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친구들과 Golf를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 보은군 탄부면 아리솔CC에 전화를 하여 3일 전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만나 이른 아침 6시에 대구를 출발하여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로 마구
잡이 질주하여 달리다보니 어느새 보은 속리산 톨게이트로 빠져나가면서 달리는 차창가로 스쳐 지나는 농촌의 황금들판과 시골의 정겨움
이 묻어나는 가을 풍경에 푹 빠져들기도 한다.
하지만 아리솔CC에 도착을 하니까 아침 기온이 약 8-10도로
며칠 사이에 기온이 제일로 낮은 날씨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다소 춥다는 느낌마저 들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라운딩을
즐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이기도 하다. 또한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기만 하면서 보은의 진산이자 아름다운 산하인
구병산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내내 눈이 즐겁기도 한다. 우리들은 대구.경북권에 있는 근교의 골프장은 거의 다 가보아서
항상 다른 느낌이 있는 가보지 않는 골프장을 찾아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지만 그래서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스릴 있는 골프장
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ㅎㅎ
그리고 아리솔CC는 한적한 숲속에서 맑은 햇살과 자연의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아리솔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페어웨이의 폭이 좁고 또한 고저차가 심해서 초보 골프 어 분들은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캐디님의 말에 의하면 다른 골프장보다도 5-6타는
더 많은 공을 쳐야 한다고 하니 역시나 꼬끼오도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우섭게 보다가 큰 코를 다치고 말았다. ㅎㅎ 그린의 상태는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았지만 그린이 구불구불하게 난이도가 있기도 하면서 퍼팅이 마음먹은 대로 홀컵으로 골인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쓰리 퍼트를 번갈아서 하다 보니 스코어는 부실하다. ㅎㅎ 하지만 친구들과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라운딩
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이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아리솔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ㅎㅎ
아리솔CC는?
아리솔CC의 이용요금은?
아리솔CC의 코스는?
아리솔CC로 가시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보은 아리솔CC의 생생한 Golf장 현장을 몽땅 소개합니다. ㅎㅎ
한적한 숲속에서 맑은 햇살과 풍경이 아름다운 보은 아리솔 CC에서 자연경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가 있는 아리솔CC의 골프장으로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리솔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아리솔CC는 한적한 숲속에서 맑은 햇살과 파아란 가을 하늘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아리솔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리솔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저 뒤로는 보은의 진산인 구병산이 보이기도 한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리솔CC는 페어웨이가 좁아서 초보자의 골프 어 분들은 힘이 들기도 할 것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역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별솔코스의 " 첫 홀이다.
파4,
1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ㅎㅎ 꼬끼오도 이곳의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5,
2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3,
3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4,
4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4,
5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4,
6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3,
7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파5,
8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별솔코스의 마지막 홀인
파4,
9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해솔코스의 첫 홀이다.
파4,
10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4,
11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5,
12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3,
13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4,
14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5,
15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3,
16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파4,
17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해솔코스의 마지막 홀인
파4,
18번 홀이다.
거리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아래는 아리솔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우리 일행들의 모습을 담은 갤러리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 프로의 실제 티샷을 날리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장면이다.
역시 자세와 폼은 굿이다. 5번의 자세로 보면 알수가 있듯이 다운스윙을 하면서 골프채(드라이버)를 앞으로 던지기도 한다.
그러니까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슬라이스(OB) 하나없이 드라이버는 굿샷을 날리기도 했단다.
골프 입문 8개월의 새내기 성 프로의 실제 티샷을 날리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장면이다.
초보자치고는 자세는 좋은데 드라이버의 샷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였지 ㅎㅎ
ㅎㅎ 자식과 골프는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는 골프의 철학을 배워야지~~
ㅎㅎ 꼬끼오도 드라이버를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저 뒤로는 보은의 진산인 구병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역시 페어웨이가 좁아서 드라이버의 샷은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간다. ㅎㅎ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눈도 즐겁기만 하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그린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는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ㅎㅎ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름 한 점 없는 눈이부시도록 파아란 가을 하늘이 아름답기만 하다.
아리솔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과 우리 일행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리는 길목에 가을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리솔CC의 최 0 0 캐디님의 친절한 안내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사진을 가면으로 가리지 않고 포스팅하여 올려도 된다고 하였지만 그래도 가면으로 처리를 하였다. ㅎㅎ
성격이 활발하고 마음씨도 고와서 다음에 라운딩을 갈 때면 지정으로 캐디를 하여도 손색이 없을정도다.
아리솔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우리 일행들의 영원한 성적표다.
ㅎㅎ 학생들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성적이 저조하여 앞으로는 더욱더 분발하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리솔CC는 페어웨이가 다른 골프장보다도 좁고 고저차가 심해서 5-6타는 더 나온다는 것이 캐디의 말이다.
그래서 다른 골프장보다도 몇타가 더 나와서 성적이 저조하다. ㅎㅎ
꼬끼오도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공이 잘 되지를 않는다.
원래 첫홀에서 버디나 파를 하면 왠지 징크스가 있어서 그날은 공이 잘 되지를 않는것도 나만의 스트레스다. ㅋㅋ
그린이 빨라서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계속적으로 쓰리 퍼트를 하면서 스코어는 늘어만 가니까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아리솔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거리인 이곳의 선병우 고가에 위치한 복해가든에서 맛나는 능이버섯 백숙을 먹으면서 소주를 한 잔 하기도 한다.
아리솔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이곳의 복해가든에서 맛나는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된다.
상기의 명함에 있는 주소나 전화번호로 이용하여 안내를 받아서 가면 될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도 라운딩을 하면서 캐디님에게 물어서 찿아온 맛집의 식당이다.
복해가든의 선병우 고가 이곳의 식당에서 시골의 분위기가 있는 한옥집에서 점심을 먹기도 한다,
선병우 고가 복해가든 식당의 입구 전경이다.
아리솔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복해가든에서 능이버섯 백숙으로 점심을 먹는다.
복해가든의 능이버섯 백숙이다.
깔끔한 밑반찬에 백숙이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하면서 배가 고픈 탓에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 시작을 하는구려~~~
능이버섯의 백숙을 먹고나면 맛나는 죽도 나오면서 배가 터지도록 먹는다. ㅎㅎ
이 죽은 리필이 되면서 맛도 역시 일품이다.
능이버섯의 오리 백숙이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국물 맛이 일품이다.
이곳의 복해가든이자 선병우 고가의 안채 처마 밑에는 곶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농촌의 분위기를 더욱더 연상하게도 한다.ㅎㅎ
ㅎㅎ 이것이 겨울에 먹으면 참 맛이 좋을 건인데~~~
선병우 고가에 위치한 복해가든에서 이처럼 아름다운 사진도 담아보면서 깊어가는 가을날에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면서 감나무 잎은 붉은 옷으로 치장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농촌의 정겨운 풍경이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이곳의 선병우 고가를 둘러보면서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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