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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경남 의령}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봉황산 자락에 자리잡은 의령 일붕사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봉황산 자락에  자리잡은 일붕사


아내와 둘이서 경남의령군 궁류면에 위치한 처가댁을 가면서

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봉황산에 소재한 일붕사의 사찰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곳의 일붕사는 대한 불교 일붕선교종의 총본산이기도

하지만 일반 대웅전과는 달리 동굴 법당이 2개 있는데 세계 최대 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유일한 사찰이기도 하다.
일붕사의 사찰에는 서경보 스님의 유품이 마련된 기념관도 있으며, 서기 727년에 신라의 혜초스님이 창건한 성덕암이 현재 일붕사의

 전신이다. 또한 동굴 법당 외에 바위틈에 자리잡은 나반존자와 병풍 바위 밑의 약사여래불, 삼천불의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는 지장전이

있으며 80여과의 일붕존자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기도 하다.
  


일붕사의 네비게이션 주소는?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202-15


◆ 찾아 가시는 길 (승용차)
1)부산출발-남해고속도로진주방향-함안 ic-법수,정곡-궁류 일붕사

2)대구,밀양출발- 창녕- 영산-신반-봉수 또는 유곡- 궁류 일붕사
3)진주,합천출발-쌍백-궁류 일붕사



◆ 버스이용

어디서든지 의령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터미널 매표소에서 궁류오는 표 사서 일붕사로 가면 됨
버스는 약 30~40분거리
승용차는 의령에서 약20~30분거리
택시비는 약 2만5천원이 소요되기도 한다.




동굴 법당 외에 바위틈에 자리잡은

 나반존자와 병풍 바위 밑의 약사여래불, 삼천불의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는 지장전이 있기도 하다.

역시 일붕사는 뒤의 풍경이 라흠답기도 하다.







일붕사의 입구에의 큰 바위에 일붕기도성지라는 글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일붕사의 창건 유래를 읽어보면 일붕사에 대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봉황대다.

봉황대의 상세한 내용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일붕사의 입구에는 봉황대가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일붕사의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산림이 우거져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일붕사의 입구에는 비석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일붕사의 입구에는 돌탑이 즐비하게 늘어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일붕사의 전경이다.







일붕사의 무량수전과 대웅전은 둘다  동굴법당이다.

좌측의 건물이 무량수전이고 .우측이 대웅전 동굴법당이다.

앞에 보이는 9층 석탑은 일붕대종사 사리탑이다.








일붕사의 일부 전경이다







일붕사의 무량수전은 약90평이나 되면서 내부는 바위틈의 동굴이다.







일붕사의 대웅전 전경이다.

일반 대웅전과는 달리 동굴 법당이 2개 있는데 세계 최대 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대웅전 동굴법당이며 대웅전의 규모는 380평이다.







이곳의 대웅전 안으로 들어가면 엄청난 크기의 380평 법당이 있다.

법당 내부 정면에는 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좌 우에 8대 보살들이 모셔져 있기도 하다.







바위틈에 불상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뒤에는 약사전이고 앞에는 용왕당이다.







파아란 하늘에 일붕사의 사찰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일붕사의 일부 전경이다.







일붕사의 칠성각이다.







산길을 따라서 약 500미터를 올라가면 서암당이 나온다.







서암당으로 가는 길목에는 일붕사의 관음전이다.








서암당으로 가는 길목에는 일붕사의 금동 불상이 나오기도 한다.






서암당으로 가는 길목이다.







일붕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일붕사의 입구쪽으로 담아본 전경이다.







일붕사의 약사암과 저 뒤로는 관음전이 보이기도 한다.








역시 일붕사의 무량수전과 대웅전의 뒤로는 바위와 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일붕사의 일부 전경이다.








일붕사의 부속 건물이다.







일붕사의 일주문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곳에는 80여과의 일붕존자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기도 하다.





  

사리가 모셔져 있는 전경이다.






봉황대의 바위가 우뚝하게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








일붕사에서 바라본 궁유면 평촌리의 들판이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일붕사의 주차장에는 크다란 부처님의 불상이 있다.







일붕사를 관람하고 나오다가 농촌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일붕사를 관람하고 나오다가 농촌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아래는 일붕사의 소개 글이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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