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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나의 이야기

{사업장} 농산물상자 /농업용골판지상자/옵셋칼라상자/윤전칼라상자 /농산물 골판지상자 전문 제조업체 성진포장

 

농산물상자 /농업용골판지상자/옵셋칼라상자/윤전칼라상자

 농산물 골판지상자 전문 제조업체 성진포장 

 

 

우리 회사인 "성진포장"은 창업이래 전국의 농협을 상대로

각종 농산물 골판지상자를 전문적으로 제조 생산하는 업체로서 거래처는 수도권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전역에 보다 더 질좋은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주력으로 납품을 하는 회사다.  또한 우리 회사는 농협중앙회와 계통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의 농협과 별도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갑'과 "을"의 상호간에 납품단가를 결정하여 농협중앙회에 통보를 하는 것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또한 지역농협간에도 업무 간소화로

보다 더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농협의 구매 담당자 분들도 너무나 좋아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지역 농협에서는 일반자재의 계약업무로 인하여 매년 농협중앙회의 외부 감사로부터 지적을 받을 일도 없고

업무처리도 농협중앙회와 전부 전산으로 이루어지면서 구매계 본연의 업무가 많이 간소화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전국의 골판지 업계도 크고 작은 업체들이 무수하게 많이 있다. 하지만 전국에서 골판지 상자를 제조하는 업체 중에서도 지역 농협의 구매계와 납품하는 회사의 신용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야만 농협중앙회와 계통구매의 계약을 체결할 수가 있다. 그래서 농협중앙회에 계통구매 계약이 체결된 업체는 전국에서 불과 24개 업체에 한정이 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회사인 "성진포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협중앙회와 계통구매가 체결이 된 업체이기도 하다.

 

                          농산물 골판지상자 전문 제조업체인 우리 성진포장은?

                                 ▣ 주   소 : 경북 고령군 성산면 성산로 739번지

                                 ▣ 상호명 : 성 진 포 장

                                 ▣ 전   화 : 054-956-8181(대표전화)

                                 ▣ 팩   스 : 054-956-8180

 

 

 

* 성진포장으로 찾아오시는 길은?

 

 

우리 성진포장으로 찾아오시는 길은 상기의 약도와 지도로 보시다시피

88올림픽고속도로 동고령IC(성산)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구 시내에서 승용차로 약 20-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이 용이하며 동고령IC를 이용하면

동서로 고속도로가 연결이 잘되어있어서 거래처에 물류비용의 절감을 할 수가 있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

 

 

 

 

 

 

 

1,좌측의 사진 : 성진포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벤처기업으로 등록이 되어서 우수 기업체로 인정을 받았다.

2,우측의 사진 :  직접생산확인증명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엄격하게 심사를 하여 증명원을 발급을 해주기도 한다.

     직접생산확인증면서가 없으면 관광서나 정부조달물자를 납품하는데 참가를 할 수가 없다.

상기의 증명서에 있는 사업장의 주소지는 종전에 확장 이전을 하기 전에 것이다.

 

 

 

 

 

 

 

 

우리 성진포장의 회사 연혁은 상기와 같다.

성진포장은 2005년도 설립이래 꾸준하게 성장하여 매출도 많이 신장이 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 성진포장은 미래에 꿈과 희망이 있는 회사다. ㅎㅎ

 

 

 

 

 

 

 

 

 

우리 성진포장은?

 모든 농산물의 골판지 상자에 대하여 상기와 같은 엄격한 원가계산에 의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원가를 산출하면서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로서 한걸음 더 다가 가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늘 농협과 농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업체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또한 원가산출에도 하나의 거짓이나 허위가 없이 정확하게 산출을 하여 명확하게 골판지 상자의

단가를 상호간에 협의하여 가격을 결정하기도 한다.

ㅎㅎ 골판지 상자의 원가계산은 상기와 같이 복잡하고 어렵다.

 

참고로 골판지 상자의 원재료비 인상이 있을 시에는 항상 골판지 상자의 단가가 변동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원자재 인상 변동은 1년에 몇 번이나 수차례에 걸쳐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상자의 단가가 변동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므로 골판자 상자의 원가계산을 할 때에는 현재 원재료비 시세에 적용하여 원가를 산출한다.

 

 

 

 

 

 

 

성진포장의 임직원들은 한결같은 마음의 자세로서 열심히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면서

미래의 희망과 부품 꿈으로 도전하는 포장인이 될 것이다.

 

 

 

 

 

 

 

 

우리 회사(성진포장)의 전경이다.

수 년간의 사업계획으로 숙원사업(사업장)인 신축공장을 증축하여 확장 이전을 하였다.

대구에서 30분 거리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성산로인 성산인터체인지의 바로 옆에 5분거리에 있다.

이곳의 동고령(성산)인터체인지에는 동서로 고속도로가 뻥 뚫려있어서 창원.광주.김천 서울 등지로 진입이 용이하여

물류비용에도 많은 절감이 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우리 회사(사업장)인 "성진포장"은 깔끔하게 잘 단장이 되어있기도 하다.

 

 

 

 

 

 

 

 

우리회사(사업장)의 슬로건은?

미래의 꿈과 희망이 있으며. 도전정신으로 무한 경쟁의 시대에 나래를 펼쳐간다.

 

 

 

 

 

 

 

 

일반 사무실의 전경이다. 

