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가 된 대구수목원의 봄
휴일을 맞이하여 아내와 둘이서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가 된 대구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가본다.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시민의 생활쓰레기 410만톤을 매립한 장소로서 이곳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1997년까지 150만㎥의 건설잔토를 6~7m로 복토한 후 2002년 5월까지 수목원을 조성함으로 생태를 복원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21개소의 다양한 원을 구성하여 400여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하였고,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과 더불어 300여
점의 수석도 전시하여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 견학, 학습탐구, 휴식에 대구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치는? :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 (대곡동)
수목원에는 진달래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대구 수목원의 종합 안내도다.
안내도를 따라서 한바퀴 둘러보면 걷기 운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수목원의 입구에는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면서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금낭화의 야생화도 예쁘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수목원의 전통정원에는 옛날의 모습 그대로를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이 눈이 부시도록 곱기도 하다.
옛날의 어릴 적에 뒷동산에서나 볼 수가 있는 할미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연분홍빛의 진달래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수목원에는 야생화가 곱게 자라기도 한다.
보라빛의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노란 민들레도 만발하여 아름답기만 하다.
수목원에는 야생화가 지천이다.
연산홍도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만개를 하기 시작을 한다.
연산홍도 붉게 물들이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수목원의 대나무 숲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해봐도 좋을 듯하기도 한다.
나의 아내도 진달래 동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수목원의 연가라는 시비가 있기도 하다.
연분홍빛의 진달래가 아름답기도 하다.
야생화가 눈이 즐겁게도 한다.
진달래에 대하여 알아본다.
수목원의 철쭉원에는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며칠 후에는 만개를 할 것이다.
수목원의 봄은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기도 한다.
수목원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기도 한다.
빨간 꽃이 탐스럽게도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비둘기가 카메라를 옆으로 가까이 들이대면서 셔트를 눌러도 도망을 가지 않는다.
노란 꽃도 청순하기만 하다.
빨간 꽃이 예쁘게 피어나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수목원의 봄은 더욱더 녹색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보라색의 팥꽃 나무에도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만 하다.
수목원에는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기도 한다.
이곳은 종교관련 식물원이기도 하다.
붉은여우꼬리풀이 탐스럽게 피어나 아름답기만 하다.
꽃이 탐스럽게도 피었다.
하얀 수선화고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만 하다.
해국의 하얀 꽃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수목원의 광장에는 봄이 무르익어 가기도 한다.
수목원의 광장 분수대에는 물줄기를 뽐어내기도 한다.
튜울립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남녀노소가 튜울립의 아름다운 꽃밭에서 추억을 담아보기도 한다.
노랑 빨강 튜울립 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빨강색의 튜울립 꽃이 정열적이기도 하다.
수목원 광장에는 튜울립 꽃이 만발하여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튜울립 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수목원의 광장 주변에는 봄이 무르익어 가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물레방아도 쉴새 없이 돌아가고 있기도 하다.
수목원의 광장에는 신록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수목원의 잔디 광장에도 녹색의 새싹이 돋아나면서 푸르름으로 변해가고 있기도 하다.
수목원의 온실에는 선인장이 곱게 자라고 있다.
선인장 꽃이 역기 이쁘기만 하다.
선인장 꽃이 만개를 하면 더욱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선인장의 꽃이 역시 아름답기만 하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선인장의 꽃이 선명하기만 하다.
수목원의 선인장 온실이다.
수목원의 분재원에는 봄을 맞이하여 분재가 잘 자라고 있기도 하다.
온실 주변에도 튤립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노란 튤립꽃도 청순하기만 하다.
지면패랭이꽃이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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