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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제 맞이하여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한다.

진해군항제 맞이하여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한다.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친구와 둘이서 벚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풍경을 눈이 시리도록

감상을 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마도 행복하다고 할 것이다. 아름다운 벚꽃을 바라보면서 눈에 넣어오기가

아쉬움이 남아서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대면서 많은 사진을 담아보고 또한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착각하면서  많은 사진도 담아왔다. ㅎㅎ


또한 평소에 출입이 전혀 곤란한 해군사관학교에 들러서 각종 체험행사도 해보고

우리 해군의 주력 군함인 충무공 이순신함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그래서 진해 군항제 기간에 꼭 들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장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요트크루즈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 할 수 있으며, 우리

나라 해군기지의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가 있었다.


해군사관학교의 벚꽃 길은 평소보기 힘든 영내 풍경과 함께 군항제 최대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내 관광명소로는 벚꽃 외에도 실물크기로 제작된 거북선, 해군과 이충무공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 등을 둘러보면

우리 해군의 발전상을 엿볼 수가 있다.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평소에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하면서 우리 해군의 군함을 구경하기도 한다.







군항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버스가 주차장을 가득채우고 있기도 하다.






군항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해군사관학교에 몰려들면서 주차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진해군항제의 홍보관도 마련되어있기도 하다.







해군사관학교에는  평소에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개방을 하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하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이 군함은 규모가 엄청나게 큰 향로봉이다.

평소에 말로만 들어보던 향로봉의 군함을 바라보면서 역시 우리 해군의 군함도 과거의 옛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실감을 하기도 하였다.

군항제 기간에는 이렇게 향로봉의 군함에 올라가서 직접 체험을 하기도 한다.





향로봉의 군함이 규모가 대단하다.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군함을 구경하기 위하여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볼 수가 있다.

역시 향로봉의 군함은 엄청나게 규모가 크기도 하였다.






군항제를 맞이하여 이 충무공의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향로봉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향로봉의 군함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향로봉의 군함 위로 올라가서 직접 체험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해군사관학교 선착장에는 많은 군함들이 대기중이다.







이 군함은 미군의 군함이다.







군함에는 포가 장착되어 있기도 하다.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평상시에 출입이 통제된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하면서 말로만 듣고 보던 우리 해군의 주력 군함인

충무공 이순신함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기도 한다.

충무공 이순신함을 개방하면서 줄지어 군함 위로 올라가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평소에 말로만 듣고 또한 TV에서나 볼 수가 있는 충무공 이순신함을 직접 눈으로 보는 그순간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군함의 규모가 대단하게 크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충무공 이순신함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 친구는 해병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1980년도에 진해에서 신병교육을 받고 그래서 진해가 더욱더 그리워진다고 한다. ㅎㅎ






꼬끼오 본인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하면서 충무공 이순신함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충무공 이순신함에는 이렇게 적의 초전박살을 위하여 포가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함에는 이렇게 적의 초전박살을 위하여 포가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 해군의 군함인 향로봉의 옆모습을 담아보았다.






멀리서 바라본 해군사관학교의 일부 전경이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는 해군의 군복 마스코트에 얼굴만 넣어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이곳은 해군의 군복 체험장이다.







우리 해군의 군함 모형도를 관람하면서 해군의 발전상을 엿볼 수가 있다.







우리 해군의 군함 모형도다.






우리 해군의 군함 모형도다.






우리 해군의 군함 모형도다.







이곳은 해병대의 홍보관에서 친구와 같이 한 컷을 담아본다.

같이 동행한 우측의 이 친구는 해병대 출신이다.

그래서 1980년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 전에 이곳의 진해에서 해병대 신병교육을 받으면서 혹독한 훈련에 탈영을 하는 훈련병들도

많았다고 하면서 구 시대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한다.






구릿빛으로 해병대의 그 당시 훈련의 모습이다.






ㅎㅎ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귀신잡는 해병대는 정말로 힘든 군대생활을 하였을 것이다. ㅎㅎ






미군과 우리 해병대 용사들의 늠름한 모습이다.






해병대 용사는 역시 눈빛이 예리한 모습이다. ㅎㅎ

그래서 귀신잡는 해병대인가 ㅋㅋ






미군 헬기에 작전을 하는 모습의 용감한 병사들이다.






군항제를 같이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해군 헌병대의 체험을 하기도 하였다.

해군 헌병대 병사들과 한 컷을 담아보지만 약 35년 전에 군대생활이 생각나기도 하였다. ㅎㅎ







군항제를 맞이하여 해군 헌병대 체험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표정은 그래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군항제를 맞이하여 사진전도 열리면서 눈도 즐겁고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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