깔끔한 분위기의 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 직원들의 업무 능률도 훨씬 배가 될 것이다. ㅎㅎ

그래서 역시 근무의 환경이 중요하기도 한다.

 

 

 

 

 

 

 

 

깔끔한 분위기에 사무실 직원들의 회의실이다.

 

 

 

 

 

 

 

 

사장실의 분위기 있는 집무실이다. ㅎㅎ

둘이는 수년간 한 직장에서 전국의 농협에 골판지상자 영업을 하는 영업통으로서 근무를 하다가 2005년도에 성진포장을

자력으로 골판지상자 제조업체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둘이는 성격이나 심지어 혈액형도 동일하며. 또한 시골에서 성장을 하면서 성장과정도 비슷하다 ㅎㅎ

그래서 모든 면에 의견충돌이 없이 수시로 어려운 점은 대화를 많이 하면서 미래의 사업구상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템이나 향후 우리 골판지 업계가 나아가야 할 전망을 분석하여 치밀한 계획으로

무한 발전과 성장을 목표로 동종 업계간에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업장을 이끌어 가는 두 사람은

우리 동종업계에서도 항상 관심어린 눈총을 받으면서 늘 경쟁에서 앞서가기도 한다.

 

 

 

 

 

 

 

 

 

우리 회사 직원들의 기숙사다.

깔끔한 분위기의 기숙사에는 2인 1실을 기준으로 2층 침대에서 생활을 한다.

기숙사 방마다 벽에 보이는 것처럼 전부다 에어콘과 난방의 겸용이 되는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원래 유능한 지휘관은 "잘 먹이고 잘 입히고 편안하게 잠자게 하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직원들에게는 하루의 지친 일과에

편안하고 안락한 기숙사에서 푹 잠을 자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유일하게 내일의 생산 업무 능률이 오르기도

할 것이다. ㅎㅎ

그래서 늘상 직원들에게는 최상의 귀빈 대우를 하면서 인격적으로도 가족과 같은 한 식구처럼 관리를 하기도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 직장에서 평생의 직장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회사의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더 직원들은 생산의 증대를

위하여 분발을 할 것이다. ㅎㅎ

우리 직원들은 그래서 우리 회사가 최고라고 어디를 가더라도 자랑을 하기도 한다.

 

 

 

 

 

 

 

 

기숙사의 샤워실과 화장실은 늘 깨끗하게 사용을 하면서 이렇게 대청소를 자주 하기도 한다.

ㅎㅎ 사장은 늘 깨끗함을 강조하고 지저분한 것은 질색이다.

그래서 직원들도 사장의 의중을 잘 알고 있어서 늘 화장실만은 깨끗하게 관리를 한다.

 

 

 

 

 

 

 

 

신축공장을 증설하여 기계의 설비를 위해서 이전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신축공장에 최신형 기계설비를 도입하여 온다.

신축공장으로 이전하기 전에 새로운 기계는 미리 신축 공장으로 이전 작업을 한다.

 

 

 

 

 

 

 

 

 

최신형 기계설비를 도입하여 열심히 조립을 하는 중이다.

 

 

 

 

 

 

 

 

좌측에 있는 최신형 기계설비를 마무리하고 사전에 시운전을 위하여 준비 중에 있다.

역시 요즘은 경쟁시대에서 동종업계와 치열한 전투를 벌일려면 최신형의 장비가 최고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 업종은 장비 싸움이기도 하다. ㅎㅎ

 

 

 

 

 

 

  

공장을 확장 이전하여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함을 위하여 간단하게 준비한 제수용품으로 고사를 지내기도 한다. ㅎㅎ

 

 

 

 

 

 

 

 

 

 

공장 내부의 일부 전경이다.

 

 

 

 

 

 

 

 

공장 내부의 일부 전경이다.

 

 

 

 

 

 

 

 

 

 우리 회사는 최신식 고가의 자동타발기가 2대로서 하루의 골판지 생산량을 약 100.000매를 작업하기도 한다.

그래서 전국의 농협을 상대로 많은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주문 받아서 납품을 하기도 한다.

 

 

 

 

 

 

 

공장 내부의 일부 전경이다.

 

 

 

 

 

 

아래로는 농산물 골판지 옵셋칼라상자의 제조(생산) 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모든 농산물 옵셋칼라상자는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서 완제품이 되기도 한다.

 

 

 

제일로 먼저 농협에 골판지 상자를 발주 받으면 이렇게 마니라에 겉 표면지를 인쇄하여 입고를 시킨다.

개인별로 구분을 하여 합지를 하기 전에 자동합지기 앞에 대기를 시킨다.

 

 

 

 

 

 

 

 

이것이 바로 박스의 표면에 붙여야 하는 인쇄물이다. (상기의 사진에 적재한 인쇄물이며 단면을 보여준다.)

이 인쇄물은 사전에 디자인을 하여 농협과 협의를 거쳐서 옵셋칼라 인쇄를 한다.

 

 

 

 

 

 

 

 

상기의 위에 사진과 같이 농산물 골판지 상자의 겉 표면지 인쇄한 것을 자동합지기에 올려져서

원단과 같이 합지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합지가 들어갈 때에는 이렇게 많은 인쇄물이 에어로 한장씩 분리하여 들어간다.

