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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해군기지 사령부를 탐방한다.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해군기지 사령부를 탐방한다.


진해 군항제를 맞이하여 진해에서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명소의 풍경을 감상하고

또한 평소에는 시민들에게 출입이 전혀  불가능한 진해 해군 기지사령부를 방문하면서 부대 입구에서부터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 이곳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등장을 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와우! 하면서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한다.

 그래서 진해 군항제 기간에 꼭 들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와 이곳의 해군 기지사령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해군기지의 면모와 함께 고목의 왕벚나무에서나 엿볼 수가 있는 화려한 벚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만끽을 할 수 가 있을 것이다


진해 해군기지사령부의 벚꽃 길은 평소보기 힘든 영내 풍경과 함께 군항제 최대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해군 기지사령부의 영내 벚꽃 길을 걸어보면서 옛날 과거의 군대생활을 떠올리며 즐거운 하루의 나들이는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기도

하면서 많은 추억거리를 담아보고 또한 우리 해군의 발전상을 엿볼 수가 있었다.


진해군항제는 오늘까지 막을 내리기도 한다.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해군 기지사령부에도 방문을 하면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기도 하다.

기지사령부의 정문에는 부대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하다.






기지사령부로 가는 바로 옆의 남원로타리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그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기지사령부로 가는 길의  남원로타리 풍경이다.






해군 기지사령부로 가는 길의 길목에는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기지사령부의 바로 옆 골목길에도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같이 동행한 친구는 해군 기지사령부의 정문에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이 친구는 1980년도에 이곳의 진해에서 해병대로 입소하면서 신병교육을 받았지만 지금도 생각을 하면 그 시절이 그립다고 말하기도 한다. ㅎㅎ

하기사 지금은 군대가 많이 좋아졌지만 옛날의 1980년도 그 때의 군대는 살벌하고 힘들기도 하였다.






기지사령부의 정문에서 스타트하여 기지사령부를 한바퀴 돌아보는데 약 3.2km의 거리다.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기지사령부의 입구에는 안내를 하기도 한다.







해군 기지사령부의 면회소다.







군항제 기간을 맞이하여 평소에는 이곳의 해군 기지사령부의 출입이 통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군항제 기간에만 관광객들에게는

부대를 개방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해군 기지사령부의 영내를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어보고 있기도 하다.






해군기지사령부의 영내 벚꽃 길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해군 기지사령부의 영내에는 안중근 의사 유묵비(소명탑)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해군 기지사령부의 영내에는 "필승해군'이라는 구호가 엄중하게 서있다. ㅎㅎ






해군 기지사령부의 영내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진해는 전 시가지를 비롯하여 군부대까지도 벚꽃이 지천이다.ㅎㅎ






해군 기지사령부의 부대 내의 일주도로에는 이처럼 벚꽃이 만개를 하여 벚꽃의 터널을 이루기도 한다.

길 양쪽으로 활짝핀 벚꽃 길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저 뒤로는 벚꽃의 풍경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만 할 것이다.






해군 기지사령부의 영내에는  군인들이 줄지어 이동을 하는 모습이 눙에 보이기도 하면서

역시 군대는 절도있는 행동이다. ㅎㅎ 저 뒤로는 벚꽃이 만개를 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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