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유채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내 고향 창녕 2017년도 낙동강 유채축제 일정 소개 // 남지 유채축제

유채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내 고향 창녕 2017년도 낙동강 유채축제 일정 소개

내 고향 창녕의 남지 낙동강 둔치에는 해마다 4월의 중순이면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110ha(33만여 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입니다. 나비와 벌이 꽃처럼 가득한 낙동강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이며,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현재 유채꽃의 개화 시기는 약 80%가 노랗게 물들어서 나름대로 보기에는 괜찮겠지만

아직까지 만발한 유채꽃을 감상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다가오는 4월 14일 유채축제 기간을 맞추어서 가보면 환상적인

유채꽃의 아름다운 풍경에 저절로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2016년 작년도에 유채축제 기간에 찍은 사진임을 참고바라면서 유채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유채단지의 풍경이기도 하다.

아래의 유채꽃 축제일청을 맞추어서 가보면 좋을 것을 미리 추천을 하고자 한다. ㅎㅎ

축제기간은?

▣ 축제일정 : 2017년 4월 14일(금요일)-4월 18일(화요일) 5일간이다.

▣ 장소 :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 및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한다.

내 고향 유채축제에 많이 놀러 오이소예~~ ㅎㅎ

못 오시면 후회합니데이~~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110ha(33만여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이기도 하다.

상기의 유채꽃 축제일청을 맞추어서 가보면 좋을 것을 미리 추천을 하고자 한다. ㅎㅎ

축제일정 : 2017년 4월 14일(금요일)-4월 18일(화요일) 5일간이다.

유채축제 행사장으로 찾아오는 길의 정보다.

네비게이션 주소는 : 경남 창녕군 남지읍 835-25번지이다.

낙동강 유채축제라는 글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남지 체육공원의 행사장 본부이기도 하다.

유채축제 기간에는 이렇게 이동 열차를 타고 유채축제장을 한바퀴 둘러보면 된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이용을 하면 편리하기도 한다.

구 낙동강의 철교를 배경으로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110ha(33만여 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다.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꽃 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이곳의 현장으로 가보면 유채꽃 향기가 진동을 하면서 향기에 듬뿍 취하고 올 것이다.ㅎㅎ

많은 사람들이 노랗게 피어난 유채꽃 길을 걸어보면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마도 이곳에서 마음의 힐링을 하고 오면 좋을 것이다.

광활한 대지 위에 출렁거리는 유채꽃 물결은 가보지 못하면 후회가 될 것이다. ㅎㅎ

꼬끼오도 매년 이곳을 찾디고 한다.

뭇 연인들이 유채꽃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면서 마냥 즐거운 표정들이다.

유채꽃밭에는 풍차도 돌고도는데 마음도 즐거울 것이다.

이곳에는 한반도 튤립공원이다.

빨간 튤립꽃과 노란 유채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풍경이 그야말로 아름답기도 하다.

청보리와 튤립 그리고 노란 유채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한반도 튤립정원에는 아름답기도 하다.

보기만 하여도 눈이 호강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빨강.노랑.녹색의 물결이 동시에 다발적으로 한눈에 총 천연색의 칼라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청보리밭과 튤립정원이 눈이 즐겁기만 하다.

이곳은 태극기 정원이기도 하다.

유채채꽃의 사이로 곳고에는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나란히 줄지어 유채꽃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우포늪의 따오기 조형물에도 눈이 즐겁다.

아름다운 풍경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옛날의 60년대의 골동품들이 전시하고 있기도 하다.

산토끼의 조형물도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요 '산토끼'는
1928년 창녕군 이방면 안리 이방초등학교(당시 이방보통학교)에 재직 중이던 고 이일래 선생(1903~1979)이 학교 뒷산인 고장산에 올라

 자유로이 뛰노는 산토끼를 보며 나라를 잃은 우리 민족도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따오오기의 조형물이다.

이 따오기는 중국에서 들려오기도 했다.

낙동강 유채의 실시간 개화현황을 보시려면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면 영상을 실시간 볼 수가 있다.

클릭 하세요  ☞☞   http://www.cng.go.kr/tour/festival/00003814.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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