 

 

 

 

 

 

 

 

상기의 라인은 자동합지기에 인쇄물과 원단을 2가지 조합하여 포리졸이라는 특수 화학약품으로서 강하게

접착을 하는 전경이다.

이 자동합지기는 예전의 수동합지기와는 전혀 다르게 완전자동으로서 인쇄물과 원단만 밀어 넣어주면

기계가 알아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역시 재래식 무기보다 최신식의 무기가 최고일 것이다. ㅎㅎ

그래서 인건비도 줄이고 생산도 늘리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할 것이다.

 

 

 

 

 

 

 

 

자동합지기에 원단을 밀어 넣어주는 작업 모습의 일부분이다.

완전자동으로서 기능공도 한명으로서 만사 OK다. ㅎㅎ

 

 

 

 

 

 

 

자동합지기에 완성된 제품들이 줄줄이 이어져 대량으로 생산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최신형의 무기가 생산성의 경쟁력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자동합지기에서 완성된 제품들이 다음의 라인 작업에 대기 중이다.

 하루에 이러한 상자의 작업이 약 100.000매에 달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농산물 상자는 납기의 신용이 제일로 으뜸이다.

 

 

 

 

 

 

 

상기의 위에 사진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게 자동합지기에 완성된 제품들은 이렇게 목형(기가다)으로

박스 도면의 설계에 따라서 자동 타발기(일명 톰숀)에 작업을 한다.

 

 

 

 

 

 

 

 

이 기계는 고가의 장비로서 최신형 자동타발기다.

시간당 스피드가  워낙에 빨라서 기계 1대로 하루의 생산량이 약 50.000-60.000매를 거뜬하게 생산을 할 수가 있다.

이 자동타발기는 예전의 수동타발기와는 전혀 다르게 완전자동으로서 합지가 완성된 원단만 밀어 넣어주면

자동타발기가 알아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포장단위의 묶음 수량과 크기별로 컴퓨터에 입력만 하면 1사람의 인력으로서 기계의 운용을 하기도 한다.

역시 재래식 무기보다 최신식의 무기가 최고일 것이다. ㅎㅎ

그래서 인건비도 줄이고 생산도 늘리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할 것이다.

우리 업종은 경쟁력이 역시 시설의 투자다.

 

 

 

 

 

 

 

 

 

 

자동타발기에 원단만 밀어 넣어주면 농산물 골판지 상자가 완성이 된다.

 

 

 

 

 

 

 

자동타발기에 원단이 자동으로 삽입이 되면서 라인을 타고 한장씩 들어가는 모습이다.

 

 

 

 

 

 

 

 

원단이 줄줄이 자동으로 삽입이 되는 모습이다.

 

 

 

 

 

 

 

 

 

자동타발기의 운전 화면은 전부 컴퓨터로 조작을 한다.

우측의 상단에 보면 알겠지만 적색의 4.680이라는 스피로서 현재 작업 중이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를 도입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시운전 중이라 더 많은 스피드를 올릴 수가 없이

평균 속도로 돌리면서 기계의 결함 여부를 점검 중이다. ㅎㅎ

 

그래서 기계의 시운전이 마무리가 되면 5.000-6.000스피드로 정상 작업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화면 모드에는 하루의 생산량과 카운터 매수 설정등 모든 작업을 환경에 따라서 여기 컴퓨터에 입력만 하면

하루의 작업 설정은 끝이 난다.

 

 

 

 

 

 

 

 

 

자동타발기에 원단을 물고 들어가는 모습이다.

 

 

 

 

 

 

 

 

자동타발기에 완성된 농산물 골판지상자가 순식간에 많이 쏱아져 나오기도 한다.

이 완성된 상자로 포장을 하여 농협을 거쳐서 농민들의 수요 시기에 납품울 하면 농민들은 박스를 하나씩

접어서 농산물 출하시기에 사용을 한다.

이렇게 자동타발기에 완성된 제품은 찌꺼기가 하나도 없이 박스도 깔끔하게 작업이 되어 나오면서 농민들은

박스에 붙어있는 찌꺼기 처리에도 한시름을 들 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아 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우리 업계는 이러한 고가의 장비싸움이다. ㅋㅋ

 

 

 

 

 

 

 

 

자동타발기에서 완성된 농산물 골판지 상자는 또한 사람이 수동을 포장하지 않아도 10매씩 묶어서 자동으로 포장이 되어

나오면서 직원들은 포장을 쌓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이 고가의 자동타발기는 원스톱 장치로서 작업의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인력도 그만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우리 업종은 3D업종에 속해서 단순 노무직의 인력을 구하기도 그리 쉽지가 않다. ㅎㅎ

그래서 이러한 고가의 장비로서 자동설비하여 인력을 줄이고 생산성의 증대를 함으로서 치열한 경쟁력이 있는

회사로 변해야만이 살아나갈 수가 있다.

 

 

 

 

 

 

 

자동포장기에 완제품이 포장되는 생산의 라인 일부분이다.

 

 

 

 

 

 

 

 

상기의 라인은 개방형 농산물 상자와는 달리 봉함형 상자를 제작하는 일부분이다.

개방형 상자는 자동타발기에 작업을 하여 포장만 하면 되지만 상기와 같은 이러한 매실상자와 같은 봉함형상자는

펼쳐진 부분에 철심을 박아서 완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봉함형 상자는 라인을 몇 번이나 더 거쳐야 함으로서 하루의 생산능렫도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제작을 하는 생산 단가는 당연히 올라가기도 한다.

