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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창녕} 노란 유채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볼거리다. // 남지 유채꽃축제

노란 유채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볼거리다.


내 고향의 경남 창녕은 지금 낙동강 유채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낙동강의 줄기를 따라서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유채 꽃의 진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이곳의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기 하루 전 날에 진주에
출장갔다가 친구와 둘이서 미리 가보았지만 올 해는 예년과는 달이 기온이 따뜻해서 그런지 다른 해보다도 축제기간을 맞추어서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였다.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110ha(33만여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를 수놓기도 한다. 또한 나비와 벌이 꽃처럼 가득한 낙동강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이기도 하지만 , 2006년에 제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계의 내 고향의 창녕군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할 것이다.

주말에 이곳의 낙동강 유채축제장으로 가보면 후회하지 않는 하루의 일정으로도 아무런 손색이 없을 것이다.
유채 꽃 축제장을 들렀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인근의 옥천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고찰 관룡사와 용선대를 구경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우포늪에서 봄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면 최상의 나들이 길이 될 것이다.


◈ 행사장 가는 길의 정보는?

승용차 이용 : 남지IC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소요

고속버스 이용 : 남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

기차이용 : 마산역에서 하차 후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이용


◈  내비양의 안내 주소는?

남지체육공원(남지읍 남지리 835-25)

남지문화의집(남지읍 남지리 773-3)

문의처 : 창녕군 생태관광과 관광담당 055-530-1533


눈이 호강하는 축제기간은?


2016. 4. 15.(금) ~ 4. 19.(화) - 5일간의 일정으로 내고향 창녕에서 열리기도 한다 



나비와 벌이 꽃처럼 가득한 낙동강유채단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계의 고장 경남 창녕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벌써 11회째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내고향 창녕으로 몰리고 있을 것이다. ㅎㅎ






낙동강의 줄기를 따라서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 꽃의 노란 물결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렇게 노란 유채 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창녕 남지 낙동강변을 따라 110ha에 달하는 넓은 땅에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할 것이다.

와우!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 꽃 물결이 그야 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ㅎㅎ 보는 순간 입이 딱 벌어질 것이다.






축제장에는 각종 천막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축제장으로 오는 길의 이곳 주차장의 안내는?

*네비양의 안내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강변길 177 (남지읍)






이 곳에서 열리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도 올 해로 벌써 11번째를 맞이하여 지역의 축제장으로 손색이 없기도 하다.

*축제는 2016. 4. 15.(금) ~ 4. 19.(화) - 5일간 열리기도 한다.





 

축제장의 주 무대의 전경이다.

축제 하루 전 날에 담은 사진이라서 주변이 한산하기도 하다.






지금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은 온통 노랑색 꽃물결로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구,남지철교와 낙동강의 유채꽃밭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면서 노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축제기간에는 이처럼 유채밭을 한 바퀴 돌아보는 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단일 규모로서 최대의 유채꽃밭이 조성된 곳이 바로 남지 낙동강 유채꽃 일 것이다.

영남의 젖줄 낙동강과 유채꽃밭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꽃 길을 걸어보면서 낭만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의 즐거운 모습들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유채 꽃 길을 거닐며 추억의 사진도 담아보면서 꽃밭에 들어가 한껏 자기만의 포즈를 취하며

멋진 영상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유채 꽃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이렇게 유채 꽃이 만발한 진풍경은 아마도 이 달 말까지 시들지 않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마음껏 유채 꽃의 향기에 취하면서 눈으로 감사하면 좋을 것이다. ㅎㅎ






광활한 대지 위에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 꽃과 더불어 주변의 아파트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구, 남지철교의 배경으로 노란 유채 꽃밭의 풍경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축제가 시작되는 하루 전날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미리 축제장을 찾아오면서 유채꽃 길을 걸어보고 있기도 하다.






유채 꽃밭에도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올라 자연의 이미지를 그대로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남지읍의 아파트 배경으로 노란 유채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저 뒤로는 낙동강 둔치의 가로수가 줄지어 늘어져 있으며 노란 유채 꽃 물결이 화려하기도 하다.






진주에 출장을 갔다가 오는 길에 이곳의 남지 유채축제장을 들러서 눈으로 감상을 하고 오기도 하였다.

업무상으로 무슨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지 꽃구경은 뒷전이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는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5일간) 성황리에 열리기도 한다.

제 1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에 만개한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만 하다.






노란 유채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담아보는 관광객들의 마음은 마냥 즐겁기만 할 것이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이미지일 것이다.






이렇게 노란 유채 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창녕 남지 낙동강변을 따라 110ha에 달하는 넓은 땅에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할 것이다.

와우!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 꽃 물결이 그야 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ㅎㅎ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노란 유채 꽃밭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아마도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일 것이다.ㅋㅋ






노란 유채꽃과 튜울립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곳은 눈이 즐거운 한반도 튤립 정원이다.

역시 아름다운 진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발길을 멈추게도 한다.





한반도의 튤립 정원은 보기만 하여도 눈이 호강을 한다. ㅎㅎ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 1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에 만개한 유채꽃과

청보리를 비롯한 튜울립과 저멀리 보이는 풍차가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ㅎㅎ 역시 그림의 떡이다.






튤립과 청보리.노란 유채 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튤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한 송이의 튤립이 역시 정열적으로 아름답기만 하다.






노란색의 튤립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튤립 정원에서 같이 동행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본다.






ㅎㅎ 꼬끼오의 본인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듯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튤립 정원에는 청보리와 더불어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저 뒤로는 유채 꽃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튤립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튤립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튤립 정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운 마음이 바로 힐링이 될 것이다. ㅎㅎ






멀리서 바라본 튤립 정원과 더불어 청보리 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 적색,노랑색이 공존하는 진풍경이기도 하다.





ㅎㅎ 같이 동행한 이 친구는 스마트폰으로 튤립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정신이 없기도 하다.







노란 유채 꽃과 더불어 풍차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역시 한 폭의 그림 같은 이미지일 것이다.





이렇게 끝없이 펼쳐지는 청보리 밭은 우리들이 어릴 적에 농촌에서나 볼 수가 있는 진풍경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도 볼거리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이곳은 태극기의 정원이다.






노란 유채 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거리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면서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태극기의 정원도 꽃물결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우포늪의 따오기 조형물의 배경으로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황소의 조형물도 실제로 소와 같은 느낌의 이미지다.





산토끼의 조형물과 함께 산토끼에 대한 유래다.


“산토끼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한국인의 영원한 동심을 자극하는 국민동요 산토끼 노래가 은은하게 울려 퍼진다.

모처럼 친구와 소풍나온 꼬마 손님들은 토끼마냥 작은 입으로 동요를 따라 부르기에 바쁘다.

산토끼 노래의 발상지인 경남 창녕군은 5년 동안 공사비 110억원을 들여 2013년 11월 ‘산토끼 노래동산’을 개장했다.






우포늪에서 사육되고 있는 따오기의 한쌍 조형물이다.






파아란 하늘에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ㅎㅎ 꼬끼오 본인도 유채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마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이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의 모습도 한 컷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 꽃밭에서 거닐면서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ㅎㅎ 유채 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겠는가~~






한송이의 유채 꽃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청순하기만 하다.ㅎㅎ






아름다운 그대여~~

영원하리라






유채 꽃을 열심히 담아보는 친구의 모습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노라면 마음도 즐겁기만 하다.

ㅎㅎ 그래서 사진은 에술이다.






구. 낙동강 철교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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