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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섬 산행 및 섬 여행지

{울릉도}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 // 울릉도 독도

울릉도와 독도를 관광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이른 아침에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썬 플라워호의 쾌속정에 몸을 싣고 즐거운 마음으로 울릉도로 떠나 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울릉도와 독도에 관광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로서 바다에는 파도가 하나도 없이 잔잔한 물결만이 고요하기만 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울릉도에 무사히 도착을 하면서 울릉도 사동항에서 독도로 가는 돌핀호에 더디어 승선을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독도에

입도를 하기 위해서 파도가 없는 망망대해의 바다를 가르며 달려 간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유독하게 바람과 바다에는 파도가 심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1년 365일 중에 독도로 향하여 배에 승선하여 갈 수가 있는 날은 약 90여일이 된다고 하며. 또한 독도에 도착을 해서 바람과 파도가 없는 날에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의 땅을 밟아볼 수가 있는 날은 약 30일 여일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일행은 평소에 덕을 많이 쌓아서 그런지 1년 365일 중에 30일만이 독도에 입도를 할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디어 말로만 듣고 TV에서만 보아오던 독도의 땅을 밟아보면서 새삼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ㅎㅎ

 

그래서 독도로 가는 돌핀호의 선장님이 독도에 입도를 하시는 분들은 5대 덕을 쌓았고 또한 정말로 행운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하기도 하면서 역시 독도에 입도하여 발을 내딛는 그 순간에는 감개가 무량하기도 하였다. 역시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없다. 독도의 멋진 환상적인 풍경은 그야말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평소에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와우 하면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면서 연신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 위하여 카메라의 셔트를 빵빵 눌러대기만 하였다. ㅎㅎ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포스팅하오니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독도에 관광을 추천하고자 한다.

 

 

독도에 입도를 하는 방법은?

독도 여객선은 시기나 기상변화에 따라 운항시간이 조정될 수가 있으며 보통 동도에 약 20-30분간만 체류할 수가 있다.

*여객선 운항 시간은 반드시 여객선 사에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대아고속해운 : 1544-5117 www. daea. com

*씨포스빌 : 1577-8665,  www. seaspovill. co. kr

*울릉해운 : 054-791-9901-3

*돌핀해운 : 054-791-8111-2  우리들의 일행은 돌핀호로 이용을 하였다.

*독도관리사무소 : 054-790-6645-6

 

독도의 위치는?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1-9번지

동경 131도 52분 북위 37도 14분에 위치한다. 울릉도에서 87.4km이며 일본의 오키섬에서 157.5km 떨어져 있기도 하다.

 

독도의 면적은?

총 면적은 18만 7554제곱키로미터 이며 동도 7만 329제곱미터 서도 8만 8740제곱미터 외 약 89개의 부속도서로서 이루어져 있다.

동도와 서도의 최단거리는 151m 이다.

 

 독도의 역사는?

약 460만 년 전 해저용암분출로 울릉도나 제주도보다도 먼저 생성이 되었다.

512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복으로 신라에 합병을 하였고 1969년 안용복이 일본으로부터 울을도와 독도는 조선의 영토라는 서계를 받았다고 한다.

광무 4년(1900)에 울릉도의 관할구역을 독도로 규정하는 칙령 제 41호가 반포도있다고 한다. 1952년에 독도를 포함한 인접 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이 있었다. 1953년 울릉도 주민으로 구성된 독도의용수비대가 창설 돼 홍순칠 외 32명이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1956년에 국립경찰이 경비업무를 인수했고 1981년에 최종덕씨가 최초로 주민등록 전입하였다. 2000년에 행정구역상 독도리가 신설(울릉군 조례 제 1395호)되었다고 한다. 2005년부터 독도 개방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이 되었다고 한다.

 

 

 

 

 

독도의 서도의 풍경이다.

ㅎㅎ 평상시에 덕을 많이 쌓아서 그런지 본인도 독도에 입도하여 서도의 멋진 아름다운 독도의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울릉도 사동 여객선 터미널이다.

독도로 떠나기 위하여 울릉도의 사동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떠나기도 한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는 뱃길로 약 1시간 40-50분이 소요되기도 한다.

상기의 운항시간과 독도의 여객선 요금표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독도명예주민증도 발급을 해준다.

ㅎㅎ 그래서 본인도 독도의 명예주민증도 발급을 받아서 등기우편으로 수령하였다.

위에 사진은 앞면이고 밑에 사진은 뒷면이다

 

명예주민증을 발급받는 방법은?
독도에 입도를 하거나 선회관람을 한 관광객들에게는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을 해준다.