위에 사진은 봉함형 상자의 펼쳐진 부분을 철심으로 박는 모습이다.

 

 

 

 

 

 

 

 

3D업종으로서 국내 인력만으로는 충당을 하기가 힘들어서 우리 현장에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납품을 하기 위하여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ㅎㅎ

농산물은 생물이라서 납품이 지연될 시에는 농민들과 농협이 엄청만 파장을 몰고 오면서 민원사항이

발생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납기일을 최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는 회사이기도 한다.

 

 

 

 

 

 

 

 

완성된 농산물 골판지 상자는 또한 출하를 하기 위하여 자동래핑기에 랩으로 감아서 조금의 흐트러짐이 없이

직원들이 철저하게 검증을 거쳐서 출고 준비에 여념이 없다.

역시 우리 회사의 직원들은 완성된 골판지 상자의 포장도 한치의 오차가 없이 각을 잡아서 포장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본인의 맡은바 업무에는 철두철명하게 책임을 다하는 포장인들이다.

그래서 대표자는 직원들을 신뢰하고 믿음이 가면서 직원들에게는 잘해주기도 한다. ㅎㅎ

또한 우리 직원들이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만들어서 납품을 하면 그 많은 거래처에서 하자로 인한 발생은 전혀 없이

농민들과 농협에서 100% 만족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다.

 

 

 

 

 

 

 

 

완성된 제품은 랩으로 잘 감아서 출고장으로 이동을 한다.

출고장으로 이동을 하면 일단 납품은 2-3일 이내로 차량을 배차 받아서 농가로 납품을 한다.

 

 

 

 

 

 

 

 

농산물 골판지상자의 출고장이다.

완성된 많은 종류들의 완제품이 출고장에서 대기를 하면서 우리 회사 출고 담당자는

농협 구매 담당자와 납품에 대한 협의를 사전에 거쳐서 일정을 맞추어 납품을 한다.

사전에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만들어서 적재를 하면 박스가 건조 되면서 골판지 상자의 압축강도는 더욱더

강하게 되면서 농민들이 농산물을 담아서 출하를 할 때에에도 박스가 찌그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잘 버티면서

농산물의 내용물도 파손이 없다.

그래서 농산물 골판지 상자는 일반 공산품 박스와는 판이하게 달라서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에서

납품을 받아야 나중에 하자가 전혀 없다.

우리 회사는 100% 농산물 상자만을 제조하기 때문에 노하우로서 농민들의 고충을 더 잘 알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연구하면서 고 강도의 골심지를 배합하여 농산물 중에서도 물의 성분이 많고 잘 터지는

 품목 중에 유일하게 포도와 토마토상자는 상자의 강도가 좋지를 않으면 출하시기에 포장을 하여 운송 도중에 박스가

 찌그러져 내용물이 다 파손이 되어 공판장에서 경매 시에 제값을 받지를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출고장에 적재된 농산물 골판지 상자는 우리 회사의 출고 담당자가 농협과 작목반에 연락을 하여 상호간에

납품일을 조율하여 출고를 한다.

요즘은 전부 지게차로 상하차를 하기 때문에 옛날과는 달리 재래식으로 무거운 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힘들게 상차를 하지는 않는다.

농가에 납품을 가서도 요즘은 농협마다 지게차가 다 있기 때문에 하차도 지게차로 용이하게 하면서

농민들의 바쁜 일손도 때로는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한다.

 

 

 

 

 

 

 

 

출고장에 적재된 박스를 차량을 배차 받아서 농민들에게 출고를 한다.

상차도 전부 지게차로 하면서 인건비도 많이 절감이 되기도 한다.

하루에도 10대 이상을 출고 할려면 과거에는 많은 인원들이 동원이 되면서 힘들게도 상차 작업을 해야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지게차로 간단하게 상차가 끝난다. ㅎㅎ

역시 장비가 최고인 것 같다.

 

 

 

 

 

 

 

 

우리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상기와 같이 많은 종류들의 각종 농산물 상자를 모두 다 만든다.

무엇이든지 주문만 넣으면 즉시 견적을 산출하여 단가를 통보하고 상호간에 박스에 인쇄할 디자인을 해서협의를 한다

그래서 상기의 많은 종류들의 박스처럼 디자인은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우리 회사의 디자인실에서 고객이 OK할 때까지

또한 마음이 들도록 해주기도한다.

하지만 디자인 개발비는 소비자에게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고 우리 회사에서 서비스 차원에서 무상으로

개발을 해주기도 한다. ㅎㅎ

 

 

 

 

 

 

 

각종 과일의 농산물 선물용 포장을 하기 위한 고급 선물용 골판지 상자도 전문적으로 제작을 한다.

설, 명절때에 주로 사용을 하는 사과나 배를 포장하여 부직포 가방에 넣어 들기가 좋게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골판지상자를 납품하기도 한다.

 

 

 

 

 

 

 

 

상기와 같은 다양한 골판지 상자도 우리 회사에서는 전문적으로 제작을 하기도 한다.

