처님의 불상 바로 앞에는 촛불과 향이 활활 타오르면서 갓바위 부처님에게 한가지의 소원을 빌어보기도 한다.






부처님의 불상 아래에서 불자님들이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모습들이다.





갓바위 정상에는 연등이 하늘을 찌르듯이 많은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있기도 하다.

연등 하나에 보통 3만원이면 이것이 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기도 할 것이다. ㅎㅎ





역시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은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줄까?

이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각자 기도를 올리면서 갓바위 부처님에게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진풍경이다.





연등이 바람에 흩날리면서 주렁주렁 매달려있기도 하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도 갓바위 부처님의 바로 아래 바위에 머리를 맞대면서 기(氣)를 받기도 한다. ㅎㅎ





갓바위 정상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갓바위 부처님에게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열심히 기도를 올리고 뒷 길로 하산을 하기도 한다.

이 뒷길을 이용하여 약사암 용주암으로 거쳐서 진인동 앞 길의 주차장으로 하산을 한다.







갓바위 정상에서 내려다본 용주암 주변의 풍경이다.

사진의 중간에 보이는 곳이 바로 용주암이다.

이 작은 사진을 아래의 사진처럼 용주암을 300미리로  당겨서 담아보면 가까운 거리에서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용주암의 전경이다.

바로 위에 사진으로 300미리 당겨서 담은 사진이다.

300미리의 위력이 대단하기도 하다. ㅋㅋ





중턱에는 많은 버스가 주차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갓바위까지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이쪽으로 오는 길은 길목을 잘 찾아야 한다.

갓바위 뒷 길로 오다가 중간에 용주암이라는 표지석이 작게 도로변에 있다. 그래서 그 표지석을 보면서 좌회전으로 좁은 길을 이용하여

오면 용주암 바로 아래에 주차를 하기도 한다.

제일로 가까운 거리에서 갓바위 정상을 쉽게 오를 수가 있기도 하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경산의 농촌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저 뒤로는 영천시 금호읍이 보이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갓바위 뒷길의 주차장이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이곳 갓바위 뒷길로 오려면 아래의 주소를 참고바란다.

(갓바위 뒷길 선본사 방향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약사암의 전경이다.





뒷길로 내려오면 선본사의 암자를 만나게 된다.

선본사 암자에도 오색찬란한 연등이 하늘을 뒤덮고 있기도 하다.





갓바위 정상에서 팔공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을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방송국 기지국이 보이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에서 팔공산의 최고봉인 비로봉과 동봉으로 가려면 약 7km의 긴 능선을 따라서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할 것이다.






선본사 암자의 삼층석탑 주변에도 연등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약사암에도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사월 초파일이 실감나기도 한다.





약사암의 약사여불상이다.







내려오는 길에 관암사에서 친구와 둘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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