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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경남 합천}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해인사의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답기도 하다.

며칠 전에 해인사의 소리 길을 갔다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팔만대장경과 판전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관련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3대 사찰에 속하는 해인사로 가서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하였다. 해인사는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널리 소문이 나있는 사찰이기도 하지만 특히 해인사에는 다른

 사찰보다도 볼거리가 유난히도 많은 사찰이기도 하다.  그래서 해인사의 경내를 돌아보면서 단풍이 곱게 물든 산사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

도 하다.

 

또한 해인사는 한국불교의 성지이며 또한 세계문화유산 및 국보 보물 등 70여 점의 유물이 산재해 있기도 하다.

 국내 최대 사찰로서 국립공원인 가야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매화산을 두고 있어 그 웅장한 모습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경의로울 뿐

아니라 송림과 산사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단풍을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경에 젖게 하면서 와우! 하면서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기

 할 것이다

 

해인사의 부속암자로서 원당암(願堂庵)을 비롯하여 홍제암(弘濟庵), 용탑선원(龍塔禪院), 삼선암(三仙庵),

 약수암(藥水庵), 국일암(國一庵), 지족암(知足庵), 희랑대(希郞臺), 청량사(淸凉寺) 등이 산의 계곡 곳곳에 산재해 있다. 문화재로는 해인사대

장경판(海印寺大藏經板, 국보 제32호), 해인사장경판전(海印寺藏經板殿, 국보 제52호), 반야사원경왕사비(般若寺元景王師碑, 보물 제128호),

치인리마애불입상(緇仁里磨崖佛立像, 보물 제222호), 원당암다층석탑 및 석등(願堂庵多層石塔및石燈, 보물 제518호)등이 남아 있다.

 

 

 

해인사로 오는 길의 정보는? 

 

 

 

 

가야산 해인사 매표소의 가을 풍경이다.

 

 

 

 

 

해인사의 매표소 입구를 통과하여 올라오는 길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해인사 주차장 부근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반사경의 거울 앞에서 비치는 나의 모습을 담아보지만 반사되는 단풍이 더욱더 아름답기만 하다.

반사경의 주변에는 온통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들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해인사 입구에는 해인사 경내의 안내도를 따라서 관람을 하면 된다.

 

 

 

 

 

상기의 글은 해인사의 사찰에 대한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해인사의 상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인 화엄경은 4세기 무렵에 중앙아시아에서 성립된 대승 경전의 최고봉으로서, 그 본디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이며 동양문화의 정수라고 일컬어진다. 이 경전에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해인사 이름은 바로 이 '해인삼매'

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해인사 입구의 주차장을 지나서 쇼핑센터 뒤로는 파아란 가을 하늘에 먹구름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ㅎㅎ 하늘을 한 번만 바라보면 구름의 형상이 소용돌이 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해인사의 쇼핑센터를 지나고 해인사로 오르는 길목에는 단풍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면서 와우!  하면서 탄성을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어쩌면 단풍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런지나~~

 

 

 

 

 

해인사의 성보박물관 전경이다.

 

성보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2층 등 총 1,082평의 건물로 실내전시공간과 유물수장고, 학예실, 세미나실, 대장경 인경체험코너, 괘불전시실 등을 갖춘

 사찰 박물관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해인사에는 민족의 보배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팔만대장경과 판전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관련유물뿐만 아니라 광해군 복식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들이 해인사, 그리고 산내 암자, 말사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데,이러한 문화재

의 안전과 보다 효율적인 관리와 보존, 연구를 위해 뜻있는 스님들께서 그 뜻을 같이하여 1997년부터 해인사 성보박물관 공사를 진행해, 2000

년에 완공, 2002년 7월 5일 개관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1층 3개의 전시실은 해인역사실, 불교조각실, 불교회화실, 불교공예실 목판특별실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백남준의 팔만대장경 비디오

아트가 설치되어 현대미술과 불교의 만남이라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성보박물관을 지나서 해인사의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에는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다가 갈색으로 퇴색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는 풍경이다. ㅎㅎ

 

 

 

 

 

합천 해인사는 세계 문화유산과 해인사 고려 대장경 판전이 있기도 하다.

 

 

 

 

 

해인사 입구의 비석거리에는 비림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성철스님의 사리탑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한다.

 

 

 

 

 

성철스님의 사리탑 전경이다.

이곳은 성보박물관에서 조금만 더 오르면 '성철스님의 사리탑'을 볼 수가 있다.

,,혜 삼학과 수행과정을 의미하는3개의 정사각형 기단으로 이루어진 사리탑은,성철스님께서 늘 말씀하신"자기를 바로 보라"는 가르침이

있는 선의 공간이라고 살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성철 스님의 사리탑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성철 스님의 사리탑을 지나면 바로 원경왕사비가 보이기도 한다.

 

 

 

 

 

 원경왕사비의 전경이다.

이곳의 원경왕사비는 고려시대의 원경왕사(1.015-1.114년) 기리고자 인종 3년(1.125)에 세운 비석이다.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김영환 장군에 대한 이야기다.

상기의 설명 글을 읽어보면 충분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에는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다가 시들어서 낙엽으로 뒹굴고 있기도 하다.

 

 

 

 

 

해인사로 오르는 길목이다.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해인사의 대웅전으로 가는 길은 그리 가깝지가 않다.

그래서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걷기를 싫어하는 분들은 꺼리기도 한다. ㅎㅎ

 

 

 

 

 

단풍이 곱게 물든 숲 사이로 걸어가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도 한다.

약간의 오르막 구간이라서 때로는 힘이 들기도 할 것이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기도 하다.