 

 

 

 

 

 

 

 

 

상기의 농산물 골판지 상자는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 납품을 한 것이다

서울의 주요 농산물 공판장(가락시장.중앙청과.동화청과.구리농산물도매시장)등등 에 농민들이 출하하는 경매장에

방문을 하여 우리 회사의 박스가 보이길래 사진으로 찍어온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보이는 것처럼 물 성분이 많은 포도도 상자의 찌그러짐이 전혀 없이 견고하게 잘 버티고 있다.

그래서 농산물 상자는 농산물 포장재를 전문적으로 생산을 하는 우리 "성진포장"에 맡겨주면 아무런 하자가 없이

경매장에서도 상품이 보호되면서 제값을 받을 수가 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본인은 농산물 골판지 상자의 업계에 30년간의 영업통으로서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이나

이름값을 하기도 한다. ㅎㅎ

 

 

 

 

 

 

 

 

 

 

 

상기의 사진은 동읍농협의 조합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모습이다.

본인은 본인의 회사에서 경남창원 동읍농협에 수 년간의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납품하면서 우수한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제작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 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동읍농협의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동읍농협 조합장님으로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하였다.

 

 

 

 

 

 

 

 

 

동읍농협에서 받은 감사패의 문구 내용이다.

 

 

 

 

 

 

 

 

 

 

상기의 사진은 이원농협의 조합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모습이다.

본인은 본인의 회사에서 충북옥천 이원농협에 수 년간의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납품하면서 우수한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제작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 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이원농협의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이원농협 조합장님으로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하였다.

 

 

 

 

 

 

 

 

 

 이원농협에서 받은 감사패의 문구 내용이다.

 

 

 

 

 

 

 

이 감사패는 강원도 춘천농협관내 토마토 작목회 총회시에 받은 감사패 내용이다. ㅎㅎ

대구에서 강원도 춘천까지 장거리의 거래처인 춘천농협 관내의 작목반과 영농회에 질좋은 골판지상자를 납품을 하고

또한 수요공급 시기에 한치의 오차가 없이 납품을 하면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

역시 농산물 골판지 상자는 품질과 납기일이 영원한 생명이다.

 

 

 

 

 

 

 

 

우리 회사에서 전국에 거래를 하는 농협의 일부 전경이다.

 

 

 

 

 

 

 

 

우리 회사에서 전국에 거래를 하는 농협의 일부 전경이다.

 

 

 

 

 

 

 

 

 

우리 회사에서 전국에 거래를 하는 농협의 일부 전경이다.

 

 

 

 

 

 

 

 

아래로는 농산물 골판지 윤전칼라상자의 제조(생산) 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모든 농산물 윤전칼라상자는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서 완제품이 되기도 한다.

 

 

 

 

윤전칼라상자는 옵셋 칼라상자 보다도 더 많은 량의 생산을 할 수가 있는 설비다.

하지만 옵셋칼라상자와 윤전칼라상자는 장단점이 다 있다.

옵셋칼라상자는 농산물 골판지 상자의 1품목당 개발비가 약 100만원 이하이지만

윤전칼라상자는 농산물 골판지상자의 1품목당 개발비가 약 400만의 비용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소량의 상자는 옵셋칼라상자가 비용이 적게 들고 윤전칼라상자는 비용이 반대로 많이 들기도 한다.

윤전칼라상자는 대량(많은 량의 주문)으로 작업을 하였을 때만 비용이 적게드는 장점이 있다.

 

윤전칼라상자의 경우에는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게 골판지 상자의 표면에 칼라인쇄를 색도4-5도를

한다고 보았을 때 상기와 같이 실린더에 4-5가지의 색상별로 수지판을 제작하여야 한다.

그래서 상기의 실린더에 윤전칼라상자 인쇄를 하기 전에 붙어있는 저 수지판이 약 400만원을 능가한다.

 

 

 

 

 

 

 

 

상기의 사진은 윤전칼라상자의 인쇄기다.

이 인쇄기로서 하루에 인쇄를 할 수가 있는 량이 약 30만매 분의 골판지 상자의 인쇄를 할 수가 있는 고가의 장비다.

보이는 것처럼 백판지 원지롤을 감은 상태로 돌아가면서 인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량의 량은 작업이 불가능하므로 어려움이 많이 뒤따르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량을 납품하고 추가로 몇 만매씩을 작업을 할려면 어려움이 있어서 추가 작업도 하기에는

번거러움이 많이 따른다.

 

 

 

 

 

 

 

 

상기의 사진은 윤전칼라상자의 인쇄기로서 인쇄를 하여 납품을 하기 전에 미리 농협별로 주문받은 골판지상자의

수량을 인쇄를 하여 작업하기 전에 대기를 하여야 한다.

1롤이 약 5.000매에서 10.000매정도 작업량이다.

농협마다 품목별로 인쇄의 규격과 디자인 다 다르다.

그래서 많은 량의 재고를 준비하는 과정도 만만치가 않다.

 

 

 

 

 

 

 

 

 

 

인쇄롤의 원지다.

보이는 것처럼 박스가 3폭이 재단되어 작업이 된다.

박스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서 1폭 또는 2폭 3폭이 결정되면서 원지롤도 주문생산으로 사전에

발주가 들어가기도 한다.

인쇄 전에 백판지 원지는 그래도 우리나라 굴지의 백판지 전문회사인 한솔제지에서 납품을 받기도 한다.

