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

주말은 맞이하여 서울에서 내려온 딸래미와 사위를 데리고 경남 의령에

위치하고 있는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로 부자기(氣)를 받으로 가본다. ㅎㅎ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는 농촌의

소박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굴지의 1위 업체인 삼성그룹을 경영하면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많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승승장구하기

도 하였다. 역시 이곳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에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많은 사람들이 부자기를 받으로 많이 오기도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명당의 자리에 뭔가 다른 느낌이 있기도 하다. ㅎㅎ

 

 

한국의 대표 기업가, 호암 이병철선생 생가는?
호암생가는 삼성그룹의 창업자이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적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태어난 집이다.

 1851년 호암선생의 조부께서 대지 면적 1,907㎡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선생은 유년시절과 결혼하여 분가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 집에서 보냈다.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평평한 땅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동안 몇 차례의 증·개축을 거쳐 은은하고 고고한 멋을 풍기는 오늘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현재의 생가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구분되고, 주위로는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운치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이 집은 곡식을 쌓아놓은 것 같은 노적봉(露積峯)형상을 하고 있는 주변 산의 기(氣)가

산자락의 끝에 위치한 생가 터에 혈(穴)이 되어 맺혀 있어 그 지세(地勢)가 융성할 뿐만 아니라, 멀리 흐르는 남강(南江)의 물이 빨리 흘러가지

않고 생가를 돌아보며 천천히 흐르는 역수(逆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명당(明堂) 중의 명당이라고 한다.

 

■ 도로명 주소 :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호암길 22-4

전화번호 055-570-2403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지의 안채 전경이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을 걸어보면서 농촌의 정겨운 풍경이 그립기도 할 것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로 방문을 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주차를 하고 관람을 하면 된다.

이곳으로 오는 도로명 주소 :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호암길 22-4

이곳이 바로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 주차장이다.

 

 

 

 

 

 

주차를 하고 이곳의 간판을 따라서 약 200미터를 올라가면 된다.

 

 

 

 

 

호암 이병철 생가지로 가는 길에는 시골의 정겨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마을의 입구에는 무공해 채소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기도 하다.

고기 한사리에 상추와 쌈을 싸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겠지 ㅎㅎ

 

 

 

 

 

의령군 관광안내도다.

9가지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의령 9경은 꼭 가보아야 할 것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로 가는 길목에는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면서

시골의 정겨운 풍경이 농촌임을 실감나기도 할 것이다. ㅎㅎ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로 가는 입구에는 벽에 벽화가 그려져있기도 하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로 가는 길목에는 옛날의 돌담길과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농촌의 굽이도는 골목길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벽화에는 농촌의 민속놀이를 하는 장면들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

 

 

 

 

 

서울에서 주말을 맞이하여 딸래미와 사위가 내려와서 이곳으로 방문하여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지 입구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주차장에서 200미터로 걸어오면 바로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로 도착을 한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는 매주 월요일에 휴관을 하며 관람시간은 10시부터-17시까지 개방을 하기도 한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아래채의 전경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안채 전경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장독대에는 옛날의 그 때 그 모습으로 단장되어 있기도 하다.

역시 농촌의 정겨운 풍경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곳간에는 옛날에 70-80년대의 매상 가마니가 쌓여있기도 하다.

옛날에는 벼나 보리를 농사 지어서 정부에 수매를 하기 위하여 이렇게 매상 가마니에 포장을 하여 농협으로 통하여

수매를 하기도 하였다. ㅎㅎ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안채의 전경으로 앞에는 우물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일부 전경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를 둘러보는 사위와 딸래미가 이곳에 와서 부자되는 기(氣)를 받아서 간다. ㅎㅎ

 

 

 

 

 

요즘은 상수도가 발달되어서 상수도로 식수원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이렇게 우물을 이용하여 식수원을

해결하기도 하였다. ㅎㅎ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전경이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입구에는 돌담길이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  길 양쪽으로는 벽화가 아름답게 그려져있기도 하다.

 

 

 

 

 

벽화에는 소의 등에타고 피리를 부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기도 하다.

 

 

 

 

 

그네를 타는 모습이다.

 

 

 

 

 

민속놀이 풍물패를 재연하는 벽화의 모습이다.

 

 

 

 

 

널뛰기를 하는 모습의 벽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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