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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제황산공원 진해탑 전망대에 올라본다.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제황산공원 진해탑 전망대에 올라본다.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주말에 친구와 둘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벚꽃 구경으로 눈이 호강을 한다. ㅎㅎ

군항제의 하이라이트 코스인 로망스 거리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을 눈이 시리도록 구경을 하고 또한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경화역의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기도 하였다.  역시 진해군항제의 기간을 맞이하여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있으면서

진해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주의 찌들린 스트레스도 팍팍 날려버리고 일상생활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를 되찾기도 한다.


진해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제황산 공원에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일명 일 년 계단이라 불리 우는 365계단을 오르면서

 양쪽으로 활짝 핀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면서 정상에 올라서면 벚꽃으로 덮힌 진해시가지와 저 멀리 바라보이는 푸른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다.  물론 제황산 공원의 진해 탑 전망대까지는 오르막 구간의 돌계단을 따라서 발품을 팔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편안하게 올라가려면 공원 입구에 설치되어있는 모노레일카는 레일길이 174m에 20인승 모노레일 카 2량으로 총 40명이 탑승할 수 있다.

모노레일 카 노선과 중원로터리, 공설운동장 진입도로가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눈이 시리도록 감상을 할 수가 있다.


진해군항제를 가시는 분들은 필히 제황산 공원의 진해탑 전망대를 올라서 진해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을 해야 한다.



진해군항제는 아래와 같이 성황리에 열리게 된다.

◆ 일시 : 4월 1일 ~ 4월 10일까지(10일간)
 ◆ 장소 : 해군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중원로터리 일대
◆ 내용 : 개막식, 이충무공 추모제 등의 공연행사, 체험프로그램, 관람, 경연대회, 벚꽃예술제 등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제황산공원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진해시가지의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제황산공원으로 가는 길목에는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길 양쪽으로는 먹거리가 즐비하게 늘어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도 한다. 저 뒤로 보이는 진해탑의 전망대가 바로 제황산 공원의 높은 전망대다.






지나는 행인들이 이곳의 먹거리 골목으로 지나칠 때는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도 한다. ㅎㅎ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민생고를 해결해야 하는데 제황산공원을 오르고 내려와서 맛나는 식사를 한다.







제황산공원으로 오르는 입구의 돌계단은 힘들게 발품을 팔아서 가파르게 올라가야 한다.

발품을 팔기가 싫으면 모노레일의 타고 오르면 된다.







제황산공원의 설명에 대한 글의 내용이다.







제황산공원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황산공원의 진해탑 전망대까지 오르막 구간의 돌계단에 발품을 팔기가 싫으면 이렇게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면 된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이 이용을 하면 편리할 것이다.






제황산공원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신하는 것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제황산공원의 진해탑 전망대까지는 이렇게 가파른 돌계단을 걸어야 올라야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여전하게 즐거운 표정이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발품을 팔면서 걸어서 제황산공원의 진해탑 전망대로 오르고 있기도 하다.







진해탑의 전망대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진해 시가지의 아름다운 벚꽃의 풍경이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진해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진해 중원 로타리의 풍경이다.

로타리 공원의 주변으로 길거리에는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눈이 즐겁기만 하다. ㅎㅎ

이곳의 로타리 공원에서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국악인들의 노래를 즐겨 들을 수가 있기도 하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진해 시가지의 풍경과 더불어 저 뒤로는 진해 바다가 보이기도 한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벚꽃이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진해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바닷가의 우측으로도 벚꽃이 만개를 하여 우뚝하게 솟아오른 아파트와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줌렌즈로 당겨서 가까운 시가지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온 산하가 마치 분홍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이미지로 변신을 하기도 한다.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는 진해탑의 전망대에서 시가지의 아름다운 배경을 벗 삼아서 한 컷을 담아본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역시 미남이다. ㅋㅋ






진해탑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진해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진해시가지는 온통 벚꽃으로 치장을 하면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진해탑의 앞에는 해군 소장님님의 업적을 기리면서 동상이 새워져있기도 하다.







제황산공원에 위치한 진해탑으로 오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진해탑을 내려와서 인근의 중원 로타리에는 제54회 군항제를 맞이하여 국악인들의 가요제가 한창 열리기도 한다.







가요제를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귀도 즐거울 것이다.

역시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볼거리가 많이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가요제를 바라보면서 햇살이 따사로운 줄을 모르면서 열기를 더하고 있는 모습들이다.






중원 로타리 주변에는 향토음식관과 민속오락관, 생활용품 코너도 구경을 할 수가 있다.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로타리 인근의 식당에서 맛나는 식사를 하기도 한다.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진해군항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옛날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ㅎㅎ

점심 식사를 하면서 침구와 둘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주말에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기도 한다.

역시 진해에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면서 힐링이 되기도 하다.





소주 안주로는 돼지고기 수육으로 맛나게 먹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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