 

 

 

 

 

 

 

 

사전에 인쇄된 원지롤을 가지고 원단을 만드는 고루게이트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충북영동 영동농협의 사과박스가 작업을하여 가공 준비 중에 있다.

 

 

 

 

 

 

 

 

상기의 사진이 박스의 골을 성형하는 톱니바퀴 모양의 고루게이트의 일부 단면이다.

골 사이로 원지를 넣으면 박스의 골 부분이 구불하게 형성이 되면서 골판지가 완성이 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은 농산물 골판지 상자의 고 강도를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자동 골심지 합지기다.

이 자동합지기는 특허청에 특허가 나 있어서 아무나 합지기를 모방할 수가 없다.

그래서 농산물 골판지 상자의 노하우는 바로 골심지를 합지하는데 있기도 하다.

이 기술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합지기를 잘못하여 원단을 생산하였을 때는 합지면에 풀이 떨어져 납품한 골판지 상자의 하자가 발생하여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하자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여 농민들과 분쟁의 소지가 많이 있기도 하다.

 

 

 

 

 

 

 

 

 

윤전칼라상자의 골판지는 이렇게 한꺼번에 3장씩 인쇄면을 붙여서 대량으로 작업한 원단이 생산되고 있다.

상기의 사진은 원단을 가공하는 고루게이트에서 원단이 합지되어 나오는 장면이다.

 

 

 

 

 

 

 

 

우리 성진포장에서는 전국의 농협 산지유통센타에서

작업을 하는 자동선별기에 맞는 포장상자를 맞춤식으로 제작하여 대량으로 골판지상자를 납품을 하기도 한다.

자동포장기에 맞는 포장상자는 농산물 상자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에서 노하우로서 특별하게 제작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자동포장기에서 포장을 할 때에 에러도 없도 그만큼 인력과 인건비를 줄일 수가 있으며 또한 작업의

능률도 오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우리회사의 성진포장은 전국의 산지유통센타에 다년간 납품을 하면서 구매계와 판매계 담당자 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또한 농협중앙회 계통구매의 성실업체로서 전국 농협의 구매계 분들에게는

는 많은 호응으로 늘리 발전하는 회사로 변모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은 우리 성진포장에서 골판지상자를 납품하여

춘천농협의 산지유통센타에서 자동선과기에 에러가 전혀 없이 자동으로 포장을 하는 작업의 일부 장면이다.

 

이렇게 자동포장기에 맞는 골판지상자를 납품을 할 때에는 별도의 노하우가 없이는 라인을 타고 내려 오는

포장기에 걸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골판지상자의 각이 돌아가서 자동으로 테이프를 처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유통센타의 골판지 상자를 납품 받을 때는 우리 성진포장과 같이 유통센타에 다년간 납품을 한

업체에 맡겨야 아무런 하자가 없을 것이다.

유통센타에 납품을 원하시면 언제라도 성진포장으로 발주를 주면 납기일은 고객이 원하는대로 알아서 밤을 지새워라서도

만들어서 납품을 한다.

원래 유통센타에 납품을 할려면 업체에서는 여간 애로사항이 많은 것이 아니다. ㅎㅎ

유통센타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또한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서 수시로 발주량과 포장단위가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유통센타의 담당자 분들은 하루만에 골판지상자를 납품을 하라고 아우성이지만 우리 성진포장은 즉시에

완제품을 만들어서 고객이 OK 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로서 납품을 한다.

농산물의 생물은 포장의 납기일이 생명이다. ㅎㅎ

 

 

 

 

 

 

 

 

상기의 사진은 00농협의 대형 산지유통센타에서 자동포장기로서 포장을 하는 장면이다.

그래서 우리 성진포장은 전국의 농협 산지유통센타에 자동으로 포장을 하는 골판지 상자라면 농협의 구매계 또는 판매계에서 대부분 성진포장에 문의를 많이 해오기도 한다.

요즘은 농촌에 고령화로서 농산물을 생산만 하면 농협의 산지유통센타에서 농가에 수집을 하여서 유통센타에

갔다가 주기만 하면 농협에서 공동으로 선별 작업을 해서 공동으로 출하를 한다.

그러므로 가면 갈수록 농협의 산지유통센타를 활성화하여 농민들의 고령화에 대비하기도 한다.

 

 

 

 

 

 

 

윤전칼라상자로서 납품을 한 골판지 상자가 서울의 공판장으로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

단감 주산지인 경남 창원시에는 골판지 상자의 소요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그래서 단감하면 진영단감. 창원단감.창녕단감.진주단감.사천단감등으로 가을이면 단감 농장에서 노오랗게 잘익은

단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그러므로 단감은 한꺼번에 홍수출하를 조절하면서 저온창고에 수 개월 동안에 저장을 많이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감은 습기가 많은 저온창고에 단감을 넣어서 골판지 그대로 보관을 수 개월 동안에 하므로 만약 골판지 상자의

압축강도가 낮으면 그대로 단감의 내용물이 들어있는채로 찌그러지면서 내용물이 손상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골판지 상자는 가격이 일이십 원정도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절대로 아니다.

