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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고성}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황금들판의 아름다운 풍경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황금들판의 아름다운 풍경



역시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다.

경남 고성군으로 출장을 갔다가 이곳을 지나면서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황금들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바닷가의 농촌 들녘에도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면서 수확기를 앞두고 황금빛의 들판이 마치 황금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서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황금들판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굽이도는 국도변에는 영학정이라는 전망대의 정자가 있기도 하다.

이곳에 올라서서 아래로 바라다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바닷가 주변의 어촌마을에도 벼이삭이 누렇게 익어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황금물결이 출렁거리면서

수확을 기다리고 있기도 한다.







출장을 가다가도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 무조건 한 컷을 담아보고 가기도 한다. ㅎㅎ







고성군 하일면의 작은 포구에도 고깃배는 정박 중이고 파도가 없이 잔잔한 물결만이 일고 있기도 하다.

역시 황금들판의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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