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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창녕}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2015년도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 남지유채축제

내 고향의 경남 창녕에는 지금도 광활한 대지위에 노오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남지 낙동강변에 끝없이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의 물결은 마치 노오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면서 해마다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이맘때가 되면 전국에서 물려드는 상춘객들의  발걸음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유일한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하는 곳이다.

 

본인 역시도 고향으로 가는 걸음에 친구와 둘이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낙동강 유채축제의 마지막 날에 가보았지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는 그 순간부터 유채꽃 향기가 온통 진동을 하면서 유채꽃 향기에

듬뿍 취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않고 말았지 뭐야~~ ㅎㅎ  하지만 노오란 유채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낙동강변을 따라서 한 바퀴 돌아보면서

봄날의 여유로운 낭만이 때로는 찌들린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는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몸과 마음은 한 결 가벼운 발걸음

이었노라고 큰 소리로 외쳐보면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ㅎㅎ

 

낙동강 유채꽃의 구경에 대한 팀을 하나 드리자면 지금 낙동강 유채축제 기간은 끝이 났지만 그래도 유채꽃은 앞으로

오랜 시일에 걸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자연의 그 모습으로 고이 간직하면서 잘 버티고 있을 것이다. ㅎㅎ 하지만 다가오는

주말에도 방콕을 하지 말고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 이곳의 낙동강 유채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하루를 즐기면 더 이상의 좋은

낭만의 여행이 될 것이다. ㅎㅎ 

 

이곳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장을 둘러보고 인근의 옥천 관룡사와 더불어 태고 적 신비가 간직하고 있는

창녕 우포늪을 가보면 하루의 일정으로서 내 고향 창녕의 볼거리를 눈으로 다 감상하고 체험을 할 수가 있는 코스가 될 것이다.

자아!! 

러면 주말에 꽃향기와 유채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창녕으로 떠나 봅시다요

 

 낙동강 유채축제는?

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80ha(24만여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입니다. 나비와 벌이 꽃처럼 가득한 낙동강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 리고 관광객과 지역민

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개요

◆축 제 명 :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기 간 : 4월 17일 ~ 4월 21일

장 소 :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

주 최 : 창녕군

주 관 : 사)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

후 원 : 경상남도, 창녕군의회,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희연병원

 

찾아오시는 길의 정보는?

  • 승용차 이용 : 남지IC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소요
  • 고속버스 이용 : 남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자동차로 3분 정도 소요
  • 네비게이션 주소

    *남지체육공원(남지읍 남지리 835-25)

    *남지문화의집(남지읍 남지리 773-3)

       

      남지 낙동강 유채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하면서 목요일 날에 목청껏 웃으면서 힘차게 출발을 한다,

       

       

       

       

      구, 남지철교의 배경으로 노오란 유채꽃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대지위에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유채꽃의 물결은 마치 노오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이곳을 보는 그 순간부터 아아!!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ㅎㅎ

       

       

       

       

       

       

      빨강,노랑의 색상이 강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역시 색상의 조화가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아파트의 배경으로 노오란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저 뒤로는 유채꽃이 만발한 유채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만발한 노오란 유채꽃이 마치 노오란 물감을 칠해놓은 듯 하기도 한다.

      그 누가 진짜로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말했노라 ㅎㅎ

       

       

       

       

       

       

       

      노오란 유채꽃의 배경으로 친구와 둘이서 봄 나들이도 하고 ㅎㅎ

       

       

       

       

       

       

      흐드러지게 피어난 노오란 유채꽃도 아름답기만 하다.

       

       

       

       

       

       

      광활한 대지위에 노오란 유채꽃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면서 향기가 온통 가슴까지 파고들기도 한다. ㅎㅎ

       

       

       

       

       

       

      꽃밭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아낙네들의 모습도 보이고~~

       

       

       

       

       

       

       

      유채꽃 길을 걸어보면서 눈으로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축제 마지막 날의 모습이다.

       

       

       

       

       

       

      눈이 즐겁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우포늪 따오기의 조형물도 유채밭에서는 한 몫을 하기도 한다. ㅎㅎ

       

       

       

       

       

       

      시골의 청보리밭과 유채꽃의 길을 걸어보면서 시골의 흙내음과 향수에 흠뻑 젖어보기도 한다.

       

       

       

       

       

       

      구, 남지 낙동강 철교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튜울립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유채밭의 꽃 길을 걸어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원두막과 돌탑의 배경으로 주변의 풍경이 더 아름다운 풍경으로 연출하기도 한다.

       

       

       

       

       

       

       

      유채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축제장에는 라이브 공연도 보고 귀도 즐겁다. ㅎㅎ

       

       

       

       

       

       

      노오란 유채밭에는 라이브 공연으로 섹스폰의 음악소리가 온통 저멀리 메아리쳐 흘러간다.

       

       

       

       

       

       

       

      자아!

      노오란 유채꽃은 마음껏 눈으로 즐기고 이제는 한반도 튤립정원으로 가볼까나 ㅎㅎ

      한반도 튤립정원에서 친구와 둘이 한 컷 담아보고~~

      언제나 마음은 즐겁다. ㅋㅋ

       

       

       

       

       

       

      노랑, 빨강색의  조화로움이 진짜로 아름답기만 하다.

      아니면 말고~~  ㅎㅎ

       

       

       

       

       

       

       

      튤립정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즐기고 있다.

       

       

       

       

       

       

       

      튤립과 청보리 노랑의 유채꽃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튤립정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먼 훗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사진을 담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시골의 정겨운 원두막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지만 옛날 어릴 적에 생각이 나기도 한다.

       

       

       

       

       

       

      빨강, 노랑색의 튤립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ㅎㅎ 요거는 눈요기 하기에는 좋네~~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는 젊은 친구들도 이 순간은 행복할 것이다. ㅎㅎ

       

       

       

       

       

       

       

      돌고도는 풍차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마치 네덜란드에 온 느낌이 팍팍 드는데 ㅋㅋ

       

       

       

       

       

       

       

      튜울립의 아름다운 꽃도 잠시뿐 ㅎㅎ

       

       

       

       

       

       

       

      꽃밭에서 추억을 담아보는 모습도 마냥 즐거울 것이다. ㅋㅋ

       

       

       

       

       

       

      튜울립 정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튜울립 정원에서 친구와 둘이서 한 컷을 담아 보기도 한다.

       

       

       

       

       

      빨강색의 정열적인 튜울립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농촌의 진 풍경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만 하다.

       

       

       

       

       

       

      농촌의 소도 조형물로 등장을 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ㅎㅎ

       

       

       

       

       

       

      파아란 하늘에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면서 축제의 분위기는 좋다 ㅎㅎ

       

       

       

       

       

       

      꽃밭에서 본인도 한 컷을 담아본다.ㅎㅎ

       

       

       

       

       

       

      한송이의 유채꽃이 아름다운 자태로 뽐내고 있다.

      유채 향기에 꿀벌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ㅎㅎ

       

       

       

       

       

       

      네덜란드에 온 느낌으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축제장에서 농촌의 열차도 타보고~~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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