기업이 아무런 이득이 없이 손해가면서 박스를 만들어 주지는 않을 것이며 가격이 싸면 골판지 상자의 재질과 강도가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 소비자 분들은 가격이 싸면 무조건 좋는 줄만 알고 성급하게 골판지 업계와 계약을 체결하여 납품을 받고 난

후에 하자와 허점투성이가 발생하여 농가와 농협을 비롯하여 업체와 분쟁이 소지가 늘 일어나기도 하는 것이 우리

골판지 업계의 고질적인 현실이다.

 

 

 

 

 

 

 

 

 

상기의 사진은 단감상자에 단감을 넣어서 습기가 항상 있는 저온 저장고에 이렇게 보관을 하는 장면이다.습기가 있는 저온 저장고에 보관한 박스의 강도가 약하면 내용물과 같이 찌그러지면서 단감에 대한손상이 생기기도 한다.그래서 농산물 상자만은 농산물 골판지 상자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에 맡겨야 아무런 하자의 발생이없기도 할 것이다.단감을 이렇게 골판지 상자에 담은 그대로 냉동창고에 보관을 하면서 홍수출하를 막고 또한 가격의 조절에도농민들에게도 크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는 농산물 골판지 완성형 칼라상자의 제조(생산) 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모든 농산물 완성형(상자를 접은 상태) 옵셋칼라상자는 아래와 같이 많은 과정을

거쳐서 완제품이 완성 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은 완성형(박스를 접은상태) 칼라상자를 제작하는 기계와 과정이다.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가 완제품을 생산하면서 포장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농민들이 회사를 방문하여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의 제조과정을 둘러보면서 그저 신기한 느낌으로

작업현장을 둘러보면서 앞으로는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하여 이렇게 박스를 접은 상태의 완성형상자를 선호하기도

할 것이다.  기존에 포도나 복숭아 등 많은 과일박스의 조립형보다는 일손이 적게 가면서 박스에 그냥 과일을 담아서

출하만 하면 된다.  

 

 

 

 

 

 

완성형상자(박스를 접은 상태)를 만들어서 회사의 제품 창고에 적재를 하여 농민들에게 수시로 납품을 하기도 한다.

 

 

 

 

 

 

 

농민들이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의 출고장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많이 적재한 제품을 바라보며

회사에서는 관리를 하기에도 어려움이 많겠다는 위로의 말을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는 회사의 제품 출고장에서 재고를 가지고 있다가

해당 농협을 통하여 농민들이 원하는량 만큼만 농가에 납품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농민들은 기존에 접이식 박스는 일일이 한장씩 접어서 사용할려면 농촌의 일손이 모자랄 때 많은 힘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기존에 접이식 상자를 탈피하여 요즘은 이렇게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를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의 제품 출고장이다.

완성형 상자는 이렇게 부피가 크서 회사에서는 출고장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지만 농민들은 그만큼 편하게

기존에 접이식 박스를 탈피하여 편리하고 농가의 창고가 없어도 회사의 창고에 재고를 두면서 본인이 원하는 수량만큼

납품을 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농민들은 이렇게 완성형 상자를 많이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는 부피가 많아서 운송비가 많이 들어가기도 한다.

그러나 기존에 접이식 박스는 시간을 투자하여 일일이 한장씩 접어야 하는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대신 완성형

(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는 회사에서 일일이 접어서 납품을 하기때문에 별도의 인건비는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농산물의 수확기에 바쁜 일손을 해소하면서 사용을 하기에도 아주 편리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운송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박스의 가격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다.

그래서 기존에 접이식(조립형) 상자와 거의 같은 박스 가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조립식 박스보다는 편리하고 농가에서는 회사에서 완성형(박스를 접은 상태) 칼라상자를 납품하는 그대로

농산물을 포장하기 때문에 일손을 줄일 수가 있다.

 

 

 

 

 

 

 

 

상기의 사진은 골판지 상자 인쇄기법 및 비교 분석표다. 

상기와 보는 것처럼 골판지 상자는 3가지의 방법으로 인쇄를 한다.

 

      1,일반후렉소인쇄는? : 보통의 공산품 박스와 같은 단순한 인쇄로 인하여 최 하위의 인쇄방법이다.

 

      2, 윤전칼라인쇄는? : 원지롤에 의하여 수지판을 사용해서 하루에 대량의 인쇄를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수지판의 제작이 박스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평균 약 400만원의 적지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대량은 다소 골판지 상자의 가격이 저렴하지만 소량은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되기도 할 것이다.

 

     3, 옵셋인쇄방법은? : 최 고급의 인쇄방법으로서 실제 사진과 같이 선명하게 인쇄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때로는 사람의 실물과 같은 사진이라고 보면 옵셋인쇄방법을 더 이해하고 짐작이 갈 것이다.

그래서 옵셋상자는 윤전상자보다는 매당 +200원이 추가되기도 한다.

 

                                골판지 상자의 인쇄방법을 잘 모르면 상기의 인쇄기법 및 비교 분석표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잘 활용을 하여서 골판지 상자의 더 많은 인쇄방법을 이해하시기를 바란다.

 

 

 

 

 

 

 

 

 

 상기의 사진은 우리 업계의 골판지상자에 대한 많은 종류들이다.

지식이 없는 농민들이나 농협의 구매 담당자 분들은 상기의 골판지 상자의 골 종류와 형태를 꼼꼼하게

읽어보면 골판지 상자의 이해가 더 쉽고 골판지 상자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서 업체와의 골판지 상자

계약의 체결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상기의 사진은 친구들이 우리 공장에 방문을 하여 축하를 해주기도 한다.

