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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의령}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국산 자연산의 고추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국산 자연산의 고추다.



우리들의 식탁에는 대부분이 중국산 고춧가루다.

하지만 이 고추는 농촌의 물 좋고 공기가 맑은 청정 자연산 고추로서 보기만 하여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요즘 식당에서 사용하는 고춧가루는 대부분 중국산으로서 믿고 먹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뉴스나 매스컴을 통하여 많이 보도가

되었지만 중국산의 고추 가루에는 상품가치가 없는 고추에 우리들의 인체에 해로운 화학성분의 붉은 색소를 가미하여 가공을 하였기

때문에 많이 섭취를 하면 발암물질이 있다는 증거도 있었다. ㅎㅎ


그래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외식을 자주 하는 식사 습관은 우리들의 몸을 멍들게 할 것이다.

아래의 자연산 고추는 이렇게 태양의 빛을 받으면서 농촌의 맑은 공기와 더불어 건조가 되면 고춧가루를 만들어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고춧가루를 사먹어본 적은 없다.  농촌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양질의 고춧가루를

먹으면서 몸도 튼튼하고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 이유가 좋은 양념을 먹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하기도 한다. ㅎㅎ


아래의 고추와 참께는 우리 장모님이 직접 농사를 지어서 수확을 하여 요즘 같이 태양 빛이 좋은 날에

건조를 시키기도 한다.  눈으로 보기만 하여도 붉은색의 홍고추가 반질하게 상품이 좋게 보이기도 하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붉은색의 홍고추가 흠집 하나 없이 땟깔이 좋기만 하다.







자연산의 홍고추를 태양 빛에 자연 건조로 말리기도 한다.







ㅎㅎ 고추가 광이 난다.

물론 품질이 좋아서 그렇겠지만 자연산 고추로서 농약도 적게 뿌린다.

이 고추는 우리 가족들의 식탁에 오르기 때문에 특히 농약은 무공해로 처리를 하여 농사를 짓기도 한다.







많은 량의 고추를 수확하여 시골의 마당에 자연건조를 하기도 한다.







붉은색의 홍고추가 건조가 되면서 서서히 마르기도 한다.

이렇게 완전하게 건조가 되면 방앗간에 가지고 가서 고춧가루로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자연산의 국산 고추가루로 음식을 조리하면 양념이 좋아서 맛도 좋을 것이다.

또한 겨울에 1년 농사인 김장을 할 때에도 이렇게 자연산의 고춧가루로 양념으로 사용을하면 김치가 맛이 더 난다.






이 참께는 국산 참께로서 수확을 하여  자연적으로 건조를 시키기도 한다.

이 참께로 참기름을 짜면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하면서 음식의 맛도 일품이다.

그래서 본인은 항상 좋은 질의 고춧가루와 국산 참기름을 먹어서 그런지 항상 건강한 체질이다. ㅎㅎ

그래서 역시 우리 몸에는 신토불이가 최고다.






이렇게 건조한 참께를 거꾸로 세워서 털면 참께 알이 수두룩하게 떨어져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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