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내 고향 화왕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는 관룡사의 가을풍경

내 고향 화왕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는 관룡사의 가을풍경

나홀로 내 고향 화왕산 자락에 자리 잡은 관룡사로 가본다.

가끔씩 관룡사를 가보기도 하지만 가을은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곳의 관룡사에는 예전에 60년도 초등학교에 다닐 적에

 장시간을 걸어서 화왕산으로 경유하여 관룡사까지 와서 1박을 하고 특히 관룡사는 보물이 4점이나 있어서 체험학습 공부를 하기도 하였다.   

관룡사의 볼거리로는 대웅전(보물 212호)과 약사전(보물 146호)을 비롯하여 석조여래좌상(보물 519호)과 약사전 3층석탑 (지방유형문화재 

 11호), 용선대 석조 석가여래좌상(보물 295호) 등이 있어서 실제로 눈으로 보고 익히면서 체험학습으로 역사공부는 저절로 되기도 하다.

그래서 어린 초딩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관룡사에서 역사공부를 하면서 관룡사의 사찰 뒤로는 병풍바위가 우뚝하게 솟아있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하고 곱게 물든 단풍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신라시대 8대 사찰인 관룡사는?
 화왕산 군립공원 구룡산 병풍바위 아래 있는 고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의 본사인 통도사(通度寺)의 말사이다.
신라 8대사찰의 하나로, 394년(내물왕 39)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583년(진평왕 5) 증법(證法)이 중창하고 삼국통일 후

원효가 중국 승려 1,000명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대도량(大道?)을 이루었다. 748년(경덕왕 7) 추담(秋潭)이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 1401년(태종 1) 대웅전을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당우(堂宇)가 소실되어, 1617년(광해군 9)에 영운(靈雲)이 재건하고, 

 1749년(영조 25)에 보수하였다고 한다.

*관룡사 주소는?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관룡사길 171 (창녕읍)

보물인 제 212호인 

 대웅전의 뒤로는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세가 웅장해 관룡사 초입에 들어서면서부터 그 위용을 과시히고 있기도 하다.

 

한 가지의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는 관룡사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관룡사의 일주문 앞으로는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화왕산 관룡사 입구의 천왕문으로 들어선다.

내 고향 화왕산 군립공원의 등산로 안내도다.

관룡사 사적기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내용을 읽어보면 관룡사의 사적기를 알 수가 있다.

관룡사의 입구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관룡사의 입구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텃밭에는 배추가 푸르게 자라고 있기도 하다.

관룡사 입구에는 노송의 은행나무와 단풍이 노랗게 물들었다.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을 아름답기도 하다.

관룡사의 일부 전경이다.

좌측에는 약사전이 있다.

아래 관룡사 대웅전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대웅전은 보물 제 212호다.

관룡사 대운전의 전경이다.

관룡사의 대웅전은 보물 제 212호다.

관룡사 대웅전연륜이 깊고 견실해 보이는 대웅전은 조선 태종 때 창건되어 숙종 때 중건되었다.

이 대웅전은 1965년 8월 해체 보수 공사 때 중앙칸 마루도리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조선 태종 원년(1401)에 창건, 임진왜란 때 불타서

 광해군 9년(1617)에 중창하였고, 영조 25년(1749)에 중수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전각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집으로 다듬은돌 바른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내·외 2출목으로, 기둥 위와 기둥 사이 평방 위에도 짜올린 다포식이다. 초제공과 이제공의 살미첨차 끝은 앙서로 되어 있으나,

안쪽에는 교두형으로 되어 있어 건실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 내부 바닥은 마루를 깔았고 천장은 우물천장을 이루며 중앙 후열에 세운 두 개

의 고주를 의지해 만든 불단 위에는 닫집을 달았다.

관룡사 종각의 전경이다.

 뒤로 보이는 관룡산의 기암괴석이 대웅전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산사의 뒤로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보물인 대웅전 뒤로는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세가 이렇게나 웅장하여 관룡사  그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병풍바위와 단풍이 조화를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명부전의 전경이다.

기왓장의 돌담길과 더불어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래 관룡사의 약사전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약사전은 보물 제 146호다.

약사전의 전경이다.

보물 제519호 석조여래좌상을 둘러싸고 있는 약사전 53분의 부처님 불화이다.

아래 석조여래좌상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석조여래좌상은 보물 제 59호다.

상기의 약사전 내 석조여래좌상은 보물 제 295호이기도 하다.

이 불상은 이웃한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95호)을 조형으로 해서 만든 고려시대(13~14세기)의

불상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다지 크지 않은 고려 후기의 불상으로, 두껍게 회칠한 탓에 얼굴 표정이 살아 있거나 온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래 원음각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원음각의 저 뒤로는 기암괴석과 더불어  산세가 웅장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보물이 있는 용선대로 올라가는 길이다.

아래 삼층석탑의 내용에 대한 글의 내용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삼층석탑의 전경이다.

약사전 앞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관룡사 사찰의 주변에는 고목의 은행나무에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명부전의 뒤로는 노송이 울창하게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웅전과 명부전의 뒤로는 산세가 웅장하여 관룡사의 그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대웅전의 뒤로는 노송과 기암괴석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칠성각의 전경이다.

산신각의 전경이다.

응진전의 전경이다.

단풍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고 그 뒤로는 기암괴석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관룡사의 입구에는 고목의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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