친구들이 공장을 확장 이전하니까 방문을 하고 싶은 마음에 축하를 해주고 기념으로 먼 훗날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한 컷으로 담아본다.

친구들이여!

공사 중 다망 한데도 불구하고 왕림하여 축하를 해준데 대하여 고맙다.

 

 

 

 

 

 

 

 

 

충북옥천 이원농협에서 우리 회사에 선진지 견학을 와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2014년 11월 3일

이원농협은 우리 회사에서 약 20년간 이상을 신용으로 거래를 하기도 한 농협이다.

 

 

 

 

 

 

 

이원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경제부 직원들과 기념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골판지상자를 만드는 공정과 그 과정을 보면 역시 구매계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조합장님과 경제부 직원들의 모습이다.

 

 

 

 

 

 

 

이원농협에서 관광차 2대(약 80명)로 우리 회사에 방문하여 회사의 개요와 회사의 현황을 설명 듣고 있는 모습이다.

 

 

 

 

 

 

 

 

선진지 견학을 우리 회사에 와서 현장의 골판지상자 제조 과정을 둘러보기 위하여 현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역시 말이 필요가 없다. ㅎㅎ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이라고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공장의 현장을 한 번 보고 설명을 듣고 나면

우리 농민들도 골판지 상자의 하자에 대한 이해를 충분하게 할 수가 있기도 하다. ㅎㅎ 

 

 

 

 

 

 

 

이원농협 조합장님이 이원농협의 복숭아상자(4.5kg) 를 들고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에서 골판지 상자를 제조하는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선진지 견학을 온 농민들에게 골판지 상자를 만드는 과정의 하나인 합지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지지 견학을 우리 공장에 와서 제조 공법을 열심히 눈으로 관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원농협 조합장님이 우리 공장에서 직접 골판지 상자의 철박는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원농협 조합장님은 농협의 직원출신으로서 구매계 업무를 여러 수 십년간을 보았기 때문에 골판지 상자의 공법과

제조과정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완제품을 만들어서 출고장으로 골판지 상자는 잠시 대기를 한다.

그래서 전국의 농협으로 골판지 상자를 만들어서 적재를 해놓은 출고장의 현황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공장에서 선진지 견학을 모두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들이다.

 

 

 

 

 

 

 

관광차 2대를 이용하여 우리 공장에 선진지 견학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려고 차에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2015년 10월 26일

옥천군 이원농협 작목반 선진지 견학으로 우리 회사인 성진포장으로 현장견학을 왔다

작목반장님들과 기념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원농협 작목반장님들이 공장에 도착을 하면서 안내를 받기도 한다.

 

 

 

 

 

 

 

우리 성진포장에 도착을 하여 공장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들으면서 조용하게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목반장님들이 현장의 제품 출고장에서 설명을 들으며 그동안에 박스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상호간에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소통이 매우 중요하기도 하다.

 

 

 

 

 

 

현장견학을 마치고 공장의 마당에서 추가로 의문사항을 질문하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토론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작목반장님들이 설명을 듣고나니까 의문스러웠던 모든 궁금증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한다.

이번에 공장 견학을 하고 더욱더 신뢰도가 쌓이면서 조그마한 박스의 하자도 이해를 하기도 한다.

 

 

 

 

 

충북 영동농협에서 양강복숭아 과수작목반원들이  회사에 견학을 왔다.

 

 

 

 

 

 

충북 영동농협에서 양강복숭아 과수작목반원들이  회사에 견학을 하면서 공장을 둘러보고 있기도 하다.

 

 

 

 

경기도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에서는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여 자체 회원들의 배 품평회를 하기도 한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회장님이 29주년 배 품평회를 맞이하여  회원님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상기의 회장님은 그래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시고 경기도 오산시에서 배 농사를 수 십년간 수 만평의 농사를 지으시면서

과거에 "은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하신 분이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29주년 배 품평회에 참석을 하여 본인(꼬끼오)이 '축사"를 하기도 한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29주년 배 품평회 행사장에서 회장님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회장님과는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정도로 거래를 약 20년 이상을 거래하기도 하였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창립 29주년 기념 배 품평회에 출품한 배의 작품들이다.

특히 이화회의 배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배로 명성을 떨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배맛의 당도도 월등하고 땟깔도 좋아서 다른 지방의 배 시세보다는 가격도 좋고 맛도 일품이다. ㅎㅎ

아마도 배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조직과 배의 품질면에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의 회원님들은 경기도에서 배 농사를 일등으로 짓는 분들만 모여서 조직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창립29주년 이라는 기념식을 가지기도 한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의 창립 29주년 기념 배 품평회를 마치고 참석한 내빈들과 떡을 자르고 있기도 하다.

 

 

옥천군 복숭아연합회에서 임원단 여러분들이 2022년 5월 19일 공장으로 견학을 와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공장으로 견학을 오셔서 설명을 듣기도 하였다.

 

 

 

 

공장 견학을 하기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현장에서 골판지상자의 제조 과정을 둘러보면서 설명을 듣는다.

 

 

 

골판지상자 제작시에 인쇄물과 합지하는 과정을 설명을 듣는다.

 

 

 

인쇄물과 원단에 합지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공장 견학을 마치고 돌아가기에 앞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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