 

 

 

 

해인사의 주변에는 아직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눈요기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비바람에 추풍낙엽으로 뒹구는 낙엽을 바라보면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ㅎㅎ

 

 

 

 

 

관광객들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하여 단풍이 곱게 물든 벤취에 앉아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바닥에는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수북하게 쌓여있기도 하다.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을 통과하기도 한다.

 

 

 

 

 

 

 

가야산 일주문을 통과하면 고사목이 거대하게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아래의 고사목에 대한 설명의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고사목의 거대한 모습이다.

이 느티나무는 1.200여 년간의 장구한 세월동안 해인사와 더불어 성장하여 오다가 1945년에 수령을 다해 고사하기도 하였다.

 

 

 

 

 

해인사의 일주문을 통과하여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한다.

한문으로 해인총림이라고 적혀있기도 하다.

 

 

 

 

 

 

기왓장 담장 너머로는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마치 붉은색의 물감을 칠해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돌계단으로 올라서면 바로 해인사의 대웅전이 보이기도 한다.

 

 

 

 

 

 

해인사의 대적광전을 배경으로 꼬끼오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래 국사단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국사단의 전경이다.

이 국사단은 국사대신을 모신 당으로서 국사대신은 도량이 위치한 산국을 관장하는 산신과 토지가람신을 가리킨다.

 

 

 

 

 

해인사의 일부 전경이다.

 

 

 

 

 

해인사 경내의 일부 전경이다.

 

 

 

 

 

해인사 종각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아래 석등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석등의 전경이다.

석등은 부처님의 광명을 상징하는 동시에 사찰 경내를 밝히기 위해 만든 등 시설이기도 하다.

 

 

 

 

 

 

아래 정중삼층석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대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는 정중삼층석탑의 전경이다.

탑은 본래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던 곳이었으나 이후에 사리. 경전 불상 등을 모시고 예경하는 곳으로 발전하였다.

 

 

 

 

 

해인사 경내의 일부 전경이다.

 

 

 

 

 

 

명부전의 전경이다.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기리며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곳으로 명계의 심판관인 시왕을 봉안하고 있어

시왕전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응진전의 전경이다.

응진전은 석가모니를 본존으로 모시면서도 그의 제자들에 대한 신앙세계를 함께 묘사한 사찰 당우이다. 

때로는 나한전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있는 곳으로 관람을 한다.

 

 

 

 

 

법보종찰 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판이 있는 조감도의 설명이다.

 

 

 

 

 

팔만대장겨이 있는 법보공간이기도 하다.

대장경은?

 고려시대에 두 차례에 걸쳐 국가사업으로 간행되었다.
먼저 간행된 구판대장경은, 1011년에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거란의 침공을 물리치려는 발원에서 시작하여 1087년까지 무려 77년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그 무렵으로서는 중국의 장경에 견주어 내용이 완벽한 것이었다.
그러나 팔공산 부인사에 봉안된 이 구판 대장경은 고종 19년인 1232년에 몽고군의 방화로 그만 불타 버리고 말았다. 그로부터 5년뒤인 1236년

에 다시 본격적으로 대장경 간행 불사를 추진하여 1251년에 그 완성을 보게 되니, 16년에 걸친 이 큰 불사의 결실이 바로 지금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고려대장경이다.

 

 

 

 

 

 

 

법보종찰 해인사 장경판전 제한관람 안내문을 읽어보고 관람을 하여야 한다.

상기의 글을 잘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상기의 반야바라밀다심경은 국보 제 32호다.

 

 

 

 

 

상기의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는 국보 제 206호다.

 

 

 

 

 

 

상기의 건물이 팔만대장경이 있는 법보전 공간이다.

 

 건물은 수다라장에서 약 16미터 동북쪽에 떨어져 앞의 건물과 같은 규격으로 나란히 놓여 있고 중앙칸 위에 '法寶殿(법보전)' 이란

현판을 달고 그 아래 분합 살문을 달아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중앙칸은 안쪽 높은 기둥열이 있는 곳까지 벽을 쳐서 비로자나불상과

 양측에 문수, 보현의 협시 보살을 봉안하여 예불을 드리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경판장에 출입하는 문은 수다라장과는 달리 분합문이 있는 칸의 좌우 양 협칸에 두 짝 판문으로 달아 출입할 수 있게 하였다.건물의

 규모나 가구 형식은 수다라장과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실제 익공 쇠서가 전면에서는 몽땅하게 부리가 잘렸고 측면에서는 쇠서 부리가 남아

있었으며, 뒷면에서는 경사지게 직선으로 잘려 있어 수리할 때 에 변형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 붙박이 살창도 수다라장의 것과 비슷하였지만 그 규격은 약간 차이가 있었다.

 

 

 

 

 

 

해인사의 일부 전경이다.

 

 

 

 

 

 

팔만대장경 법보공간의 내부를 말한다.

 

 

 

 

 

 

해인사의 전경이다.

 

 

 

 

 

 

해인사의 대비로전과 대적광전의 전경이다.

 

 

 

 

 

해인사의 전경이다.

 

 

 

 

 

 

기왓장의 담장과 더불어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한다.

 

 

 

 

 

해인사 대비로전의 전경이다.

이 대비로전은 9세기에 조성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비로자나불을 봉안하고 있다고 한다.


 

 

 

석탑의 배경으로 한 컷

 

 

 

 

 

해인사의 일부 전경이다.

 

 

 

 

 

 

 

해인사의 일부 전경이다.

 

 

 

 

 

 

해인사 경내의  일부 전경이다.

 

 

 

 

 

 

해인사의 일부 전경이다.

 

 

 

 

 

 

해인사의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는 고목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해인사 주변에는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해인사 주변에는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해인사 주변에는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길게 늘어진 한그루의 단풍나무에는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해인사에서 관람을 마치고 해인사 소리 길을 이용하여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까지 6.1km를 걸어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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