인터넷 http//intodokd.go.kr 로 접속을 해서 신청을 할 수가 있다.

발급비용은 따로 없으며 등기우편료만 부담하면 발급을 해준다. ㅎㅎ

 

그리고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 받을려면 반드시 아래의 승선권에 나오는 승선권 일련번호를 해야만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잘 보관을 하고 가지고 있어야 신청을 할 수가 있다.

 

 

 

 

 

 

독도로 가는 돌핀호의 승선권이다.

우측의 상단에 승선권 번호를 입력해야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 받을 수가 있다.

 

 

 

 

 

 

 

 

사동항에서 독도로 입도하기 위하여 돌핀호의 여객선으로 승선하는 모습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출발을 할 때에부터 오늘은 독도에 입도를 할 가능성이 80%라고 하니까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운 발검음으로서 마음은 벌써 독도로 가 있을 것이다. ㅎㅎ

 

 

 

 

 

 

사동항에서 독도로 가는 여객선이기도 하다.

 

 

 

 

 

 

 

울릉도 사동항의 모습이다.

 

 

 

 

 

 

ㅎㅎ 기분이 만땅이다.

독도로 가는 여객선의 선성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철부지 어린아이마냥 천진난만 스럽기만 하다. ㅋㅋ

50-60대의 아저씨들아 아직 청춘이다. ㅎㅎ

그래서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이라고~~

 

 

 

 

 

 

돌핀호의 갑판에서 바라본 울릉도의 아른ㅁ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이 보이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이 마치 가을이 온 느낌이 들 정도로 착각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돌핀호에 몸을 싣고 독도로 떠나면서 마음만은 즐거운 표정들이다.

하지만 울릉도는 똥바람이 워낙에 많이 불어서 잔잔한 바다도 성낸 모습으로 파도가 일기 시작을 하면 배는 울릉울릉 하기도 하면서

일부 많은 사람들이 배 멀미에 고통을 치르기도 하였다. ㅎㅎ

 

 

 

 

 

 

 

동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독도 동도 (대한민국 독도의 관문이다.)

독도는 도동항에서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다. 독도는 울릉도보다도 나이가 더 많다. 여러 개의 부속섬이 있으나 크게 동도와 서도로 나누어 진다. 동도는 남쪽 비탈을 제외하고 60도가 넘는 벼랑이다. 그 아찔한 기세가 자아내는 절개가 있다. 동도는 독도선착장이 자리해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이자리에서 맞이를 한다. ㅎㅎ

섬의 끝자락에 거대한 문처럼 위치한 독립문 바위를 시작으로 사람의 얼굴을 닮은 얼굴바위. 숫돌바위 등 크고 작은 바위들이 시선을 끌기도 한다. 특히 한반도 모양을 한 한반도 바위는 독도의 국적을 드러내는 자연의 상징물로 인기가 높다. 바위라기 보다는 동도의 경사면으로 풀들이 자라는 모습이다. 여름철에는 그 문양이 더 한층 또렸하기도 한다.

동도의 해발은 98.6m 이며. 헬기장 독도등대 등의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면적은 73.297평방미터로서 둘레는 약 2.8km 로서 중앙부는 웡형 상태로 해수면까지 함몰와지가 특징이다.

 

독도의 동도 아름다운 풍경에서 본인도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의 땅을 직접 밟아보니까 감개가 무량하다. ㅎㅎ

 

이 독도는 신생대 화산분출로 생성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동도와 서도 등이 하나의 섬이었으나 바람과 파도에 씻기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현무암과 화산암으로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인근 해역은 황금어장을 이루기도 한다.

 

 

 

 

 

 

돌핀호와 독도의 서도 배경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이러한 풍경 사진을 담기에는 그다지 많은 날이 없다. ㅎㅎ

이러한 사진의 풍경은 역시 백만불짜리 사진이기도 할 것이다. ㅋㅋ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평소에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대박이다. ㅎㅎ

눈으로 보고 또한 눈에 담아오기에는 너무나 아쉬움이 많아서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아 담아오기도 했다.

 

 

 

 

 

 

독도는 역시 천연보호구역이다.

 

 

 

 

 

 

 

서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독도 서도 (대한민국 국민이 사는 섬)

서도는 동보보다 조금 큰 섬으로 주민의 숙소가 있다. 바로 바다의 앞에 보이기도 한다.

