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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산청} 친구들과 물 맑고 공기 좋은 지리산 자락에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친구들과 물 맑고 공기 좋은 지리산 자락에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경남 산청 방곡마을 주변에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의

지리산 자락에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야유회를 떠나 본다. 대구의 도심 속을 벗어나서 친구들과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황토팬션에서

오손 도손 웃음꽃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밤잠을 설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가 그래도 제일로 행복할

 것이다ㅎㅎ. 하지만 농촌의 흙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전형적인 시골에서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은 여유로운 마음도 잠시뿐이지만

그래도 1박 2일간의 일정이 일주일간의 힘든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면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1박 2일 동안 주변에 위치한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도 둘러보고 지리산 둘레 길의 아름다운 5코스를

친구들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기도 하고 2일간 농촌의 전형적인 토속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서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ㅎㅎ  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들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면서 길이

길이 남을 것이다.


지리산 자락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친구들이 오손 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자연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여유롭기만 하네~~







ㅎㅎ 24인승 미니버스를 타고 산청 방곡마을의 팬션으로 발걸음은 향하고 있다.







우리들의 일행은 황토구들방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보낸다.







황토구들방 팬션에 도착을 하면서 여장을 풀기도 한다.







저녁은 맛 나는 지리산 흙돼지 삼겹살 파티로 저녁을 먹는다. ㅎㅎ






지리산 흙돼지 삼겹살을 돌판에 숯불로 구워서 먹기도 한다.








친구는 어디를 가더라도 고기를 굽는데는 자신이 있다고 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언제나 야유회를 나가면 고기굽는 당번이다.







숯불로 돌판에 구운 지리산 흙돼지 삼겹살이 보기는 하여도 입가에는 군침이 돌 것이다.







ㅎㅎ 지리산 흙돼지를 한 판 구웠는데 다 어디로 들어가버렸지 흔적이 없네








흙돼지 삼겹살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의 맛이 일품일 것이다.

농촌에서 수확한 무공해 상추에 쌈을 싸사 먹으면 금상첨화다. ㅎㅎ







지리산 흙돼지는 돌판에서 노릇하게 잘 익고 있다. ㅎㅎ







무공해 상추는 완전 자연산이다. ㅎㅎ







식탁에 올라있는 반찬은 전부 무공해 식품으로서 지리산에서 수확한 나물의 종류다.

고사리도 지리산 자락에서 무공해고 취나물과 산나물도 지리산의 자연산이다.







ㅎㅎ 친구는 고기를 굽는다고 지리산 흙돼지의 맛을 이제서야 맛을 보네~~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자연산의 나물이다.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자연산의 고사리 나물이다.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자연산의 나물이다.






이거는 농촌에서 자란 무공해 고추무침이다. ㅎㅎ








이거는 무엇인지는 잘 모를 것이다.

이것은 참 옷순으로서 지를 담은 것이다.

몸에 옷이 타는 사람들은 이것을 먹으면 옷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위장에는 굿이다.








이거는 거창산 산수박이다.








이것은 순수 자연산 골뱅이다.

지리산 자락의 맑은 물에 흐르는 계곡에서 잡아온 골뱅이는 우리들의 간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그래서 이 자연산의 골뱅이를 삶아서 우리들은 밤새 까먹기도 하였다. ㅎㅎ







친구는 우리들의 모습을 멀리서 담아보고 있기도 하다.







아침은 술 해독에 좋은 골뱅이 국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몸에 좋다고 하니 전부 2-3그릇을 먹어치운다. ㅎㅎ







다음 날 점심은 한방 백숙으로 요리한다.

상기의 한방 재료와 약초는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몸에 좋은 것이다.

이 많은 한약재를 3시간 동안을 우려내어서 백숙을 끓이기도 한다.








상기의 한방재료를 3시간 우려낸 진한 국물이다.

여기 시골 가마솥 장작불에 토종닭을 넣어서 푹 끓이면 한방 백숙은 오케이다. ㅎㅎ






산청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토종닭을 3시간 동안에 우려낸 국물에 넣어서 백숙을 한다.







토종닭을 푹 끓이면 백숙은 완성이 된다. ㅎㅎ







완성된 토종닭 백숙은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 시작을 한다.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한 산나물이 식탁에 오른다.







가마솥에서 완성된 토종닭 백숙이다.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산나물과 약초는 자연 건강식품으로서 맛이 일품이다.







친구들과 토종닭 백숙 3마리를 한꺼번에 먹어치운다. ㅎㅎ







토종닭 백숙을 먹고나면 이렇게 맛난 죽을 먹기도 한다. ㅎㅎ







보라색의 도라지 꽃도 예쁘기만 하다.








족보가 있는 이 백구는 주인의 것이다.

날렵하고 사납게 생겼다.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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