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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부산시 해운대구}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송정해수욕장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송정해수욕장


대구에서 친구들과 부산으로 나들이를 가본다.

대구는 바다를 구경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 주변의 횟집에서 소주를 한 잔 하면서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역시 부산은 항구의

도시로서 바다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망망대해의 바다를 바라보면서 백사장을 거닐어보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서

힐링이 되기도 한다.


이곳 송정해수욕장은 바닷물의 수질이 맑고 깨끗하며 수온은 연평균 18℃이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잔잔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백사장의 길이는 1.2㎞, 폭은 57m, 면적은 62,150㎡에

이르며, 죽도공원에서 해수욕장 오른쪽에 있는 작은 포구마을인 구덕포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이 아름답다. 해수욕장 입구의 죽도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담수와 바위가 많아 해안낚시를 즐길 수 있다.


 


파란 하늘에 송정해수욕장 주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송정해수욕장의 풍경이다.

초여름 같은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벌써부터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달맞이 길을 따라 해월정과 지나다 보면 넓게 펄쳐진 바다를 접하게 된다.
아직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 송정해수욕장은 1965년 7월 9일 개설되어 매년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된다.

하지만 초여름 같은 5월의 날씨에도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기도 한다.
백사장 길이는 1.2km,폭 57m,면적 72,000㎡이며 수용능력은 14만명이다.





파란 하늘에 물결이 고용한 송정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바다의 수평선이 하늘과 맞닿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곳 송정해수욕장은 바닷물의 수질이 맑고 깨끗하며 수온은 연평균 18℃이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잔잔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백사장의 길이는 1.2㎞, 폭은 57m, 면적은 62,150㎡에

이르며, 죽도공원에서 해수욕장 오른쪽에 있는 작은 포구마을인 구덕포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이 아름답다. 해수욕장 입구의 죽도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담수와 바위가 많아 해안낚시를 즐길 수 있다.





파란 하늘에 죽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울창한 송림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해마다 기원제가 열리며 고유의 정자 양식인 팔각정모양의
송일정도 운치를 더해준다.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해안도로를 따라서 가면 죽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송정해수욕장이 나오기도 한다.






ㅎㅎ 이 친구는 송정해수욕장 주변에 있는 횟집에서 소주 한 잔에 얼굴에는 홍당무가 되어버렸다.






해수욕장 앞으로는 해안을 따라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횟집이 즐비하게늘어져있고 해안 끝
광어골에는 외식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송정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으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해수욕하기 좋아 가족 휴양지로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송정해수욕장의 주변에서 맛 나는 회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찻집에서 차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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