그 자체로 하나의 커다란 봉우리로 경사가 가파르다. 동도를 지나고 코끼리바위로 돌아서면 서도 일주가 시작된다. 울릉도 북면의 공암과는 또 다른 코끼리 형상이다. 군함바위와 지네바위를 지나면 서도 안쪽의 탕건봉이 보이기도 한다. 울릉도와 독도 간은 파도가 높아서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출항하더라도 이곳 독도의 선착장에 접안을 하는 것이 역시 복불복이다. ㅎㅎ 접안 후에는 30분간의 정도만 머물 수가 있어 해상관광에 가깝다. 하지만 풍광이 줄 수 없는 감동이 뒤따르기도 한다. ㅎㅎ

 

서도는 해발 168.5m로 뾰족한 원뿔 모양을 하고 있으며 동도보다 조금 더 크다.

서도는 면적이 88.740평방미터 둘레는 2.6km이다. 경사가 가파른 봉우리로 형성이되어 있어서 정상으로 접근이 어려우며 수많은 괭이갈매기와 함께 사람의 흔적이 묻지 않은 태고의 모습은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서도의 북서쪽 해안의 물골 바위틈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지표수는 하루에 1.000리터 정도로 귀중한 식수원으로 쓰이기도 한다고 한다.

 

 

 

 

 

 

많은 관광객들이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는 우리땅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 분들은 전부다 행운이 많은 분들이다. ㅎㅎ

역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좋아서 독도에서 즐거운 시간들이 길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담아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역시 독도는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독도는 우리땅!!!

 

 

 

 

 

 

서도의 배경으로 본인도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역시 서도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언제나 또 이곳의 독도에 올 수가 있겠는가? ㅎㅎ

 

 

 

 

 

 

 

독도에는 이렇게괭이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기도 한다고 한다.

 

 

 

 

 

 

닭바위의 아름다운 풍경에는 괭이갈매기때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의 중간에서 한 컷으로 담아보기도 한다.

 

 

 

 

 

 

 

동도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고 또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같이 동행한 친구도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한 컷을 담아 본다.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삼형제굴바위이 웅장한 모습이다.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도에서 서도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독도에 집단 서식하는 괭이갈매기의 모습이다.

 

 

 

 

 

 

 

ㅎㅎ 우측의 사진으로 보면 괭이갈매기가 새우깡을 입에 물고 있는 장면이 순간 포착되었다.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하다보니 한 컷이 걸려 들었다. ㅋㅋ

 

 

 

 

 

 

괭이갈매기는 새우깡을 입에다 물고 하늘로 날고 있는 모습이 순간 포착이 되었다. ㅎㅎ

 

 

 

 

 

 

서도에서 바라본 동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독도의 경비대원이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우리들의 일행은 서도의 배경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면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있다. ㅎㅎ

독도는 우리땅!!

 

 

 

 

 

 

독도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으로 담아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기를 바란다.

 

 

 

 

 

 

 

독도의 웅장한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독도는 보이는 것처럼 물이 말기만 하다.

 

 

 

 

 

 

독도의 괭이갈매기도 외로운지 관광객들이 가지고 온 먹이를 주면 반가운 듯이 다가오고 있다.

 

 

 

 

 

 

 

독도의 경비대원들과도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독도에서의 30분 시간도 거의 다 지나고 뱃고동이 울려퍼지면서 승선을 하라고 하기도 하면서 발걸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독도에서의 아쉬운 시간들은 돌려보내고 관광객들은 울릉도에서 타고 온 돌핀호에 승선을 하기도 한다.

 

 

 

 

 

 

 

승선을 하면서 돌핀호의 배경으로 한 컷을 한다.

 

 

 

 

 

 

 

독도에서 울릉도로 돌아오기 위하여 돌핀호로 승선을 하는 모습이다.

독도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ㅎㅎ

 

 

 

 

 

 

 

서도의 배경으로 한 컷

 

 

 

 

 

 

 

독도의 경비대원들만 쓸쓸하게 남겨 놓은채 우리들은 떠난다.

우리땅 독도를 영원히 잘 지키기를 바라면서~~

 

 

 

 

 

 

 

돌핀호에서 바라본 동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돌핀호에서 바라본 서도의 풍경이다.

바다에서 돌핀호의 창문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돌핀호에서 담아본 서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좌측으로는 코끼리 바위도 보인다.

 

 

 

 

 

 

바다를 항해하는 돌핀호에서 바라본 동도의 풍경이다.

 

 

 

 

 

바다를 항해하는 돌핀호에서 바라본 서도의 풍경이다.

 

 

 

 

 

 

 

 

독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울릉도의 사동항에 도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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