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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통영} 겨울여행은 남쪽나라의 포근한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즐기는 것이 어때

며칠 전까지만 하여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추운 날씨가 연속이었는데

주말을 맞이하여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날씨로서 나들이하기에는 특히 안성마춤이다. 그래서 집에서

방콕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것 같아서 저 남쪽나라의 따뜻한 통영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고속도로를 마구잡이 질주를 해본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은 장본인의 마음이 통영으로 갈까 삼천포로 갈까 망설이면서 결국은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통영으로 가보았지만 통영의

겨울바다는 망망대해를 이루면서 쓸쓸한 느낌마저 들기도 했다.

 

통영의 아름다운 항구를 벗 삼아서 구경을 하고 통영에서 가볼만 한곳 중에 하나가

바로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일 것이다. 통영에서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의 언덕에 있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은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 벽화마을에 오르면 시골의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자리로서,

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고 한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를

하였다고 한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와 관광지로 변모하면서

전국에서 모여드는 많은 인파들로서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는 동피랑 벽화마을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바라본 통영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오키

 

 

 

 

 

 

자아!

그러면 지금부터 통영에서 가볼만 한 여행지인 동피랑 벽화마을의 관광을 하면서 눈요기를 한번 해볼까요?

벽화마을의 안내도를 한눈에 바라보면서 한바퀴 휭하니 돌아보면 아름다운 풍경들이 하루를 즐겁게도 할 것이다. ㅎㅎ

좋은하루

 

 

 

 

 

 

 

여기는 통영 동피랑 가는 길~~

 

 

 

 

 

 

 

통영의 특산물로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통영의 유자빵과 거북선의 꿀빵이 유명하기도 하다.

유자빵과 꿀빵을 하나 사먹을려고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전국으로 택배로 배달을 하기도 한다. (T,055-649-9490번)

우하하

 

 

 

 

 

 

이곳이 동피랑 벽화마을의 입구다.

동피랑 벽화마을로 고고씽 해볼까나

Hi

 

 

 

 

 

 

주말을 맞이하여 동피랑 벽화마을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마을의 입구에서부터 벽보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기도 하다.

 

 

 

 

 

 

파아란 하늘과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시골의 담장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길거리에는 온통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동피랑 벽화마을의 굽이도는 골목길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벽화가 그려져있는 담장을 따라서 눈요기를 톡톡하게 하고 있다.

파아란 하늘에 전선이 이곳저곳에 늘어져 시골의 이미지를 한층더 고조시키고 있기도 하다.

 

 

 

 

 

 

 

동피랑 벽화마을의 길모퉁이에는 이렇게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하면서 잠시 앉아서 휴식을 하기도 할 것이다.

 

 

 

 

 

 

벽화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안녕!

난 울프라야~~

그리고 난

따스한 포옹을 좋아하지!

방구뽕

 

 

 

 

 

 

이곳은 동피랑 벽화마을의 점방이다.

ㅎㅎ 요즘 아이들은 점방이라고 하면 무슨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을 것이다.

점방이라는 말은 옛날 60년대에나 사용을 하는 용어로서 상점이나 가게라는 뜻이다.

벽화마을의 점방(구판장)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가게다.

 

 

 

 

 

 

 

동피랑 벽화마을의 마지막 구간에는 동포루가 복원되어 깔끔하게 단장이 되어있기도 하다.

이곳의 높은 구간의 동포루에서 아래로 바라보면 통영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1872년 통영 고지도다.

 

 

 

 

 

 

 

동피랑 벽화마을의 낙서장이다.

이곳의 동피랑 벽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여 낙서정에 흔적을 남기면서 떠나기도 한다.

 

 

 

 

 

 

어머니가 품에 안은 내사랑 동피랑의 벽화 모습이다.

벽화 위에 스레트의 지붕은 참 오랜시절의 그 때 그모습이다.

이러한 스레트 지붕은 요즘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곳의 동피랑 벽화마을에는 아직 석면의 범벅이

되어있는 스레트 지붕을 구경할 수가 있으니~~ ㅎㅎ

 

 

 

 

 

 

피아노와 물고기의 배경으로 벽화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팬더곰아!  안뇽

토닥토닥

 

 

 

 

 

 

 

 

 

커피한잔해

TV출연 할머니 바리스타의 커피

 

 

 

 

 

 

 

벽화가 예쁘게 그려져있는 곳에서 젊은 청춘남녀들은 주말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고

 

 

 

 

 

눈이 부시도록 파아란 하늘에 동피랑의 벽화마을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오키

 

 

 

 

 

 

동피랑 벽화마을의 느림 우체통이다.

가족과 연인들에게 손편지를 써서 이곳의 느림 우체통에 넣으면 한달 뒤에 받아볼 수가 있다.

 

 

 

 

 

 

동포루 돌담길의 배경으로 벽화도 한몫을 차지하기도 한다.

 

 

 

 

 

 

벽화마을에서 바라본 통영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여러가지 다양한 문양의 벽화가 동피랑 벽화마을을 관광하는 이들에게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도 할 것이다.

 

 

 

 

 

 

KBS수목드라마 착한남자가 2012년 9월 12일에 첫 방송이 되기도 하였다.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창작음악의 활화산

한국의 영화음악 개척자 정윤주 선생님의 모습도 벽화에 걸려있는구려~~~

 

 

 

 

 

 

 

동피랑 벽화마을에도 열차는 뿌잉 달리고 있다. ㅎㅎ

 

 

 

 

 

 

 

동피랑 벽화마을에는 거북선의 벽화도 바다위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ㅎㅎ

 

 

 

 

 

 

예쁜 호랑나비의 벽화도 날아가고 있네~~

우하하

 

 

 

 

 

 

 

날개벽화가 날개를 달고 마치 날아가는 이미지를 연상하게도 한다. ㅎㅎ

웃기시네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제일로 인기가 있는 것이 날개벽화다.

이곳의 날개벽화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한 컷 담을려고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진 풍경이다. ㅎㅎ

인간도 날개만 달려 있다면 어디든지 훨훨 날아갈 것인데~~

 

 

 

 

 

 

 

동피랑 벽화마을의 굽이도는 길목에도 벽화의 아름다운 풍경은 펼쳐진다.

 

 

 

 

 

 

어부들의 생존수단인 고깃배의 벽화도 한몫을 차지하기도 한다.

 

 

 

 

 

 

벽화의 아름다운 조화가 눈요기에도 볼거리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사랑해

 

 

 

 

 

 

ㅎㅎ 여기는 동피랑

나온나 오버~~

 

 

 

 

 

모든 것은 모든이를 위하여!

소수의 탐욕자를 위한 것이 아닌~~~~

 

 

 

 

 

 

동피랑에 꽃이 피었다.

 

 

 

 

 

 

 

ㅎㅎ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가?

흥

 

 

 

 

 

 

 

동피랑 벽화마을의 계단에도 벽화가 그려져 이색적인 이미지를 변신하고 있기도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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